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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6034534 / 224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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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인사(人事)가 만사(萬事)다.
결국 나라를 살리느냐 망치느냐는 인사 등용에 달렸다. 어떠한 조건에도 구애받지 않고 인재를 알아볼 줄 아는 백락(伯樂)과 같은 참모가 필요하며, 내 편의 일방적 긍정적 영합보다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창조적 비판도 허용하는 포용심을 가진 지도자도 필요하다. 적이냐 아군이냐 구분 없이 이민자라도 심지어 자기 아들이라도 자리에 적합하면 쓸 수 있는 공정하고 공평하며 정의로운 사회는 이해 타산적인 인물 등용, 뇌물수수, 자리에 연연하는 과욕에서 벗어날 때 만들어진다. 공직자에게 절대 필요하고 중요한 공선사후(公先私後), 공명정대(公明正大), 공평무사(公平無私)의 공통 단어는 ‘공(公)’이다. 사(私)를 버려야 한다.
출판사 리뷰
머리말
01_ 봉급을 받지 않은 증자
02_ 보물을 탐내지 않은 자한
03_ 생선을 받지 않은 공의휴
04_ 호화 저택을 짓지 않은 소하
05_ 베 이불만 덮고 잔 승상 공손홍
06_ 생선을 매달아 놓은 태수 양속
07_ 동전 한 닢 태수 유총
08_ 사지(四知)라며 대가를 거절한 양진
09_ 지조가 굳고 결백하며 사욕이 없는 제오륜
10_ 비옥한 땅의 이익을 탐내지 않은 공분
11_ 법을 엄하게 집행하여 군주의 하인을 죽인 제준
12_ 죽을 때까지 충성을 다 바친 제갈량
13_ 황금을 받지 않은 전예
14_ 배에 돌을 싣고 귀향한 육적
15_ 뒤늦게 개과천선한 청렴한 충신 주처
16_ 청렴한 호씨 부자
17_ 정치적 치적이 뛰어나고 지조를 지킨 서막
18_ 빈손으로 사직한 장량의 후손 장범
19_ 뇌물을 거절한 왕공
20_ 값비싼 비단을 처마에 매달아 놓은 산도
21_ 유산으로 돈 대신 청렴결백을 자손들에게 남긴 서면
22_ 샘물을 마셔 지조를 밝힌 오은지
23- 빈손으로 귀향한 임방
24_ 관리가 되기 전에 먼저 마음을 다스린 소작
25_ 지나치게 청렴하고 조심한 육지
26_ 청렴하고 엄숙했던 백지 장군 두섬
27_ 부정한 수단으로 부자가 되길 거부한 요숭
28_ 자기 봉급으로 가난한 백성을 구제한 노균
29_ 신발이 벗겨지고 등자가 끊어져 못 떠난 최융
30_ 가난해도 뒷거래를 거절한 두보
31_ 상사의 배를 끌고 부당한 세금을 받지 않은 현령 하역우
32_ ‘애민삼자경’으로 칭송받은 서구사
33_ 소금에 절인 채소 반찬만 먹고 거친 베옷만 입었던 우성룡
34_ 뇌물 수수한 총독을 고발한 장백행을 뒤에서 엄호한 황제 강희제
35_ 뇌물을 안 바쳐 추천 안 된 관리를 직접 천거한 황제
후기
참고문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