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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온하고 불완전한 편지

이소호 저 | 현대문학 |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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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0885904 / 160쪽 104 x 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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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현대문학 × 아티스트 강주리 아티스트와의 컬래버레이션이라는 특색을 갖춰 이목을 집중시키는 핀 시리즈 시인선의 이번 시집의 표지 작품은 최근 생태, 환경 등 인간과 자연의 상호작용이라는 주제를 다양한 관점의 드로잉과 설치를 통해 보여주며, 큰 주목을 받고 있는 강주리 작가의 작품들로 채워졌다. * 강주리JooLee Kang 덕성여자대학교 서양화과 및 미국 터프츠대학교 보스턴뮤지엄스쿨 석사 졸업. 경기도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SeMA창고,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미국 NAGA갤러리, 피츠버그 아트 뮤지엄, 대만 타이페이시립미술관 등에서 다수의 개인전, 그룹전 참여. 국립현대미술관, 홍콩 미라마그룹 등에 작품 소장. 수상.

저자 소개

  • 저자 : 이소호
저자 : 이소호
1988년 여의도에서 연년생 장녀로 태어났다.
서울에서 태어났으나 적응할 때쯤만 되면 운명의 장난처럼 부산, 무주로 이주하여 학창시절을 났으며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와 미디어창작학부를 동기도 교수님도 모르게 비밀스럽게 다녔다. 잘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어쩌다 동국대 일반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 진학하여 석사를 수료했다. 석사 4학기 재학 중 이경진에서 이소호로 개명까지 한 후, 눈물겨운 투고 끝에 월간 『현대시』 신인 추천으로 등단했다. 2018년 시집 『캣콜링』으로 제37회 김수영문학상을 수상했다. 오늘의 나는 『시키는 대로 제멋대로』의 저자로 시와 산문을 쓰며 살아가고 있다.

목차

B4 제 2전시실
하양 위의 하양 18
내가 가장 두려운 건,
어느 날 블랙이 레드를 삼키는 것이다 20
보려다 가려진 감추다 벌어진 22
그때, 감추어져 있어야만 했던
어떤 것들이 드러나고 말았다 28
공존 화장실 34
포토존 36
포토존 37
누구나의 어제 그리고 오늘 혹은 내일 38
판의 공식 46
존경하는 판사님께 48
공평하지 않은 싸움과 평등하지 않은 용서 50
사랑은 지옥에서 온 개 54
7일 24시간 직경 3.4m 텍스트 긴급 대피소 58
불온하고 불완전한 편지 64
1989, 세컨드 리허설[sek?nd r??h?ːrsl] 66
밤과 방 그리고 두 개의 목소리 68
비밀리에 암암리에 70
죽음을 위한 습작 72
우수아이아 74
시간이 찍어낸 또 하나의 점 하나 80
중고나라 86
결말을 알 수 없는 이야기의 서막 90
아무것도 없어야 하는 곳에 있는 무엇과
무언가 있어야 하는 곳에 없는 것 94
위대한 퇴폐 예술전 102
쉽게 읽는 속죄양 104
통곡의 벽 110
새천년 건강 체조 112
결말의 목전에서 소리 소문 없이 우리는 114
소호의 호소 116
自己嫌惡 藝術家 1人의 有言錄 120
일요일마다 쓰여진 그림 122
경진이를 묘사한 경진이를 쓰는 경진 128
우리는 언젠가는 반드시 그림을 떠난다 138

에세이 : 완벽한 실패를 찾아서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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