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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5776887 / 40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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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출판사 리뷰
칠실삼허(七實三虛)의 소설 삼국지가 ‘역사’로 오롯이 스며들다 이 책은 소설 삼국지와 역사서 삼국지를 넘나들며 ‘팩트 체크’를 하고 사건의 맥락을 되짚어보며 자신만의 견해를 덧붙인다. 역사학자이자 삼국지 ‘덕후’인 저자는 바로 소설과 역사의 간극을 메우는 작업을 2년여 동안 마치 수도승의 고행처럼 해왔다. 삼국지와 관련된 숱한 논문들까지 찾아보며 세간에 회자되는 여러 ‘썰’들을 정리했다. 위, 촉, 오 삼국시대에 대한 정의, 연의의 다양한 판본과 나관중의 삼국지가 탄생하기까지의 과정, 삼국지에 등장하는 지명과 지리에 대한 해설, 우리나라에 삼국지가 소개된 과정까지 빈틈없이 풀어내고 있다. 이 책은 삼국지를 통해 장구한 중국 역사로 들어가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훌륭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영웅호걸에 대한 감칠맛 나는 ‘허진모’의 해설 저자 ‘허진모’가 진행하는 팟캐스트 〈전쟁사 문명사 세계사〉 중 단연 주목받았던 주제는 삼국지였다. 삼국지의 배경은 100년도 채 되지 않지만 소설 삼국지 덕분에 우리는 삼국지가 친숙하고 흥미로우며 더 깊이 알고 싶어 한다. 삼국지를 한번이라도 읽어본 독자들이라면, 용맹과 지략을 다투는 영웅호걸들 중 누가 진짜 주인공인지, 누가 가장 싸움을 잘하는지, 누가 진정 배신의 아이콘인지, 어떤 전투가 가장 흥미로운지 ‘썰전’을 벌이곤 한다. 이 책의 저자들 또한 삼국지와 함께 유년기를 보냈고, 성인이 되어서도 이런 논쟁으로 밤을 지새우곤 했다고 고백한다. 이 책은 소설 삼국지를 읽으며 한번쯤 품었을 법한 여러 의문들에 대해 명쾌한 해설을 제시한다.
서론.
삼국시대(三國時代)에 대하여
정사 《삼국지》에 대하여
《삼국지연의》에 대하여
《삼국지》의 지명(地名)과 지리(地理)에 대하여
1장. 기울어지는 한(漢)
황건적의 난과 동탁의 농권(184~189년)
군웅들의 거병(190~191년)
원소와 조조의 팽창(191~192년)
동탁 몰락 이후의 혼란(192~193년)
2장. 호걸들의 난립
서주를 둘러싼 공방(193~195년)
손책의 자립(192~196년)
헌제의 장안 탈출(195~196년)
여포와 장수(張繡)의 배신(196~197년)
원술의 참칭(197~198년)
여포와 공손찬의 패망(198~199년)
3장. 부흥하는 손가(孫家), 몰락하는 원가(袁家)
손가(孫家)의 재건(197~200년)
관도대전(199~201년)(上)
관도대전(199~201년)(下)
손권의 등장(200~203년)
반목하는 원가(袁家) 형제들(202~204년)
손권의 강동(江東) 장악(203~208년)
원가(袁家)의 패망(205~207년)
4장. 장강(長江)과 한수(漢水)의 만남
유표에 의탁한 유비(201~207년)
유종의 투항(208년)
적벽대전(208년)
강릉과 합비 공방전(208~209년)
유비의 형주 임차(210년)
5장. 이제 불길은 서(西)와 동(東)으로
유비의 익주 공략(211년)
조조와 마초의 대결(211~212년)
손권의 환성(?城) 함락(212~214년)
유장과 유비의 익주 공방(212~214년)
조조와 마초의 재대결(213~214년)
부록1. 각국 연호 대조표
부록2. 삼국시대 연표
부록3. 참고문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