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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할게요 낯선 이름에게 전하는 나의 은밀하고 소란한 편지

김민채 저 | 그책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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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8285983 / 200쪽 120 x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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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김민채
저자 : 김민채
편지 쓰는 일이 직업이 되면 어떨지 자주 몽상했던 INFP형 인간. 여덟 살 때 친구에게 받은 첫 편지부터 어제까지 받은 편지까지 단 한 통도 버리지 않고 갖고 있는 맥시멀리스트. 초등학생 때부터 편지를 쓰느라 밤을 새우는 일이 잦았던 탓에 키는 작지만, 편지를 주고받은 그 시간이 나와 당신을 키웠고 살게 했다고 믿는 사람. 한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공부했고, 파주와 서울에서 출판 편집자로 일했다. 『언젠가는, 서점』 『더 서울』 『어느 날 문득, 오키나와』를 썼다. 지금은 프리랜서 편집자로 일하며, 책방 ‘취미는 독서’를 운영한다. 코로나 시대의 외로움을 이겨내자는 바람으로, 실물 편지 구독 서비스 ‘편지할게요’에서 에세이를 써 부치고 있다.

목차

깨어진 것을 다시 붙이기 … 10
내일을 기다리는 몇 개의 날들 … 18
이제는 당신이 기억나지 않아요 … 26
나의 다정하고 멋진 … 34
미래 혹은 과거, 나에게서 온 편지 … 42
언제나 여기에 있는 사람 … 48
너에게 익숙해지지 않기를 … 56
닮은 사람, 닮고 싶은 사람 … 64
제발 사랑해달라는 말 … 62
이게 다예요, 메리 크리스마스 … 78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시간 … 84
이미 오래전에 잃어버린 것 … 90
받기만 하는 사람 … 96
자라나는 사이 … 104
사사롭기 그지없는 여자들의 우정 … 110
마주 앉아 손톱을 깎는 시간 … 116
앙코르는 없어요 … 124
잘 헤어지기 위하여 … 130
네가 좋아하는 것들을 적어봐 … 136
두 사람 사이의 시차 … 144
길 가다 마주친 첫사랑 … 150
고백 편지를 버릴 수 없는 이유 … 158
부치지 못한 편지 … 164
나를 믿어주는 딱 한 사람 … 172
오늘은 목소리를 들어야지 … 178
움트는 사랑, 버릴 수 있는 편지 … 186
지금 여기 엄마의 자리 …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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