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트렌드 코리아 2022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의 2022 전망

김난도,전미영,최지혜 외 저 | 미래의창 | 2021년 10월

북트리

정가
$36.00
판매가
$19.8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40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7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59897001 / 456쪽 152 x 223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9,800
  • 15,300
  • 18,000
  • 17,82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트렌드 코리아로 보는 2022의 세상 극도로 세분화되고 파편화된 ‘나노사회.’가족과 공동체가 파편화된 세상에서 오롯이 스스로를 책임져야 하는 사람들은 저마다 돈을 좇고(머니러시) 부를 과시하는‘득템’에 올인한다. 누구는 러스틱 라이프를 즐기며 시골스러움에서 위안을 얻고, 바른생활 루틴이로 살면서 소소한 자신감과 미세 행복을 찾는다. X세대의 노래, ‘걱정말아요 그대’를 따라 부르며 직장의 젊은 꼰대 상사를 떠올려본다. 친구의 SNS에서 본 밀키트와 화장품이 좋아보여 그냥 구매한다. 따로 쇼핑몰에 들어가는 건 너무 귀찮아. 몸에 좋다는 산양삼과 무화과도 챙겨 먹어야겠다. 다이어트 중이지만 아이스크림도. 저칼로리니까 괜찮겠지. 오늘도 뉴스는 온통 대선후보들 얘기뿐이다. 누가누군지 잘 모르겠다. 딱히 떠오르는 그들만의 이야기가 없는 것 같다. 잠들기 전, ‘로지’의 인스타에 들어가 그녀의 일상을 체크하고 좋아요를 누른다. 최근에 알았다. 가상인간이라는 걸. 하지만 상관없다. 세계관이 같으니까. 재택이지만 출근시간에 맞춰 알람을 설정한다. 이렇게 루틴이로 사는 게 마음이 편하다. <트렌드코리아>가 묻는다 - 연봉 1억. 당신이 늘 HENRY(High Income Not Rich Yet)인 이유는? - 왜 서울의 직장인은 115년 된 시골 폐가를 450만 원에 구입했나? - 검색창에서 ‘꼰대’라는 단어를 가장 많이 검색한 세대는? - 서울 최고의 고급 백화점을 표방하는 ‘더현대서울’은 왜 운동화 리셀 매장을 열었을까? - 최고 인기를 구가하는 가상인간 ‘로지’가 못생겼다는 말을 들었다고? - SNS 마켓을 하기 위해서는 최소 몇 명의 팔로워가 필요할까? - PER이 1000이 넘는 테슬라의 진정한 자본은 무엇인가? - ‘톡디’가 무엇인지, 취향이 무엇인지 ‘알잘딱깔센’ 말해봐? - 바디프로필을 찍는 이유가 ‘돈(money)기부여’? - <빈센조>의 송중기 라이터, 제일기획이 판다고? - “요즘 누가 일부러 쇼핑몰에 들어가서 물건을 사?” 그럼 어디서? - 학교도, 회사도 아니고 ‘네고막을책임져도될까’에서 처음 만났다고? 2022 10대 트렌드 키워드 Transition into a ‘Nano Society’ 나노사회 극도로 파편화된 사회에서 공동체는 개인으로 모래알처럼 흩어지고 개인은 더 미세한 존재로 분해되며 서로 이름조차 모르는 고립된 섬이 되어간다. 나노사회는 본서에 소개되는 주요 트렌드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여러 변화의 근인根因이다. 나노사회는 쪼개지고 뭉치고 공명하는 양상을 띠며, 사회적 갈등을 증폭시키는 경향이 있다. 나노사회의 메가트렌드 아래, 선거의 해 2022년을 맞이하는 대한민국은 분열의 길이냐 연대의 길이냐를 가늠하는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다. Incoming! Money Rush 머니러시 미국 서부에 골드러시가 있었다면 오늘날 대한민국에는 머니러시 현상이 있다. 한 우물만 파는 사람은 없다. 모두들 투자와 투잡에 나서며 수입의 파이프라인을 여러 개 꽂는 데 혈안이 되어 있다. 대출을 끼고 투자하는 ‘레버리지’는 기본이다. 머니러시 트렌드는 자본주의 사회의 속물화 현상을 드러내는 것으로 볼 수도 있지만 각자 ‘성장’과 ‘자기실현’의 수단으로 돈벌이에 나선다는 점에 서 개인적 ‘앙터프리너십’의 발현으로 해석할 수도 있을 것이다. ‘Gotcha Power’ 득템력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획득’하는 것이다. 돈만으로는 살 수 없는 것들이 너무 많다. 뭔가를 얻기 위해서는 돈은 기본이고 시간, 정성, 인맥, 때로는 운까지 필요하다. 경제적 지불 능력만으로는 얻을 수 없는, 희소한 상품을 얻을 수 있는 소비자의 능력을 ‘득템력’ 이라고 부르고자 한다. 상품 과잉의 시대, 돈만으로는 부를 표현할 수 없는 현대판 구별짓기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Escaping the Concrete Jungle - ‘Rustic Life’ 러스틱 라이프 바다뷰 말고 논밭뷰. 불멍, 풀멍. ‘촌’스러움이 ‘힙’해지고 있다. ‘러스틱 라이프’란 날것의 자연과 시골 고유의 매력을 즐기면서도 도시 생활에 여유와 편안함을 부여하는 시골향向 라이프스타일을 지칭한다. 러스틱 라이프는 도시와 단절되는 삶이 아니라 도시에 살면서도 소박한 ‘촌’스러움을 삶에 더하는 새로운 지향을 의미한다. 과밀한 주거·업무 환경에서 고통받는 대도시나, 고령화와 공동화 현상으로 시름을 겪고 있는 지자체 모두 ‘러스틱 라이프’에 주목해야 할 것이다. Revelers in Health - ‘Healthy Pleasure’ 헬시플레저 “좋은 약은 입에도 달다.” 건강관리가 중요하지 않았던 때가 없었지만, 전 세계를 휩쓴 역병의 시 대에 건강과 면역은 모두의 화두다. 특히 눈여겨봐야 할 것은 젊은 세대가 더 이상 건강과 다이어트를 위해 고통을 감수하려고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왕 할 거라면 즐겁게.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가 뜬다. 성인병 예방을 위해 병원을 찾는 20대가 급격히 늘어나는 ‘얼리케어 신드롬’도 눈여겨봐야 한다. Opening the X-Files on the ‘X-teen’ Generation 엑스틴 이즈 백 밀레니얼과 MZ세대는 모두 X세대의 후예들이다. 도무지 알 수 없다는 뜻에서 ‘X세대’라는 명칭을 부여받은 그들. 그 많은 X세대는 다 어디로 갔을까? 그들은 지금의 MZ보다 더 큰 충격으로 세대 담론의 출발을 알렸던 신세대의 원조였다. 기성세대보다 풍요로운 10대를 보낸 이 새로운 40대는 개인주의적 성향을 가지며, 자신의 10대 자녀와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한다는 면에서 ‘엑스틴X-teen’이라고 부를 수 있다. X세대는 사실상 지금의 시장을 떠받치고 있는 기둥이다. Routinize Yourself 바른생활 루틴이 자기 관리에 철저한 신인류가 나타났다. 스스로 바른생활을 추구하며 루틴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이들을 ‘바른생활 루틴이’라고 부르고자 한다. 근로 시간의 축소와 재택근무 확산으로 인한 생활과 업무의 자유도가 높아지면서, 오히려 자기 관리에 대한 욕구가 커졌고 스스로를 통제해 생산성을 높이고자 하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루틴이의 자기통제 노력은 업글인간식 자기계발이 아니라 치열한 경쟁 사회에서 힐링을 도모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미세행복을 추구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Connecting Together through Extended Presence 실재감테크 22살의 가상인간 ‘로지’는 과거 잠시 나왔다가 사라진 사이버가수 ‘아담’과 무엇이 다른가? 로지의 창조자가 그녀가 ‘가상인간’임을 밝히기 전까지 사람들은 그녀가 실제 인물인 줄 알았다. 온라인 줌회의에 지친 사람들은 이제 개더타운에 모여서 일하고 회의한다. 실제보다 더 실제 같은 가상의 공간. 실재감테크는 이렇듯 가상공간을 창조하고, 그 안에서 다양한 감각 자극을 제공하고, 인간의 존재감과 인지능력을 강화시켜 생활의 스펙트럼을 확장시키는 기술을 말한다. 무엇이 진짜이고 무엇이 가짜인가? 그 경계가 점차 사라지고 있다. Actualizing Consumer Power - ‘Like Commerce’ 라이크커머스 어제 먹은 블랙라벨 스테이크, 친구 페이스북을 보다가 맛있어보여서 구매했다. 립스틱을 사려고 하는데 뭐가 좋을까? 송혜교나 이영애가 광고한 것도 좋겠지만, 내가 팔로우하는 뷰티 크리에이터 민스코가 소개한 오버스머지 제품을 구매한다. 이제 쇼핑몰로 들어가지 않는다. 그냥 SNS를 하다가 태그를 따라 들어가서 구매하는 ‘상시’ 쇼핑 시대가 열렸다. 크리에이터들은 남의 제품을 파는 데서 더 나아가 자기가 만들어서 자기가 홍보하고, 자기가 판다. ‘좋아요’에서 시작하는 D2C 커머스의 시대. 이를 ‘라이크커머스’라고 부르는 것은 너무나 자연스럽다. Tell Me Your Narrative 내러티브 자본 서사narrative는 힘이 세다. 강력한 서사敍事, 즉 내러티브를 갖추는 순간, 당장은 매출이 보잘것없는 회사의 주식도 천정부지로 값이 오를 수 있다. 테슬라가 그랬다. 그러니까 테슬라의 주가는 머스크의 꿈이 수치로 반영된 것이고, 그 꿈은 강력한 내러티브에 뿌리를 두고 있다. 브랜딩이나 정치의 영역에서도 자기만의 서사를 내놓을 때 단번에 대중의 강력한 주목을 받는다. 2022년에 치러질 두 번의 선거는 치열한 ‘내러티브 전쟁’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2년을 새로운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스스로에게 물어야 할 것이다. “나만의 내러티브는 무엇인가?”

저자 소개

교수, 트렌드 연구자, 컨설턴트, 작가 그리고 대한민국 청춘의 멘토 ‘란도샘’이라는 별칭을 최근에 얻었다. 서울대학교 생활과학대학 소비자아동학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소비트렌드를 연구하며, 서울대발전기금전략기획위원 등의 보직을 맡고 있다. 현재 삼성그룹, 아모레퍼시픽, CJ제일제당, 롯데마트, 제일기획, 한라마이스터, 웅진코웨이, 애경백화점(AK플라자), 아이패션 비즈니스 센터 등을 자문하며, 이론적 지식과 실무적 경험의 시너지를 도모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다양한 경험을 쌓아 ‘소비자의 비밀을 가장 많이 아는 남자’가 되는 것이 변함없는 꿈이다. 인생의 갈림길에서 속절없이 흔들리는 ‘어른아이’들에게 큰 울림을 전한 2012년 하반기 베스트셀러 《천 번을 흔들려야 어른이 된다》, 세계 10개국에 현지어로 번역되어 이 시대 세계 각국 청춘의 아픔을 따뜻하게 격려한, 2011년 30주간 종합 베스트셀러 1위 《아프니까 청춘이다》, 우리 사회의 명품 열기를 비판적으로 연구해 ‘정진기 언론문화대상’을 수상한 『럭셔리 코리아》, 다양한 통계자료를 해석해 대한민국 소비자의 성향을 산업별로 분석한 《2011 대한민국 소비지도: 소비자는 무엇을 원하는가?》(공저) 등을 썼다. 


저서 《럭셔리코리아》, 《소비자는 무엇을 원하는가》, 《아프니까 청춘이다》, 《뉴 트랜드 G20세대》,《천 번을 흔들려야 어른이 된다》, 《나에게 더 미안해지기 전에》, 《김난도의 내일》, 《트렌드 차이나》, 《2011 대한민국 소비지도》, 《트렌드 코리아 2010》, 《트렌드 코리아 2011》,《트렌드 코리아 2012》,《트렌드 코리아 2013》,《트렌드 코리아 2014》


 

서울대학교 생활과학대학 소비자학과 연구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동 대학원에서 학사·석사학위를 받고, “소비자행복의 개념과 그 영향요인의 구조”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2008년 한국소비자학회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삼성경제연구소에서 리서치 애널리스트로 근무했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생활과학연구소 소비트렌드분석센터에서 수석연구원으로 재직하며 트렌드분석론을 강의하고 있다. 한국과 중국의 소비트렌드를 추적하고 이를 산업과 연계하는 방법론 개발에 관심이 많다. 


저서 《트렌드 차이나》, 《트렌드 코리아 2013》, 《트렌드 코리아 2014》


서울대학교 생활과학대학 소비자학과 박사과정 재학 중이다. 서울대학교 대학원 소비자학과 <소비자행태연구실>에서 「소비자의 예약구매 영향요인 연구」라는 논문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소비트렌드분석센터 책임연구원으로 ‘트렌드 분석을 통한 신상품 콘셉트 및 마케팅방안 도출’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소비자의 신제품 수용에 관한 행태, 미디어와 소비문화 등의 주제에 관심이 많다. 

저서 《트렌드 코리아 2014》

 

목차

서문
2022년 10대 소비트렌드 키워드

1 2021 대한민국
\t반전의 서막 \t\t27
\t일상력의 회복 \t\t51
\t나를 찾아가는 시간 \t75
\t혁신하기 가장 좋은 때 \t95
\t부쩍 다가온 신시장 \t117

\t〈트렌드 코리아〉 선정 2021년 대한민국 10대 트렌드 상품 139

2 2022 트렌드
\tTransition into a 'Nano Society' 나노사회 \t\t\t168
\tIncoming! Money Rush 머니러시 \t\t\t\t194
\t'Gotcha Power' 득템력 \t\t\t\t\t\t220
\tEscaping the Concrete Jungle - 'Rustic Life' 러스틱 라이프 \t246
\tRevelers in Health - 'Healthy Pleasure' 헬시플레저 \t\t274
\tOpening the X-Files on the 'X-teen' Generation 엑스틴 이즈 백 \t300
\tRoutinize Yourself 바른생활 루틴이 \t\t\t\t326
\tConnecting Together through Extended Presence 실재감테크 \t354
\tActualizing Consumer Power - ‘Like Commerce’ 라이크커머스 \t378
\tTell Me Your Narrative 내러티브 자본 \t\t\t\t404

주 \t\t434
부록 \t\t45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