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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ABC 인포그래픽으로 보는 기후 위기의 모든 것

다비드 넬스, 크리스티안 제러 저 | 강영옥 역 | 동녘사이언스 |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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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0247797 / 132쪽 150 x 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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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다비드 넬스, 크리스티안 제러
저자 : 다비드 넬스, 크리스티안 제러
넬스와 제러는 독일 프리드리히스하펜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 하고 있다. 둘은 기후변화에 관한 공적 논의가 중구난방으로 이뤄지는 것을 보면서 기후변화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고 싶어졌다. 솔직히 고백하면 두 사람 모두 두꺼운 전문 서적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기후변화에 대해 알기 쉽게, 학문적으로 정확하게, 짧은 텍스트로 정리되어 있는 책을 찾고 또 찾았다. 그런 책은 없었고 두 사람이 직접 책을 써보기로 결심했다.
아예 출판사를 차려 집필과 판매까지 모든 과정을 기획했다. 이들은 의욕 넘치는 책 디자이너, 환경친화적 인쇄소, 각종 판매처와 기관을 찾아다니며 출판 자금을 지원받았다. 철저한 자료 조사도 게을리하지 않았다. 각 분야 전문가 및 학자들과의 대화는 흥미진진했다. 1년에 걸친 작업 끝에 드디어 두 사람의 첫 책은 세상의 빛을 보았다. 둘은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기후변화의 원인과 결과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환경과 기후 보호의 필요성을 깨닫길 바란다. 둘의 목표는 최대한 많은 사람이 이 책을 읽는 것이다.

역자 : 강영옥
덕성여자대학교 독어독문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독과에서 공부했다. 여러 기관에서 통번역 활동을 했으며 수학 강사로 학생들을 가르치기도 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자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인플레이션》, 《고양이 언어학》, 《바이러스》, 《호모 에렉투스의 유전자 여행》, 《인간과 자연의 비밀 연대》 등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강영옥

강영옥 옮김
덕성여자대학교 독어독문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독과에서 공부한 후 여러 기관에서 통번역 활동을 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자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이게 다 뇌 때문이야』『노화, 그 오해와 진실』『슈뢰딩거의 고양이』『과학자 갤러리』 등이 있다.


남성현 감수
인류 공존의 지혜를 바다에서 찾는 해양과학자

서울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 교수로,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지구환경과학부에서 해양학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물리해양학으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인간과 지구가 공존할 수 있는 지속 가능 발전을 위해 해양관측 중심의 자연과학 연구와 교육을 진행 중이다.
국방과학연구소 제 6기술연구본부에서 해군을 위한 해양연구를, 미국 스크립스(Scripps) 해양연구소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기후와 해양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바다의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끌어내어 오늘의 지구환경 위기를 적극적으로 극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연과학과 사회과학의 융복합적 관점으로 신중하게 접근해야 함을 전하고 있다.
남빙양, 태평양, 대서양, 인도양 등 전 세계 각지의 바다를 60회 이상 탐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50여 편의 국제학술논문을 발표했고, 2017년에는 대한민국 한림원의 우수한 젊은 과학자 ‘차세대 창립 회원’으로, 2018년에는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우수강의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현재 북태평양해양과학기구(PICES) 정부 대표로 파견되거나 각종 국제 회의에 참가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푸른행성지구’ 시리즈가 있다.


책 속에서

현재 기후변화에 대한 공적 논의가 일반인들에게 잘못된 지식을 전달하고 엉뚱한 결론으로 이어지고 있다. 학문적으로 검증된 주장과 잘못된 정보를 구분하지 못하는 일이 심심찮게 발생한다. 기후변화의 정확한 원인은 무엇이고 인간은 지구의 변화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끼칠까? 태풍과 홍수의 발생빈도 증가는 기후변화가 농사와 인간의 건강에 미칠 영향을 우려할 수밖에 없는 상황임을 알려주는 게 아닐까?_p.7

산업화 초기부터 전 세계의 평균 기온 외에도 이산화탄소(CO2)를 비롯해 대기 중에 존재하는 여타 온실가스의 농도 역시 상승했다. 원인은 화석연료 연소 같은 인간의 활동에서 찾을 수 있다. 인간이 배출한 가스를 ‘인간이 만든 온실가스’라고 한다. 자연 발생적 온실가스는 지구의 복사 열에너지가 우주에 바로 방출되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인간이 만든 온실효과로 인해 지표면에 도달하는 복사 열에너지가 더욱 많고 이에 따라 지난 150년 동안 지표면 근처 기온은 꾸준히 상승했다._p.34

이산화탄소(CO2), 메탄(CH4), 아산화질소(N2O) 같은 온실가스가 대기 중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산소(21%)나 질소(78%)에 비해 낮은 편이다. 하지만 산업화 이후 인간이 만든 온실가스 배출로 인해 온실가스 농도는 급격히 증가했다. 자연 발생적 온실가스와 마찬가지로 인간이 만든 온실가스는 복사 열에너지가 우주로 바로 방출되는 것을 막고, 지구온난화에 영향을 끼친다. 다양한 물리적·화학적 과정들을 통해 온실가스가 제거되거나 분해될 때까지 대기 중에 잔류하는 온실가스는 기후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_p.40


목차

추천의 말
1장 지구의 기후
2장 기후변화의 원인
3장 빙권
4장 해양
5장 기상이변과 이상 기후
6장 생태계
7장 인간
결론/전망
감사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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