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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희 저 | 문학동네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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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4683487 / 280쪽 130 x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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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김남희
저자 : 김남희
여행가. 서른넷에 방을 빼고 적금을 깨 배낭을 꾸린 후 15년이 넘도록 유목민으로 살아왔다. 코로나로 여행이 멈춘 후 여행가로서의 삶도 잠시 멈추었다. 여행에 관해 글을 쓰고 강연을 하며 살던 삶에 몇 가지 직업이 더해졌다. 에어비앤비 호스트, 방과후 산책단 리더, 방과후 글쓰기단 단장과 같은. 닫힌 공간 안에서 더 많은 사람을 만나고, 더 깊은 이야기를 들으며 지내고 있다. 지은 책으로 『소심하고 겁 많고 까탈스러운 여자 혼자 떠나는 걷기 여행』(전 4권) 『외로움이 외로움에게』 『삶의 속도, 행복의 방향』(공저) 『라틴아메리카 춤추듯 걷다』 『이 별의 모든 것은 여기서 시작되었다』 『길 위에서 읽는 시』 『여행할 땐, 책』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업히는 삶

1부 혼자의 삶
생전장에 다녀와
안티 싱글라이프
은수저를 팔던 저녁
육체의 쾌락
유목해야 하는데 정착민의 삶이라니
냉장고를 포기할 수 없는 삶
봄날 벚꽃 엔딩
그릇 사치는 무죄
집사는 아무나 하나요?

2부 여행하지 못하는 시대의 여행작가
이 집으로 오길 참 잘했어
앵두잼을 바르며
좋은 여행자가 좋은 숙소를 만든다
방과후 산책단
애매모호한 정체성
코로나 시대 여행자로 살아가기
여름의 두 가지 기억
송년 맞이 사은대잔치
육체성을 실감하는 날들
야생의 위로
우주피스 공화국

3부 연대와 온기
돈 빌리는 마음
택배 왔어요
소년의 마음을 간직하는 일
구남친의 종이학 펀드
피는 물보다 진할까
고래를 기다리는 사람으로 남아 있기를
개별적이되 인간적인 책 읽기
내가 만난 언니들
아빠에게 쓰는 편지

에필로그―필사적으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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