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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씨들

루이자 메이 올콧 저 | 박지선 외 역 | 더모던 |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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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4455102 / 856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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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존중받고 사랑받는 행복한 아이로 자라나 강인하고 너그럽고 유능한 어른이 되어 자부심 넘치고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가렴, 내 딸아!“ 올바른 교육이 무엇인지, 독립적인 삶이 무엇인지 내내 생각하게 만드는 소설 조가 쓴 극본으로 연극을 공연하느라 늘 시끌벅적하던 마치 가의 크리스마스. 하지만 올해는 남북전쟁에 참전한 아버지의 부재로 쓸쓸하다. 게다가 주변에서 가난하다고, 행동이 여자답지 못하다고 수군대는 것도 씁쓸하다. 그렇지만 자매들은 “불평으로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즐겁게 제 할 일을 하자”는 어머니의 지혜로운 제안에 따라 ‘천로역정 놀이, 바쁜 꿀벌 모임, 픽윅 클럽’ 등 독특한 놀이를 만들어 씩씩하게 생활한다. 유럽에서 온 옆집 소년 로리와 친구가 되어 더 넓은 세계도 접한다. 그러던 어느 날 마치 가에 비극의 먹구름이 몰려온다. 아버지가 큰 부상을 입어 위독하다는 전보가 날아든 것! 어머니가 간호를 하러 급히 떠난 틈에, 언니들 대신 이웃집 아기의 병간호를 다녀온 베스마저 전염병으로 쓰러져 사경을 헤맨다. 조는 죄책감에 휩싸이고, 에이미는 집을 떠나고, 로리는 홀로 고군분투하는데…….

저자 소개

  • 저자 : 루이자 메이 올콧
저자 : 루이자 메이 올콧
1832년 11월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저먼타운에서 태어나 매사추세츠 주 콩코드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아버지 에이머스 브론슨 올컷은 저명한 초월주의 사상가이자 사회 개혁가였고, 어머니 애비게일 메이 올컷은 상상력이 풍부한 여성이었다. 올컷은 인내와 절제를 강요하는 아버지의 교육철학을 온몸으로 떠안고 성장하면서, 아버지의 벗이었던 초월주의 사상가 랠프 월도 에머슨과 헨리 데이비드 소로, 여성주의자 마거릿 풀러 등의 영향을 받았다. 성인이 되기 전부터 어려운 가정 살림을 꾸려나가기 위해 바느질, 가사노동, 가정교습, 글쓰기 등 닥치는 대로 일을 해야 했다. 남북전쟁중인 1862년에 자원입대하여 북군의 야전병원에서 간호병으로 복무하다 장티푸스 폐렴을 앓은 뒤 평생 건강문제로 시달린다. 당시 야전병원에서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집필한 『병원 스케치』(1863)는 그에게 작가로서의 첫 성공을 안겨주었다. 그뒤 1863년부터 1870년까지 A. M. 버나드라는 필명 또는 익명으로 고딕풍의 선정소설들과 스릴러들을 발표했다.

여성주의적 관점과 노예해방사상 등 급진적인 사상이 여실히 담겨 있는 이 시기의 작품들은 이후 여성주의 문학연구자들에게 새로이 발굴되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1868년과 이듬해에 ‘소녀들을 위한 책’ 『작은 아씨들』 1, 2권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명성을 얻었다. 작가 자신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토대로 재구성한 이 작품이 굉장한 인기를 끈 덕분에, 올컷은 재정적인 안정을 확보하고 작가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 이후 『구식 소녀』, 『작은 신사들』, 『조의 소년들』 등의 아동문학과 『변덕』, 『일』 등의 성인문학을 펴냈다. 생의 말년까지 여성운동과 노예해방운동, 금주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던 올컷은 1888년 3월 보스턴에서 뇌졸중으로 세상을 떠났다.

그림 : 애니메이션 <작은아씨들> 원화


역자 : 박지선
동국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성균관대학교 번역대학원에서 공부했다. 《소호의 죄》, 《마지막 패리시 부인》, 《당신은 왜 나를 괴롭히는가》, 《우리의 관계를 생각하는 시간》을 비롯해 다양한 책을 번역했으며 〈론리플래닛 매거진 코리아〉 번역가로도 활동 중이다.

역자 : 공민희
부산외국어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하였다. 부산 아시안게임에서 전담수행통역을 하였으며, 번역 아카데미를 2005년 졸업한 이후로 실용, 경영, 자기계발, IT 등 다양한 분야에서 통번역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는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상징의 모든 것』,『바이오 미메틱스』,『생명의 신비:지구에 살고 있는 희귀한 생물들』,『통감:소통과 교감』,『성경과 함께하는 요리 바이블 쿠킹』,『리엔지니어링 기업혁명』,『회사를 살리는 성과 경영』,『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고양이 100』,『내면의 힘』,『접사 사진의 모든 것』,『패션포토그래퍼가 공개하는 인물사진 컨셉과 조명』,『매뉴얼도 알려주지 않는 CANON 550D 활용가이드』 등 다수가 있다.

역자 : 서나연
숙명여자대학교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에서 비교문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미니언즈 무비스토리북』 『미니언즈 슈퍼 악당을 찾아라!』『작은 친절 이유없는 선행』 『아모스와 달』 『이사 가는 날』 『미니언즈 액티비티북』 『왜? 기다려야 해요?』 『왜? 집중해야 해요?』 『하지 않으면 어떨까?』 『이 책 먹지 마』 『움직이는 종이접기』 『마술 잘하는 50가지 비밀』 『디즈니 미키 마우스 90주년 기념 아트북』 『어린 왕자 AR』 『미신 이야기』 『젊은 리더들을 위한 철학 수업』 등 다수가 있다.

목차

「더모던감성클래식 시리즈」의 여덟 번째 권 《작은 아씨들》은, 1868년 출간한 <작은 아씨들 1권>과 이듬해 출간한 <작은 아씨들 2권>을 합한 완역본



[1권]
1 순례자 놀이
2 메리 크리스마스
3 옆집 소년 로런스
4 짐과 축복
5 이웃이 되기
6 베스, 아름다움의 궁전을 찾다
7 에이미, 굴욕의 골짜기에 떨어지다
8 조, 악마 아볼루온을 만나다
9 메그, 허영의 시장에 가다
10 P.C.(픽윅 클럽)과 P.O.(우편함)
11 일상의 실험
12 로런스 캠프
13 하늘의 성
14 두 개의 비밀
15 전보
16 편지
17 작은 믿음
18 불길한 나날들
19 에이미의 유언장
20 은밀한 이야기
21 가짜 연애편지 소동
22 즐거운 초원
23 뜻밖의 해결사, 마치 대고모

[2권]
24 3년이 흐르는 동안
25 마치 가의 첫 결혼식
26 예비 예술가의 고군분투
27 소설 투고로 얻은 교훈
28 가정주부의 삶
29 운명을 뒤바꾼 방문
30 행동이 초래한 결과
31 우리의 해외특파원
32 연애 문제
33 조의 편지
34 베어 교수
35 실연
36 베스의 비밀
37 새로운 인상
38 선반 위에서
39 게으른 로런스
40 어둠의 골짜기
41 잊는 방법
42 혼자 외로이
43 조를 놀라게 한 일들
44 남편과 아내
45 데이지와 데미
46 우산 아래에서
47 수확의 시간

역자 후기
루이자 메이 올컷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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