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강양구
연세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했다. 1997년 참여연대 과학기술 민주화를 위한 모임(시민과학센터) 결성에 참여했다. 〈프레시안〉에서 과학?보건의료?환경 담당 기자로 일했고, 부안 사태, 경부 고속철도 천성산 터널 갈등, 대한적십자사 혈액비리, 황우석 사태 등의 기사를 썼다. 특히 2003년, 2009년, 2015년, 2020년까지 감염병 유행 사태를 계속해서 취재하고 있다. 황우석 사태 보도로 앰네스티언론상, 녹색 언론인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TBS 과학전문기자이자 지식큐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과학의 품격』, 『수상한 질문, 위험한 생각들』, 『세 바퀴로 가는 과학 자전거』, 『아톰의 시대에서 코난의 시대로』,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공저), 『우리는 바이러스와 살아간다』(공저), 『과학 수다』(공저) 등이 있다. 팟캐스트 〈YG와 JYP의 책걸상〉을 진행하고 있다.
저자 : 권경애
법무법인 해미르 변호사. 연세대학교 국문학과에 입학한 지 12년 만인 1995년 졸업했다. 서울, 경기 등지에서 노동운동을 했다. 2001년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세계무역기구WTO 쌀 협상 이면 합의 의혹 국정조사위원’,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저지 범국본 등의 활동을 했다. 2005년 참여연대, 2006년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에 가입했으나 2020년에 두 곳 모두 탈퇴했다. 2019년 7~11월에는 서울지방변호사회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및 검경 수사권 조정태스크포스(TF), 2020년에는 경찰청수사정책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저자 : 기선완
1981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에 입학하여 격동의 80년대를 대학에서 보내고 1987년 졸업했다.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인턴과 레지던트를 마치고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됐다. 이후 건양대학교병원 신설 초기부터 10년간 근무한 후 인천성모병원 기획홍보실장을 역임하고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개원에 크게 기여했다. 지역사회 정신보건과 중독정신의학이 전공 분야다. 현재 국제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로 일하고 있고, 지난 3월 한국자살예방협회 제6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저자 : 김남일
<한겨레> 디지털콘텐츠부장. 2003년 <한겨레>에 입사했다. 사회부 사건팀, 법조팀, 정치부 정당팀, <한겨레21> 사회팀 등 주로 정치·사회 분야 취재를 맡았다. 사회부 사건팀장, 법조팀장을 거친 뒤 현재는 기후변화·젠더·동물·미래·과학 분야를 담당하는 디지털콘텐츠부장을 맡고 있다. 『기울어진 저울』(공저)을 썼다.
저자 : 김민석
<중앙일보> 논설위원. 1982년 한국국방연구원 무기체계 및 군사력을 평가하는 연구원으로 시작해 1994년 <중앙일보> 군사전문기자로 전직했다. 2010년 11월 연평도 포격 도발이 터졌을 때, 첫 민간 출신 국방부 대변인이 되었다. 2013년 북한의 핵무기 위협 당시 “북한이 핵무기로( 자유민주주의 체제에서 평화를 유지하고 있는) 한국을 공격한다면 김정은 정권은 지구상에서 소멸될 것”이라고 말해 화제가 되었다. 대변인으로 생활한 5년 3개월간 집에도 가지 않고 독신 장교 숙사(BOQ)에서 안보를 지켰다. 대변인을 마친 뒤 <중앙일보>로 재입사했다.
저자 : 김성우
성찰과 소통, 연대의 언어교육을 꿈꾸는 제2언어 리터러시 연구자다. 말과 생각, 읽기와 쓰기, 언어와 사회 등의 관계를 살피는 데 중점을 두고 응용언어학을 공부했고, 학술적 글쓰기 발달에 관심이 많아 다양한 분야의 연구자들과 만나고 있으며, 대학에서 ‘언어와 사고’, ‘어휘와 문법지도’, ‘사회언어학과 영어교육’ 등을 가르친다. 《결정적 어휘력 콜로케이션》, 《영어교육과 IT》 등을 공동 집필했고, 《어머니와 나》, 《단단한 영어공부》를 썼으며, 전국영어교사모임이 발간하는 《함께하는 영어교육》에 ‘인지언어학 이야기’를 연재 중이다. 언어 중의 언어는 음악이 아닐까 생각하며 가끔 노래를 만들어 혼자 부르곤 한다.
저자 : 김창엽
의학과 건강정책을 공부하고 현재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민간독립연구소(사단법인)인 ‘시민건강연구소’의 이사장과 소장으로도 일한다. 건강보장, 건강권, 건강 불평등과 건강정의, 건강체제개혁 등이 주요 연구 분야이며, 최근에는 ‘비판건강연구’에 관심을 두고 가능성을 모색하는 중이다. 최근 펴낸 책으로는 『건강보장의 이론』(2018, 개정판), 『건강정책의 이해』(2016, 역서), 『한국의 건강 불평등』(2015, 편저), 『불평등 한국, 복지국가를 꿈꾸다』(2015, 공저), 『건강할 권리』(2013), 『무상 의료란 무엇인가』(2012, 공저) 등이 있다.
저자 : 김현우
한국노동사회연구소, 민주노동당, 진보신당에서 활동했다.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에서 일했고 에너지 전환, 도시 정치, 대중교통, 거버넌스의 민주화 등에 관심을 가지고 글을 쓴다. 지은 책으로는 『안토니오 그람시』, 『정의로운 전환』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국가를 되찾자』, 『GDP의 정치학』, 『녹색 노동조합은 가능하다』, 『다른 세상을 위한 7가지 대안』(공역) 등이 있다.
저자 : 남기정
서울대학교 일본연구소 교수.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했고, 도쿄대학교 종합문화연구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일본 도호쿠대학교 법학부 조교수 및 교수, 국민대학교 국제학부 부교수를 거쳐 현직에 있다. 국제관계론을 전공했고, 관심 주제는 미일 동맹의 전개와 이에 대한 일본 평화운동 진영의 대응이다. 저서와 편저서로 『일본 정치의 구조 변동과 보수화』, 『기지국가의 탄생』, 『전후 일본의 생활평화주의』 등이 있고, 『난감한 이웃 일본을 이해하는 여섯 가지 시선』 등 다수의 책에 공저로 참여했다.
저자 : 남문희
<시사IN> 한반도전문기자.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 문화인류학과를 졸업했다. 1989년 <시사저널> 창간 직전, 국제 경력 기자로 입사했다. 국제부, 기획특집부, 사회부 기자를 거쳐 1994년부터 한반도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해왔다. 2006년 <시사저널> 사태로 퇴사한 후 <시사NI> 창간 멤버로 참여, 2대 편집국장을 거쳐 현재 한반도전문기자를 맡고 있다.
저자 : 박정훈
부산 범일동에서 나고 자랐다. 부산대 정치외교학과를 10년 만에 간신히 졸업했다. 학자금 대출과 집시법 전과 기록만 남았다.
알바노조 위원장으로 활동했으며, 4대 보험은 되면서 자유롭게 일할 수 있는 일자리를 찾다 우연히 맥도날드 라이더로 일하게 됐다. 2018년 여름, ‘폭염수당 100원을 주세요’라는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했다. 이 시위가 주목받은 데 힘입어 배달 노동자들의 노동조합인 ‘라이더유니온’을 만들고 있다. 주 3일은 맥도날드와 우버이츠 라이더로 일하며 생계비를 벌고, 주 1일은 알바상담소에서 노동 상담 자원 활동을 한다. 가끔씩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노동 인권 교육도 한다. 나머지 시간은 모두 글쓰기와 라이더유니온 만들기에 쓴다.
저자 : 백인성
한국방송공사KBS 법조전문기자. 변호사.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 2007년 기자 생활을 시작해 <파이낸셜뉴스>와 <경향신문>, <머니투데이>, KBS에서 산업부, 사회부 법조팀을 거쳤다. 우리 삶과 밀접하고도 어려운 법 이야기를 쉽게 전달하겠다는 꿈을 품고 법학전문대학원에 진학, 방송사 최초의 변호사 겸 법조전문기자로 대법원과 헌법재판소, 대검찰청, 재야법조 전반을 담당하고 있다. 2017년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했고, 2018년 한국법조인협회 올해의 기자상 등을 받았다.
저자 : 백효진
일본 큐슈대학교에서 도시공생디자인 전공(도시공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동 대학교 인간환경학연구원 학술협력연구원, 국립한밭대학교 강사, 협동조합 공간과미래 총무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주된 연구분야는 조선 시대 지방 읍치와 미래형 근린주구, 스마트시티, 스마트리전, 미래도시이다. 협동조합에서는 주거 복지 관련 연구와 교육 활동을 하고 있다. 도시 공간을 역사적 흐름에서 분석하고 과거와 미래의 연결성을 찾는 것, 도시라는 공간자산을 누구나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이상으로 삼고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
저자 : 신광은
열음터교회 담임목사. 고백 아카데미 공동대표이자 교회개혁실천연대 전문위원. 대전에서 목회하면서 교회 개혁에 관한 글을 쓰고, 대학에서 강의하며, 유튜브 강연도 하고 있다. 한국 교회의 대형화와 성장주의를 비롯하여 한국 교회에 대한 비판적인 목소리를 내고 있다. 지은 책으로 『메가처치 논박』, 『자끄 엘륄 입문』, 『천하무적 아르뱅주의』, 『메가처치를 넘어서』, 『미션디모데』 등과 다수의 공저 및 번역서가 있다.
저자 : 안병진
미국 정치 및 정치커뮤니케이션 전문가
서강대학교 사회학과와 서울대학교 대학원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뉴스쿨 대학원에서 미국 대통령의 가치와 커뮤니케이션 연구로 박사학위와 함께 한나 아렌트상을 받았다. 뉴욕 시립대학교, 뉴스쿨 대학 등에서 미국 정치를 가르치다 2003년 귀국한 뒤 경희사이버대학교 부총장 겸 미국학과 교수와 경희대학교 미래문명원장을 거쳐 미래문명원 교수로 있다. KBS·SBS·YTN 등 주요 방송 매체에서 미국 정치 논평 패널과, 《한겨레》 《경향신문》 《코리아헤럴드》에서 칼럼니스트로 활동했으며, 비영리 사회운동단체인 ‘지구와 사람’ 학술위원장 및 ‘나눔문화’ 이사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마이크로 소프틱스』 『노무현과 클린튼의 탄핵 정치학』 『민주화 이후 민주주의와 보수주의 위기의 뿌리』 『다시 정의의 길로 비틀거리며 가다』 『미국의 주인이 바뀐다』 『미국의 주인이 바뀐다』 『예정된 위기』 『트럼프, 붕괴를 완성하다』 등이 있다.
저자 : 양승훈
대학교 사회학과 조교수. 학부생들을 대상으로 기초 사회통계학과 데이터분석을 가르친다. 정치학과 문화연구·인류학을 공부했다. 문과 출신으로 어쩌다 취업하게 된 조선소에서 일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산업 정책과 산업도시 그리고 엔지니어에 대해 연구하고 고민한다. 회사 일을 할 때는 일을 공부처럼 해서 뜸 들였고, 대학에 와서는 공부를 일처럼 하려 해 깊이를 더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8년째 매주 우등버스와 KTX를 타고 서울과 경남을 오가다 보니, 어디 사람인지 고민하는 것 자체가 의미 없게 느껴진다. 그렇게 이동하는 사람의 시선으로 수도권과 부산·울산·경남을 본다.
기본적으로 몸을 바꾸는 사람이며, 스스로를 유연하게 바꿔내는 것이 정체성이라고 믿는다. 삼삼오오 모여 먹고 마시고 떠드는 것을 좋아한다. 수다 속에서 공부할 거리와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는다.
넓게는 한국 제조업의 미래, 좁게는 조선소 실무자 엔지니어의 고민에서 출발해 이를 해석하고 정책 관점에서 풀어내려고 한다. 더 많은 사람을 만나고, 더 많은 데이터를 뒤져보면서.
저자 : 양준호
인천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인천대학교 지역공공경제연구소장. 정치경제학적인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지역 경제, 지역 화폐, 사회적 경제를 연구해왔다. 인천시와 시흥시의 지역화폐학교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대형 상업 금융기관들의 영리주의적 금융 행태에 대한 비판적인 문제의식에 의거, 지역의 대형 은행이 영업 지역의 금융 약자들에게 투·융자하는 것을 법 또는 조례로 의무화하는 ‘지역재투자운동’에 매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지역 회복, 협동과 연대의 경제에서 찾다』, 『사회적 기업』, 『뉴 머니, 지역화폐가 온다』(공저) 등이 있고, 『지역 만들기의 정치경제학』 등 다수의 역서가 있다.
저자 : 우석진
명지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경제학과에서 학사와 석사학위를, 미국 위스콘신주립대학교(매디슨)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조세재정연구원에서 전문연구위원을 역임하고 2008년부터는 명지대학교 경제학과에 재직하고 있다. 한국재정학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전공 분야는 노동, 재정, 조세, 평가, 빅데이터로, 국내외 유수 저명 저널에 논문을 발표해왔으며, 데이터에 기반한 정책 평가를 진행해왔다. 최근에는 『경제 빅데이터 분석을 위한 R』을 출간하며, 응용데이터사이언스로 연구 분야를 확대하고 있다.
저자 : 유범상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내가 속한 사회와 국가를 이해하기 위해 자본주의와 사회정책을 공부했고, 자기 목소리를 찾기 위해 정치철학과 노동정치를 연구했다. 공동체에서 자기 목소리를 내는 시민들이 정치의 주역이 되어야 한다고 믿는다. 시민들의 ‘광장’을 만들기 위해 ‘시민교육과 사회정책을 위한 사단법인 마중물’과 ‘협동조합 마중물 문화광장’ 설립 및 운영에 깊이 관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필링의 인문학』, 『이기적인 착한 사람의 탄생』, 『이매진 빌리지에서 생긴 일』, 『정의를 찾는 소녀』 등이 있고 최근 초중고 교사 25인과 100시간 공부한 결과를 『민주주의자들의 교실』(철학편·실천편)에 담았다.
저자 : 유지현
서울대학교 인류학과 박사과정 연구원.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공인회계사(AICPA)를 취득했다. 현대건설 재정부를 거쳐 현재는 서울대학교 인류학대학원에 진학해 서울대학교 생물인류학 연구실에서 마음과 행동의 진화에 관해 연구 중이다. 「비협력자에 대한 처벌과 평판: 처벌의 비싼 신호 보내기 효과」라는, 인간 협력과 처벌의 공진화 과정에 대한 논문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저자 : 이강국
일본 리쓰메이칸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대학원에서 아시아와 아프리카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매사추세츠 주립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연구 주제는 불평등과 성장, 금융 세계화, 동아시아 경제 등이다. 『이강국의 경제산책』 등의 책을 펴냈고, 를 비롯해 유수의 학술지에 많은 논문을 발표했다. 2009년 컬럼비아대학교, 2018년 케임브리지대학교의 방문학자를 역임했다. 의 공동편집자이며 <한겨레>와 <시사IN>에 칼럼을 쓰고 있다.
저자 : 이고은
세상이 움직이는 방향, 속도, 온도를 느끼면서 살고 싶어 기자가 됐다. 경향신문 사회부와 정치부에서 전형적인 신문기자로 살다가, 온라인 저널리즘을 연구하면서 ‘기자 DNA’가 변형됐다. 불친절하고, 오만하며, 독자를 전혀 고려하지 않는 기성 언론의 방식으로는 변화된 뉴스 소비 시장의 독자들을 충족시킬 수 없음을 깨달았다.
두 아이를 낳은 후에는 여성으로서의 자신에 대해 사유했다. 기자 명함이 사라지고 ‘경력단절여성’이 되어버린 경험을 글로 쓰고자 했고, 비영리단체 정치하는엄마들의 창립에 함께했다. 현재 팩트체크 전문 미디어 뉴스톱News True or Fake에서 사실과 맥락을 중시하는 기사를 쓰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각종 라디오 시사 프로그램에 패널로 출연하고 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잃어버린 저널리즘을 찾습니다》, 《요즘 엄마들》, 《정치하는 엄마가 이긴다》(공저) 등이 있다.
저자 : 이광석
테크놀로지, 사회, 문화가 상호 교차하는 접점에 비판적 관심을 갖고 연구와 비평, 저술과 현장 활동을 해오고 있다. 미국 텍사스 오스틴대학 Radio, Television & Film 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서울과학기술대학교 IT정책대학원 디지털문화정책학과 교수로 일한다. 현재 비판적 문화연구 저널 『문화/과학』 공동 편집주간으로 활동하고, 『경향신문』에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기술 문화 연구, 미디어·아트 행동주의, 플랫폼과 커먼즈, 인류세와 포스트휴먼, 비판적 제작 문화 등에 걸쳐 있다. 지은 책으로는 『데이터 사회미학』·『데이터 사회 비판』·『옥상의 미학노트』·『뉴아트행동주의』·『디지털 야만』·『사이방가르드』 등이 있고, 기획하고 엮은 책으로는 『사물에 수작부리기』·『현대 기술·미디어 철학의 갈래들』·『불순한 테크놀로지』 등이 있다.
저자 : 이기원
펀드매니저.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 수협중앙회,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을 거쳐 현재 한화자산운용에서 채권형 펀드를 운용하고 있다. 『버핏클럽 issue 1』, 『2020 한국의 논점』 등을 공저했다.
저자 : 이상엽
다큐멘터리 사진가. <사회평론 길>에서 글과 사진을 시작했다. 웹진 <이미지프레스>를 창간했고 <프레시안>에서 기획위원으로 일했다. <한겨레>와 <한국일보> 등에 칼럼을 썼다. 『레닌이 있는 풍경』 등의 책을 냈고, ‘변경의 역사’ 등의 전시를 했다. 현재는 한국비정규노동센터 이사로 있다.
저자 : 이상호
국립한밭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 삼성그룹 비서실에서 근무했고, 국립한밭대학교 건설환경조형대 학장과 한국지역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미래도시를 연구하고 있으며, 스마트시티 모델을 제시한 학문적 공로를 국내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스마트시티와 관련하여 국제 저명 SSCI 및 SCI에 10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읽히는 논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는 『공간을 말하다』, 『스마트시티』(공저), 『2019 한국의 논점』(공저) 등이 있다.
저자 : 이영주
라이더유니온 정책국장. 고려대학교 노동대학원을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일반대학원 박사과정(노동법 전공)을 수료했다. 국회의원 비서관으로 환경노동위원회에서 노동을, 국토교통위원회에서 교통과 물류를 담당했다. 옮긴 책으로 『플랫폼 노동은 상품이 아니다』가 있다.
저자 : 이유진
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이고,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연구기획위원이다. 2012년 총선에서 녹색당 비례대표 후보로 출마한 바 있다. 2000년부터 2012년까지 녹색연합에서 미군기지 환경 감시, 국제연대, 야생동물보호, 기후변화ㆍ에너지 관련 활동을 했다. 후쿠시마 사고 이후 2011년 9월, 서울시 동작구 성대골 주민들을 만나 에너지 자립마을 만들기 활동을 함께하고 있다. 2012년 서울시 ‘원전 하나 줄이기’ 정책 수립 과정부터 참여해 현재 ‘원전 하나 줄이기’ 실행위원회 총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서울형발전차액지원제도, 미니태양광 정책, 에너지 자립마을, 에너지공사 정책을 제안하고 수립하는 데 참여했다. 탈핵과 지역에너지 전문가로 서울시, 경기도, 대구시, 전주시, 순천시, 안산시, 완주군, 노원구의 에너지 정책을 수립하는 연구를 진행했다. 지은 책으로 《기후변화 이야기》, 《동네에너지가 희망이다》, 《태양과 바람을 경작하다》, 《전환도시》 등이 있다. 환경재단이 선정한 ‘2008 세상을 밝게 만든 100인’에 뽑혔고, 2015년 한국환경기자클럽이 수여하는 ‘올해의 환경인상’을 받았다.
저자 : 이지평
LG경제연구원 경제연구부문 수석연구위원이자 격월간지 <재팬 인사이트Japan Insight>의 편집장을 역임했다. 일본 호세이法政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1988년부터 현재까지 LG경제연구원에 근무하고 있으며, 일본 및 해외경제, 자원 분야의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일본 전문가로서 일본 경제와 기업의 동향을 추적하는 한편, 디지털 혁명, 제조업 공동화 문제 등 다양한 경제 트렌드를 분석해왔다. LG그룹에 대한 자문과 컨설팅 업무, 한일 경제관계를 중심으로 한 대외활동을 수행, 각종 세미나 등에서 발표 및 자문을 실시한 바 있다.
저자 : 임명묵
서울대학교 아시아언어문명학부에서 서아시아 지역을 전공하고 있는 대학생이다. 독서와 글쓰기가 취미로 2016년부터 SNS에 글을 올려 세상과 소통하고 있으며, 서로 관련이 없을 것 같은 다양한 지식을 엮어내는 데 관심이 많다. 인터넷 뉴스 채널 〈슬로우 뉴스〉에 다양한 주제로 원고를 쓰고 있으며, 〈서울신문〉 ‘2030 세대’에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거대한 코끼리, 중국의 진실》이 있다.
저자 : 장은수
편집문화실험실 대표, 읽기 중독자. 서울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으며, 민음사에서 오랫동안 책을 만들고,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주로 읽기와 쓰기, 출판과 미디어 등에 대한 생각의 도구들을 개발하는 일을 한다. 저서로 『출판의 미래 』, 『같이 읽고 함께 살다』 등이 있으며, 『기억 전달자』, 『고릴라』 등을 옮겼다.
저자 : 장혜영
다양한 직업을 거쳐 지금은 정의당 국회의원. 이전에는 감독이자, 뮤지션이자, 작가이자 유튜버이기도 했다. 18년이라는 오랜 시간을 장애인거주시설에서 살아온 중증발달장애인 여동생을 다시 사회로 데리고 나와 함께 살아가면서, 이 사회에 발달장애인의 탈시설과 자립에 관한 화두를 던졌다. 지금의 정치라는 새로운 무대에서 차별과 싸우고 있다.
저자 : 정승일
북유럽 복지국가를 꿈꾸는 사회단체 복지국가소사이어티의 창립 멤버이다.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공저), 『굿바이 근혜노믹스』, 『누가 가짜 경제민주화를 말하는가』 등의 책을 통해 기존의 주주자본주의형 경제민주화론과 재벌개혁론을 비판하면서 새로운 경제민주화론과 복지국가론을 제시했다. 2005년에는 장하준 교수와 함께 『쾌도난마 한국경제』를 출간했다.
저자 : 정재형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머니투데이>, <한국경제신문>, <조선비즈>에서 경제전문기자로 일했다. 주로 정부 경제부처와 금융권을 출입했고, 국제부에서도 근무했다. <조선비즈>에서 경제정책부장, 금융증권부장, 국제부장 등을 역임했다. 2019년 10월 연금·자산관리와 생애주기에 따른 개인맞춤형 재무 설계를 해주는 핀테크 업체 ‘웰스가이드’로 자리를 옮겼다.
저자 : 정준호
강원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부동산학과 교수다. 서울대학교 지리학과를 졸업하고 옥스퍼드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통령자문 국민경제자문회의 수석전문위원, 국민경제자문회의 수석전문위원과 산업연구원 동향분석실장을 역임한 바 있다. 저서로 『다중격차, 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저성장 시대의 도시 정책』, 『위기의 부동산』, 『한국경제와 노동체제의 변화』(이상 공저) 등이 있다.
저자 : 조귀동
12년 차 직장인. 서강대학교 경제학과 박사과정 재학 중이다. 기업 활동이 노동시장과 거시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인적 자본 투자의 양상을 연구하고 있다. 사회 갈등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세대나 문화 같은 것보다 먼저 노동시장, 불평등 같은 하부구조를 들여다봐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저서로는 『세습 중산층 사회』가 있다.
저자 : 조성실
육아(育兒)가 ‘육아(育我)’가 되는 사회를 꿈꾸는 전업 활동가. 올해로 여덟 살, 다섯 살 된 두 아이와 함께 시끌벅적한 일상을 만들어가는 ‘정치하는 엄마’다. 비영리단체 ‘정치하는엄마들’의 초대 공동대표로 ‘유치원 3법’ 및 ‘어린이생명안전법’ 통과를 위해 적극 힘써왔다. <머니투데이>가 선정한 ‘새로운 100년 이끌 영리더 20인’으로 뽑힌 바 있고, 공저 『정치하는 엄마가 이긴다』는 0218년 세종도서 교양 부문에 선정되기도 했다. 친구들과 직접 만든 대안학교에서는 동네 아이들의 프로젝트 교사로도 불린다. 품앗이 공동육아 등을 통해 매주 스무 명의 어린이들과 정기적으로 만나 ‘빼앗기지 않을 추억’을 쌓아가는 중이다.
저자 : 조천호
경희사이버대학교 기후변화 특임교수. 전 국립기상과학원장. 서귀포에서 자전거 타고 대기를 느끼는 것과, 패들보드 타고 바닷속 다양한 색깔과 형태를 보는 것을 좋아한다. 대기와 바다가 이 세상의 삶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고민하고 있다. 국립기상과학원에서 30년 동안 일했으며, 세계 날씨를 예측하는 수치모형과 지구 탄소를 추적하는 시스템을 우리나라에 처음 구축했다. 기후변화와 지구환경에 대한 과학적 탐구가 우리가 살고 싶은 세상으로 이끌 것이라고 생각하며, 현재 ‘변화를 꿈꾸는 과학기술인 네트워크(ESC)’에서 활동하고 있다. 2017년 《중앙선데이》에 “조천호의 기후변화 리포트”를 연재했고, 2018년 이후 《한겨레》 인터넷판에 “조천호의 파란하늘”, 《경향신문》에 “조천호의 빨간지구”를 연재하고 있으며, 지은 책으로 『파란하늘, 빨간지구』가 있다.
저자 : 조홍식
1967년 서울에서 태어나 프랑스 루이대왕고등학교(Lyc?e Louis-le-Grand) 졸업 후 파리정치대학 (Sciences Po Paris)에 진학해 학부와 대학원을 거쳐 1993년 유럽통합으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 다. 귀국한 뒤에는 중앙일보, 세종연구소, 가톨릭대 등을 거쳐 2006년부터 숭실대 정치외교학과 에서 정치경제와 유럽정치를 가르치고 있다. 미국 하버드대, 중국 북경외국어대, 프랑스 파리 팡테옹·소르본대 등에서 객원 연구원 및 교수를 역임했고, 『유럽의 대일본정책』(1995), 『유럽 통합과 ‘민족’의 미래』(2006), 『문명의 그물: 유럽문화의 파노라마』(2018) 등을 출간하였다. 『세계일보』에 <조홍식의 세계속으로>, 『내일신문』에 <신문로> 등의 칼럼을 게재하며, 『월간 중 앙』에 <조홍식의 부국굴기(富國屈起)>를 연재하고 있다.
저자 : 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수석연구위원.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정치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한국국방연구원(KIDA)에서 근무했고, 청와대 위기정보상황팀장을 역임하였다. 한국국방연구원에서 23년간 근무 후 한국국제교류재단(Korea Foundation)으로 자리를 옮겨 교류협력 이사를 지냈다. 통일연구원 초청연구위원, 북한대학원대학교 겸임교수, 경희대 평화복지대학원 객원교수 등을 역임하기도 했다. 저서로는 『한반도 2022』, 『현대 한미관계의 이해』, 『민주주의와 리더십 이야기』(이상 공저)가 있다.
저자 : 최원형
<한겨레> 사회정책부 기자. 2006년 한겨레에 입사해, 사회부, 경제부, 문화부 등을 거쳐 현재 사회정책부에서 교육 분야를 담당하는 기자로 일하고 있다. 기자 생활의 절반가량을 책지성팀 학술 담당으로 일하며 보냈다. 미디어 분야도 꽤 오래 담당했다. <한겨레>의 지식 칼럼인 ‘유레카’도 3년 넘게 썼다.
저자 : 하승수
14년째 휴업 중인 변호사이고, 전직 대학교수다. 20대 국회 4년 동안 원내외 정당들과 시민사회단체들을 연결하여 선거제도 개혁을 성사시키려고 노력했다. 전 비례민주주의연대 공동대표, 전 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 전 국회 정치개혁특위 자문위원, 전 국민헌법자문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했고, 지금은 녹색전환연구소 기획이사, 세금도둑잡아라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여전히 한국정치의 변화를 위해서는 선거제도 개혁이 가장 중요하다고 믿고 있다.
저자 : 하종강
성공회대 노동아카데미 교수. 1982년 노동 상담을 시작한 뒤 같은 분야에서 40년 가까운 세월 동안 활동하고 있다. 한울노동문제연구소 소장으로3 2년 동안 일했고 성공회대학교 노동대학 제8대 학장을 거쳐 지금은 성공회대학교 노동아카데미 주임 교수로 있다. 1994년 제6회 전태일문학상을 받았고 『우리가 몰랐던 노동 이야기』, 『선생님, 노동이 뭐예요?』, 『그래도 희망은 노동운동』, 『아직 희망을 버릴 때가 아니다』, 『길에서 만난 사람들』, 『철들지 않는다는 것』, 『울지 말고 당당하게』 등의 책을 썼다.
저자 : 홍기빈
정치경제학자. 1987년 서울대학교 경제학과에 입학했고 같은 대학 외교학과 대학원에 진학해 국제 정치경제를 공부하여 석사학위 논문 「칼 폴라니의 정치경제학-19세기 금본위제를 중심으로」를 썼다. 2009년 토론토 요크 대학교 정치학과에서 조나단 닛잔 교수의 지도 아래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금융경제연구소 연구위원, 글로벌정치경제연구소 소장을 거쳐 칼 폴라니 사회경제연구소 소장을 역임한 후 전환사회연구소 공동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투자자-국가 직접소송제』, 『소유는 춤춘다』, 『코로나 사피엔스(』공저) 등이 있으며, 『거대한 전환』, 『전 세계적 자본주의인가 지역적 계획경제인가』, 『다수 문명에 대한 사유 외』, 『자본의 본성에 관하여 외』, 『권력 자본론』, 『자본주의』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