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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일백수

송재소 저 | 돌베개 | 2021년 06월

당시 일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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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1438055 / 492쪽 140 x 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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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이 책의 구성 1. 초당→성당→중당→만당으로 이어지는 당시를 굳이 시기 구분은 하지 않고, 시인의 출생 연도를 기준으로 수록했다. 이 책에 소개된 시인은 모두 36명으로 왕유(王維), 맹호연(孟浩然), 이백(李白), 두보(杜甫), 백거이(白居易), 유우석(劉禹錫), 이상은(李商隱), 두목(杜牧) 등 쟁쟁한 당시의 고수들과 그들의 빼어난 작품이 소개되었다. 소개되는 모든 시인에 작가 소전(小傳)이 붙어 있다. 2. 번역문은 그 자체로도 한 편의 시가 되도록 각주를 달지 않았으며, 꼭 필요한 경우에만 한자를 부기하였다. 그러므로 한자에 대한 어려움이 있는 독자라도 얼마든지 시만을 읽고 감상할 수 있다. 3. 원시의 어려운 고사나 단어는 별도의 난을 마련해 설명했다. 4. 해설면을 각 시마다 마련해 작품의 시대적 배경, 당시 시인의 상황 등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또한 당시와관련한 여러 고사들을 소개해 읽는 재미를 더했다. 5. 책의 말미에 〈당시에 대하여〉라는 해제를 수록했는데, 이 해제는 독자들이 당시를 개관하고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송재소
저자 : 송재소
1943년 경북 성주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영문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 국문과를 졸업하고 『다산문학연구』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한문학회 회장을 지냈고, 성균관대학교 한문학과 교수로 정년을 맞았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명예교수, 퇴계학연구원 원장이자 다산연구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다산 정약용의 학문과 문학 세계를 알리는 데 오랫동안 힘써 왔고, 우리 한문학을 유려하게 번역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목차

왕발 1. 촉주로 부임하는 두소부를 보내며(送杜少府之任蜀州)
유희이 2. 백발의 노인을 대신 슬퍼하다(代悲白頭翁)
하지장 3. 고향에 돌아와서 우연히 쓰다(回鄕偶書) / 4. 버드나무를 읊다(?柳)
장열 5. 촉도에서 예정보다 늦어(蜀道後期)
왕지환 6. 관작루에 올라(登?鵲樓) / 7. 양주의 노래(凉州詞)
맹호연 8. 동정호에서 장승상에게 드리다(臨洞庭湖贈張丞相) / 9. 친구의 시골집에 들러(過故人莊) / 10. 봄날의 새벽(春曉) / 11. 건덕강에 숙박하며(宿建德江)
왕창령 12. 출새(出塞) / 13. 아씨의 원망(閨怨)
왕유 14. 향적사를 찾아서(過香積寺) / 15. 산중의 가을 저녁(山居秋暝) / 16. 녹채(鹿柴) / 17. 죽리관(竹里館) / 18. 산중의 송별(山中送別) / 19. 그리움(相思) / 20. 산속에서(山中) / 21. 안서로 가는 원이를 송별하다(送元二使安西)
이백 22. 장진주(將進酒) / 23. 섬돌의 원망(玉階怨) / 24. 추포가(秋浦歌) / 25. 맹호연에게 드림(贈孟浩然) / 26. 고구려(高句麗) / 27. 왕륜에게 드리다(贈汪倫) / 28. 벗을 보내며(送友人) / 29. 아침 일찍 백제성을 떠나다(早發白帝城) / 30. 달 아래에서 홀로 술을 마시며(月下獨酌) / 31. 홀로 경정산에 앉아(獨坐敬亭山) / 32. 노노정(勞勞亭)
최호 33. 황학루(黃鶴樓)
왕한 34. 양주의 노래(凉州詞)
고적 35. 인일에 두보에게 부치다(人日寄杜二拾遺) / 36. 동대와 이별하며(別董大) / 37. 변새에서 피리 소리를 듣고(塞上聽吹笛)
유장경 38. 눈을 만나 부용산 주인집에서 자다(逢雪宿芙蓉山主人)
두보 39. 술 마시는 여덟 신선(飮中八僊歌) / 40. 봄날에 바라보다(春望) / 41. 달밤(月夜) / 42. 석호촌의 관리(石壕吏) / 43. 늘그막의 이별(垂老別) / 44. 이백의 꿈을 꾸고(夢李白) / 45. 촉상(蜀相) / 46. 초가지붕이 가을바람에 부서지다(茅屋爲秋風所破歌) / 47. 나그네가 밤에 회포를 적다(旅夜書懷) / 48. 옛사람의 자취를 생각하며 읊다(詠懷古迹) / 49. 악양루에 올라(登岳陽樓) / 50. 강남에서 이귀년을 만나(江南逢李龜年)
잠삼 51. 병영에서 9월 9일에 고향 장안을 생각하며(行軍九日思長安故園) / 52. 사막에서(?中作)
장계 53. 풍교에 밤배를 대고(楓橋夜泊)
위응물 54. 회수 가에서 양천의 옛 친구 만난 것을 기뻐하다(淮上喜會梁川故人) / 55. 전초의 산중도사에게(寄全椒山中道士) / 56. 가을밤, 구원외랑에게(秋夜寄丘二十二員外) / 57. 저주의 서쪽 시내(?州西澗)
융욱 58. 이사하면서 호상정과 작별하다(移家別湖上亭)
이익 59. 외사촌 동생을 반갑게 만나고 다시 이별을 고하다(喜見外弟又言別) / 60. 밤에 수항성에 올라 피리 소리를 듣다(夜上受降城聞笛)
맹교 61. 원망(怨詩)
장적 62. 가을 생각(秋思)
설도 63. 봄날에 바라보다(春望詞)
유우석 64. 촉 선주의 사당(蜀先主廟) / 65. 양주 연회석상에서 낙천을 처음 만나 받은 시에 창수하다(酬樂天揚州初逢席上見贈) / 66. 죽지사(竹枝詞)-산도홍화(山桃紅花) / 67. 죽지사(竹枝詞)-양류청청(楊柳靑靑) / 68. 오의항(烏衣巷) / 69. 동정호를 바라보며(望洞庭)
백거이 70. 숯 파는 늙은이(賣炭翁) / 71. 장한가(長恨歌) / 72. 비파행(琵琶行) / 73. 꽃이면서 꽃이 아닌(花非花) / 74. 밤눈(夜雪) / 75. 대림사의 복사꽃(大林寺桃花) / 76. 유십구에게 묻다(問劉十九)
이신 77. 농부를 불쌍히 여기다(憫農)
유종원 78. 강에 내린 눈(江雪)
원진 79. 슬픔을 달래며(遣悲懷)
가도 80. 은자를 찾았으나 만나지 못하고(尋隱者不遇)
유조 81. 상간하를 건너며(渡桑乾)
이하 82. 이빙이 공후를 타다(李憑??引) / 83. 대제곡(大堤曲 / 84. 소소소의 무덤(蘇小小墓) / 85. 꿈속에 하늘에 올라(夢天) / 86. 가을이 오네(秋來) / 87. 장진주(將進酒)
두목 88. 강남의 봄(江南春) / 89. 진회에 정박하여(泊秦淮) / 90. 산길(山行) / 91. 청명(淸明) / 92. 반죽 대자리(斑竹筒?)
우무릉 93. 술을 권하다(勸酒)
진도 94. 농서행(?西行)
이상은 95. 비 오는 밤에 북쪽에 부치다(夜雨寄北) / 96. 수나라 궁전(隋宮) / 97. 무제(無題)-상견시난(相見時難) / 98. 항아(嫦娥) / 99. 가랑비(細雨)
최도융 100. 서시탄(西施灘)
김창서 101. 봄날의 원망(春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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