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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놀게 하라 아이들의 몸, 두뇌, 마음을 성장시키는 놀이의 중요성

파시 살베리,윌리엄 도일 저 | 김정은 역 | 로크미디어 |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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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35468391 / 540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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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출판사 리뷰

아이들의 놀이가 시간 낭비라는 오해와 편견을 버려야 한다 진짜 놀이는 아이의 몸과 두뇌 그리고 마음을 성장시키는 만능약이다! 교육 혁신 분야의 세계적인 리더, 켄 로빈슨 경의 추천작! 서울 대치동 학원가를 가보면 밤 열 시까지 학원에서 교육을 받고 집으로 귀가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많은 돈과 시간을 써서라도 우리 아이가 교육을 통해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받았으면 하는 학부모의 바람과 걱정이 만들어낸 모습이다. 대치동 학원가의 모습만 그런 것이 아니다. 너나할 거 없이 다들 자녀 교육에 엄청난 비용을 쏟아 붓는다. 미취학 아동마저 학원을 두, 세 곳씩 다니는 게 현실이다. 이 모든 일은 바로 잘못된 교육 정책과 편견으로 인해 발생한 일이다. 아직까지도 한국 교육계는 이러한 안타까운 모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더군다나 이런 모습은 한국만의 고유한 모습이 아니다. 미국을 비롯한 수많은 국가들에서도 비슷한 모습이 보인다. 특히 표준화된 시험을 통해 학생의 역량과 잠재력이 결정되는 교육 체계를 갖추고 있는 나라들이 그렇다. 표준화된 시험으로 아이들을 평가하는 교육 체계는 학부모가 과도한 교육비를 쓰게 만들고, 교사에겐 아이를 잘 가르치겠다는 사명감 대신 적당히 수업만 하고 놔버리는 의무감만을 남긴다. 제일 치명적인 문제는 바로 아이들이다. 아이들이 창의성을 발휘하고, 잠재력을 폭발시킬 수 있게 도와줄 수 있는 환경을 빼앗기고 있다. 세계적인 교육학자 켄 로빈슨 경을 비롯한 많은 교육학자들, 특히 이 책의 저자인 파시 살베리와 윌리엄 도일은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창의성을 발휘하고, 자신의 잠재력을 꽃피울 수 있다고 주장한다. 놀이는 신체 발달, 인지 발달, 정서 발달, 사회성 발달과 같은 발달 과정에 긍정적일뿐더러 신체 및 정신 건강, 창의성, 학업 성취도, 사회적 능력 등 신체적, 정신적 영역에도 매우 큰 영향력을 끼친다. 게다가 놀이는 면역력과 평생의 질병 관리에도 밀접한 영향력을 준다고 한다. 아이들의 몸과 두뇌 그리고 마음을 성장시키고 싶다면 아이들이 놀이를 할 시간을 충분히 마련하는 방안이 시급하지 않을까. 이 책은 다양한 실증 사례와 적용해볼 만한 방법론을 갖추고 있다. 특히 아이에게 노는 시간을 주는 것에 거부감이 드는 학부모나 정책 입안자에게 이러한 내용은 매우 도움이 될 것이다. 아이들에게 매일 자유롭게 노는 시간을 15분씩 네 번 주는 링크 프로젝트를 진행한 학교의 아이들이 태도와 학업 성취도가 급격히 개선되었다는 실증 사례는 학부모나, 교사, 정책 입안자에게 아이들이 노는 시간을 늘리는 일이 결코 잘못된 일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한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전 세계에서 가장 선진적인 교육 체계를 지닌 핀란드의 사례를 비롯해 미국, 한국, 일본 등 여러 국가들의 사례를 살펴보고 있으면 아이들에게 놀 권리를 보장하는 일이 왜 중요한지 다시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파시 살베리,윌리엄 도일
저자 : 파시 살베리
세계적으로 저명한 교육자이자 저자, 강연자, 학자이며, 교육 개혁과 관련하여 세계적으로 존경받는 권위자이다. 파시는 교사, 헬싱키에 있는 핀란드 교육부 사무국장, 워싱턴 DC 세계은행 선임 교육전문가, 하버드 대학교 방문교수 등을 역임하였다. 2016년에는 아동 교육, 창의성, 놀 권리에 대한 연구 공로를 인정받아 레고상Lego Prize을 수상하였다. 현재는 호주 시드니의 뉴사우스웨일스 대학교 교육학부에서 교육정책 교수로 재직 중이다. 파시의 전문 연구 분야로는 교습 및 학습, 학교 개혁, 국제 교육 문제, 교육 리더십 등이 있다. 교육에 관하여 수많은 사설, 단행본을 출간하였고 세계 각지에서 500회 이상 강연하였다. 핀란드, 스웨덴, 스코틀랜드, 호주, 캐나다, 아이슬란드 등 많은 나라의 정부 및 지도자들에게 교육 개혁에 관한 조언을 하기도 했다. 그는 저서 《핀란드의 끝없는 도전》으로 2013년 미국 그라베마이어상Grawemeyer Award을, 감동적인 교육자이자 교육적 평등의 옹호자로서의 공로를 인정받아 2014년에는 스코틀랜드에서 로버트 오웬상Robert Owen Award을 받기도 했다.

저자 : 윌리엄 도일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텔레비전 프로듀서다. 2015년부터 이스턴 핀란드 대학교에서 풀브라이트 학자이자 미디어 및 교육 분야 강사로, 유니세프, OECD, 세계경제포럼으로부터 세계 최고의 교육 체계를 지닌 나라로 선정된 바 있는 핀란드에서 교육문화부 고문으로 활동하였다. 윌리엄은 백악관의 역사에 대한 다큐멘터리로 미국 작가조합상 최고의 텔레비전 다큐멘터리 부문을 수상하였고, HBO 오리지널 프로그래밍 이사로 재직하였다. 미국 변호사협회의 실버 그래블상Silver Gavel Award과 미국 도서관 협회의 알렉스상Alex Award을 수상하였고, 로버트 F. 케네디Robert F. Kennedy 도서상 최종 후보에 올랐었다. 교육에 관한 그의 사설은 <워싱턴포스트>, , , <뉴욕데일리뉴스>, <시드니모닝헤럴드>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소개되고 있다. 윌리엄은 2017년 히스토리 채널의 다큐멘터리 《권력의 이동Transition of Power: The Presidency》의 책임 프로듀서, 《네이비실: 숨은 역사Navy Seals: Their Untold Story》의 공동 프로듀서이자 동명의 책의 공저자, 《미국의 반란: 제임스 메러디스와 미시시피 옥스퍼드 전투An American Insurrection: James Meredith and the Battle of Oxford, Mississippi》, 위대한 인권운동가 제임스 메러디스의 자서전 《주님이 주신 임무A Mission from God》 , 《PT 109: 미국의 주요 전쟁, 존 F. 케네디의 생존과 운명An American Epic of War, Survival and the Destiny of John F. Kennedy》의 저자이기도 하다.

역자 : 김정은
서울대학교에서 외교학을 전공했다. 졸업 후에 국제무역과 금융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근무하다 번역 작업에 매력을 느껴 번역가의 길에 들어섰다. 현재 펍헙번역그룹에서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비밀의 화원》, 《아이처럼 놀고 배우고 사랑하라》, 《숫자 갖고 놀고 있네》 등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김정은
서울대학교에서 외교학을 전공했다. 졸업 후에 국제무역과 금융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근무하다 번역 작업에 매력을 느껴 번역가의 길에 들어섰다. 현재 펍헙번역그룹에서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비밀의 화원》, 《아이처럼 놀고 배우고 사랑하라》, 《숫자 갖고 놀고 있네》 등이 있다.

목차

켄 로빈슨 경 추천사

1 어린 시절의 황금기는 올 것이다
2 두 아버지의 이야기
3 놀이가 가진 배움의 힘
4 놀이를 죽이는 세균, GERM
5 어린이들은 왜 더 이상 학교에서 놀지 않는가?
6 미국의 비극 ? 쉬는 시간의 종말
7 세계, 놀이와의 전쟁을 벌이다
8 핀란드식 놀이실험
9 위대한 글로벌 놀이 실험
10 미래 학교의 놀이
부록: 어린이 헌장

주석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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