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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6679262 / 346쪽 145 x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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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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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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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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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아
- 15,750
- 15,120
- 10,800
- 25,200
- 시/에세이/기행 > 에세이 > 사진/그림/카툰에세이
반디앤루니스 리뷰
최갑수 작가가 20년 동안 전국을 다니며 여행한 곳 가운데 우리의 마음을 위로하는 여행지, 그래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꼭 가보고 싶은 여행지 48곳을 뽑아 감성적인 문장으로 소개한 신작 에세이. 『밤의 공항에서』, 『우리는 사랑 아니면 여행이겠지』 등 꾸준히 여행에세이를 출간해 왔던 작가는 지난 해 『하루 여행 하루 더 여행』에서 국내여행의 새로운 풍경과 감성을 보여주었다. 여행에서 만난 풍경이 언제나 우리를 위로하고 마음을 다독인다고 생각하는 작가는 이번 책 『단 한 번의 여행』에서 아름다운 국내 여행지들을 그만의 감수성 가득한 문장과 사진으로 소개해 준다.
오직 가을에만 개방하는 강원도 홍천의 은행나무숲, 강원도 고성에 자리해 우리나라 최북단 중국집으로 꼽히는 동해반점, 유쾌한 청년들이 버려진 우체국을 리모델링 해 운영하는 경북 의성의 밥집, 첫사랑이 저절로 떠오르는 예쁜 간이역 양평 구둔역, 가을 여행을 테마로 떠난 군산 등 그가 보여주는 여행의 풍경은 코로나로 팍팍해진 우리의 삶을 위로해주고 메마른 우리 일상에 윤기를 더해준다.
아름다운 풍경을 보는 일은 좋은 음악을 듣는 일과 다르지 않다. 힘들고 지쳤을 때 우리가 여행을 떠나는 이유는 풍경이 지닌 이런 힘을 알기 때문이다. 그가 안내하는 풍경 앞으로 가서, 그가 추천하는 시선으로 따라가 보면 여행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위로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단순히 여행지를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줄 여행의 순간들을 안내한다.
출판사 리뷰
프롤로그
조금만 더 해보자. 우리는 더 잘 될 거야
강릉, 바다와 커피
더 열심히 놀아야지, 더 애타게 사랑해야지
양양 서피비치 눈부신 모래밭
우리 조금만 더 걸어볼까?
서울 한양도성길
우리는 가끔 숲을 잊곤 하지
횡성 미술관 자작나무숲과 숲체원
우린 모두 누군가의 첫사랑이었음을 기억하는 곳
양평 구둔역과 세미원
고택 처마 아래 앉은 마음은 산 그림자처럼 느긋해지다
완주 아원고택
감귤나무 지나 돌담길 따라가면 나타나는 푸른 바다
제주 대평리와 그 주변
오늘 하루 쯤은 이런 비일상 어때요
세종 하루 나들이
바닷가 앞 중국집 그리고 우리나라 제일 북쪽 돈가스집
고성 동해반점과 장미경양식
여기에서 딱 한 달만 살았으면 좋겠다
속초에서 보낸 게으른 시간
철책선 앞 커피집
이상한 파주의 유쾌한 여행
잠시 쉬어가도, 조금 달라도, 서툴러도 괜찮아
영화 <리틀 포레스트> 혜원의 집
청년들이 의성에 전입신고를 했습니다
의성에서 만난 소박한 가게들
우리에겐 아직 더 많은 사랑과 여행의 기회가 남았습니다
군산 가을 여행
우리가 시와 함께 여행하는 법
정선 새비재와 몰운대 지나 만항재까지
중국집에서 돼지갈비를 먹었습니다
제천 송학반장과 광덕빗자루공예사
\"몸 안에 한 그루 푸른 나무를 숨쉬게 하는 일\"
지리산 둘레길
내 속에 어떤 마음이 있나, 마음이 마음을 더듬다
김제 금산사 템플스테이
이토록 시적인 서울의 야경 앞에 서서
서울 윤동주 시인의 언덕
꼭꼭, 내 생을 며칠 정도 숨기고 싶은 섬
신안 가거도와 만재도
그래도 이 일을 선택하길 잘했어
삼척, 해변의 말랑한 봄, 봄, 봄
봄은 벚나무에 인연처럼 짧게
부안 내소사 벚꽃
동백꽃 밟으며 봄날을 걷다
거문도 트레킹
우리 생에 만날 수 있는 가장 빛나는 숲
인제 속삭이는 자작나무숲
다친 마음을 위로하는 따스한 노을과 깊은 맛
태안의 풍경과 음식들
노을은 붉었고 숲길은 고요했네
영주 부석사와 죽령옛길
혼자 있고 싶은 시간의 가을
아산 공세리 성당과 봉곡사 숲길 그리고 곡교 천변길
우리네 삶은 곧 저러한 모습으로 외로워지겠구나
경주 황룡사지와 고분군
“그러니까 밀물이, 모래를 적시는 소리가 고요하게”
인천 자월도
그물 위로 춤추는 은빛 멸치
기장 대변항과 송정역
삶은 제자리로 돌아간다
<어쩌다 사장> 촬영지 화천 원천상회
분홍과 파랑이 인도하는 5월
영덕 지품면 복사꽃과 강축 해안도로
어느 처마 아래, 우리가 손잡고 보낸 평화로운 세월
가을의 소쇄원과 봄의 명옥헌
화순에서 만난 신비로운 가을
운주사와 숲정이숲
눈물이 나도록 아름다운
선암사와 송광사 그리고 순천만
단 한 사람을 위해 만든 찬란한 가을 숲
홍천 은행나무숲
한 발 한 발 마음을 잡으며, 가다듬으며 걸었습니다
익산~김제~전주~완주 아름다운 순례길
바다와 산 중에서 하나를 고르라면? 글쎄…
동해 바다 드라이브와 베틀바위
마음에 한 뼘 틈이 생기는 풍경
강화도 조양방직과 교동도 대룡시장
스님도 짜장면은 드시고 싶으니까
청도 운문사와 강남반점
당신과 함께 매화를 보고 싶은 곳
매화로 맞이하는 봄날
오세요, 하동에 꽃 필 때
하동 먹점마을 매화와 쌍계사 십리벚꽃길
남해, 봄, 벚꽃, 당신 그리고 바다
남해 금산 보리암과 평산마을
“꽃이 지는 건 쉬워도 잊는 건 한참이더군”
선운사의 가을
물안개처럼 아련히 피어 오르는 첫사랑의 추억
겨울 소양호와 청평사
끝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
해남 땅끝마을과 대흥사
손을 잡고 옛 담장 길을 걷는 일
거창 황산마을과 수승대
새롭게 시작하기에는 내일보다 좋은 날은 없으니까
울진 덕구온천과 죽변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