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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와 박쥐

히가시노게이고 저 | 현대문학 |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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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0885928 / 568쪽 135 x 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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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 “전부 내가 했습니다, 그 모든 사건의 범인은 나예요” ― 도서 줄거리 소개 도쿄 해안 도로변에 불법 주차된 차 안에서 흉기에 찔린 사체가 발견된다. 피해자는 정의로운 국선 변호인으로 명망이 높던 변호사 시라이시 겐스케. 주위 인물 모두가 그 변호사에게 원한을 품는 사람은 있을 수 없다고 증언하면서 수사는 난항이 예상되지만, 갑작스럽게 한 남자가 자백하며 사건은 순식간에 해결된다. 남자는 이어 33년 전 사회를 떠들썩하게 했던 ‘금융업자 살해 사건’의 진범이 바로 자신이라고 밝히며 경찰을 충격에 빠뜨린다. 이미 공소시효가 만료된 그 사건 당시 체포되었던 용의자는 결백을 증명하고자 오래전 유치장에서 자살로 생을 마감한 후였다. ■ 일본 서점원과 독자들이 보낸 찬사 ★★★★★ 수많은 히가시노 작품 중에서도 최상위에 오를 걸작. 하나하나의 조각이 퍼즐을 채워가듯이 다양한 진실이 밝혀져간다. 읽기 시작하면 멈출 수 없다. ★★★★★ 『백야행』 『용의자 X의 헌신』을 읽을 때의 감정이 밀려왔다. ★★★★★ 인간을 묘사하는 시선에서 거대한 선함을 느낀다. ★★★★★ 오랜만에 묵직한 히가시노 게이고 작품! ★★★★★ 차례차례 몰아치는 진실과 마지막의 선명한 대반전. 시종 가슴이 뭉클해지는 스토리지만 어딘가 맑은 순수함을 남긴 채 막을 내린다. 틀림없는 히가시노 게이고 최고 걸작이다! ★★★★★ 미스터리로서의 매력과, 원죄와 속죄 그리고 피해자 및 가해자 가족의 심경 등 어려운 문제를 멋지게 융합시켜 엔터테인먼트로 그려내는 솜씨는 가히 발군이다. ★★★★★ 불관용의 시대에 한 줄기 빛을 비춰주는 영혼을 담은 이야기. ★★★★★ 이게 바로 내가 기다리던 히가시노 게이고다― ‘왕의 귀환!’

저자 소개

  • 저자 : 히가시노게이고
저자 : 히가시노 게이고
일본 추리소설계를 대표하는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대학에서 전기공학을 전공하고 엔지니어로 일하다가 1985년 『방과 후』로 제31회 에도가와란포상을 수상하면서 전업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이후, 이과적 지식을 바탕으로 기발한 트릭과 반전이 빛나는 본격 추리소설부터 서스펜스, 미스터리 색채가 강한 판타지 소설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장르의 작품들을 꾸준히 발표해왔다. 이 중 상당수의 작품이 영화와 텔레비전 드라마로 제작되어 큰 사랑을 받았다. 대표작으로 『비밀』(제52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용의자 X의 헌신』(제134회 나오키상, 제6회 본격미스터리 대상),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제7회 주오코론문예상), 『몽환화』(제26회 시바타렌자부로상), 『기도의 막이 내릴 때』(제48회 요시카와에이지문학상), 『그대 눈동자에 건배』『위험한 비너스』『백야행』 <가가 형사 시리즈> <라플라스 시리즈> <매스커레이드 시리즈> 외 다수가 있다.

역자 : 양윤옥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 2005년 히라노 게이치로의 『일식』으로 일본 고단샤에서 수여하는 노마문예번역상을 수상했다. 사쿠라기 시노의 『호텔 로열』 『별이 총총』, 무라카미 하루키의 『1Q84』 『직업으로서의 소설가』, 오쿠다 히데오의 『남쪽으로 튀어』, 스미노 요루의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히가시노 게이고의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그대 눈동자에 건배』『위험한 비너스』 <가가 형사 시리즈> <라플라스 시리즈> <매스커레이드 시리즈> 등 다수의 작품을 우리말로 옮겼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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