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88954682084 / 104쪽 170 x 22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스즈키 유이
-
조아란, 권희, 이정윤
-
칼 세이건
-
최인서
- 15,300
- 15,120
- 19,800
- 19,800
출판사 리뷰
베스트 프렌드라서, 베프 배고플 때 맛있는 거 나눠 먹는 프렌드라서, 배프 하나에서 둘, 둘에서 셋, 셋에서 넷, 하나둘 늘어나는 배프, 베프! 체크카드를 사용하는 유림이, 체크카드를 갖고 싶었지만 급식카드를 갖게 된 서진이, 이미 오래전부터 급식카드를 사용하고 있는 소리와, 소리가 돌보는 아기 고양이의 며칠간을 그린 『오늘부터 배프! 베프!』는 “인물을 대하는 작가의 태도가 신중하고 따뜻한 작품이다. 모든 면에서 동화의 전범이라 할 만한 플롯을 보여 준다. 어린이는 밥만으로 사는 게 아니다. 너무 당연하지만 너무 자주 잊게 되는 이 사실을 아동급식카드라는 시의적인 소재로 새롭고 정확하게 풀어냈다.”는 평을 받으며 제22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서진이가 조금 더 자유롭게 밥을 먹었으면 하는 소망에서 시작된 이 이야기는, 급식카드를 처음 사용하게 된 아이의 모습을 애정 어린 눈으로 섬세하게 그리되, ‘가난’이라는 틀 안에 아이를 가두지 않고, 학교에서 집에서, 가족 속에서 친구들 사이에서 아이가 느끼는 다양한 감정의 결을 씩씩한 문장으로 그려냈다. 친구에게 맛있는 걸 사 주고 싶은 마음, 나보다 다른 친구와 더 친한 거 같아 꼬깃꼬깃한 마음, 처음엔 별로였지만 의외의 모습을 보며 점점 그 친구가 궁금해지는 마음, 엄마한테 가끔은 화도 나지만 좋은 기분은 나누고 싶은 마음, 내 맘을 몰라주는 어른들한테 화나는 마음, 급식카드 때문에 마음 졸이고 싶지 않은 마음…… “현실의 문제점을 고발하기 위해 인물과 상황을 소비하지 않고, 아이 마음을 내시경으로 들여다보며 한 땀, 한 땀 바느질하듯 써 내려갔기에” 이 작품은 더욱 빛이 난다. 둘에서 셋, 셋에서 넷으로 베스트 프렌드 ‘베프’와 배고플 때 함께 밥 먹는 프렌드 ‘배프’가 늘어 가는 모습이 따듯하다. 이야기 곳곳에 힘줄처럼 파고들어 씩씩함과 밝은 기운을 불어넣는 그림 『고사리 가방』 『귤 사람』으로 포근하고 향긋한 이야기를 전했던 김성라 화가가 『오늘부터 배프! 베프!』의 그림을 그렸다. 이야기 곳곳에 힘줄처럼 파고들어 씩씩함과 밝은 기운을 불어넣고 있다. 단 며칠간의 이야기이지만 현실의 아이들이 그러하듯 그 짧은 시간 동안에도 아이가 겪는 크고 작은 관계의 변화, 감정의 높낮이 들이 실감 나게 그려져 있고, 화가는 그 맥을 놓치지 않고 생생하게 발산시켰다. 특히 “오늘은 진짜 내가 쐈다!” 하고 외치는 장면에선 그동안의 마음 졸임이 해소되며 화면 밖까지 신남이 마구 뿜어져 나온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오늘은 내가 쏘는 날 | 하트 뿅뿅의 진짜 이름 | 하트 뿅뿅 말고 그냥 카드 | 일주일만 밥친구 | 초콜릿 땡, 참치 통조림 딩동댕! | 김소리와 김소망 | 배고플 때 만나는 친구, 배프! | 오늘부터 1일 | 심사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