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91190938815 / 248쪽 128 x 188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주지현
-
나태주
-
수전 손택
-
김현경
- 18,900
- 18,900
- 15,120
- 16,650
출판사 리뷰
천방지축 이렇게 사는 사람도 있다
이 책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남극에 다녀온 이야기가 1부, 남극에 가기 전 아르바이트를 하면 질풍노도의 시기를 살았던 ‘꿈꾸고 경험하고 선택하라’가 2부, 글을 쓰는 일을 습관으로 만들고 매일매일 일기를 쓰며 자신을 단련했던 시간들을 담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일기를’이 3부, 남극에 다녀와서 현실 생활에 적응하고 늘 또다른 도전을 하는 내용을 담은 ‘재밌으면 그걸로 충분하지 않아’가 4부다. 이 모두 작가의 개성이 넘치고 엉뚱하지만 핵심을 찌르는 촌천살인 문장과 위트가 넘치는 글들이 가득하다. 작가는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진심을 전한다. 꿈을 찾는 것은 형식도 제약도 없다고. 그래서 작가도 자신에게 주어진 틀을 깨고 싶어서 남극에 가는 도전을 했다고 말한다. 새로운 길을 늘 첫발을 딛는 일부터 시작된다. 그게 다른 타인이 아니라 누구나 시작할 수 있는 ‘자기 자신’이라는 용기와 응원을 이 책을 통해서 전하고 있다.
“이렇게 사는 사람도 있다는 걸 알리고 싶은 마음도 컸습니다. 학생 때 다들 하고 싶은 걸 좀 더 찾아보고 실행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항상 해왔거든요. 꿈을 찾고 다른 일에 도전해보자는 건데, 사실 이런 얘기를 하기엔 조심스러운 부분도 있긴 해요. (…) 남극 한 번 다녀왔다고 도전을 이야기하는 건 오만이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남극에 갔다 왔다는 게 대단한 일처럼 보이지만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된 거고, 또 저를 이루는 많은 요소 중 일부이기 때문에 더욱 그런 것 같아요. 하지만 그럼에도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대학생’의 삶에 조금씩 가까워지는 것 같아 저랑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고민하시는 분들께는 자극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프롤로그
part1 남극엘 다녀왔다
남극엘 다녀왔다
나는 어쩌다 남극에 가게 되었나
아임 고잉 투 앤타티카
남극 첫 입성, 너무 예뻐서 눈물이 났다
남극에서 만난 채식주의자
데자뷔: 영화 <남극의 쉐프>
남극의 하루 일과
남극에서 보낸 3대 명절
아라온이요? 내가 먹어본 김치 중 최고였어요
남극에 대한 여덟 가지 오해
남극의 초고속 인터넷은 7500배
남극에는 없는 것들
직장으로서 남극의 장단점
남극에 다녀와서 변한 것
part 2 꿈꾸고 경험하고 선택하라
800개의 호빵과 강화도에 사는 시인
나는 어쩌다 요리를 하게 되었나
남자가 무슨 발레야
스무 살에 목격한 출산 현장
완전한 고독과 무너지기 시작하는 세계
꿈꾸고 경험하고 선택하라
레스토랑 아르바이트 후기
part 3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일기를
시켜줘, 미술학과 복수 전공
책 쓰기의 기쁨과 슬픔
요리사를 포기한 열두 가지 이유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일기를
휴학의 쓸모
소개팅에서 만난 작가
part 4 재밌으면 그걸로 충분하지 않아
얼굴이 커서 그런지 양복이 잘 어울리네
주사위 이론
ENFP인 저는 MBTI 따위는 믿지 않습니다
이상한 사람
별점이 된 눈물, 취향에 대하여
재밌으면 그걸로 충분하지 않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