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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야, 그만 이지연 풀꽃그림책

이지연 저 | 소동 |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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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4750736 / 54쪽 190 x 260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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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II. 책의 내용 “해님은 어디로 가버렸을까” 《비야, 그만》은 비가 그치고 해님이 오길 꿈꾸는 콩콩이 재욱이의 일기다. 며칠째 내리는 비. 그림 그리기도 재밌긴 하지만 재욱이는 이제 그만 밖에 나가 친구들과 공놀이를 하며 놀고 싶다. 해님을 기다리며 창밖을 내다보지만 보이는 건 주룩주룩 내리는 빗줄기뿐이다. 그런 재욱이의 간절한 마음을 알아차린 걸까. 비가 그치고 해님이 돌아왔다. 재욱이는 얼른 친구들을 부른다. “얘들아 모두 모여 노올자” 웅이, 고양이 꽃님이와 지숙이, 다인이, 건우, 누나들이랑 놀던 성호까지 재욱이의 목소리를 들은 친구들이 하나 둘 마을 공터로 모인다. 모두 다 모인 아이들은 신나게 놀기 시작한다. 다시 비가 와도 아랑곳하지 않고 노는 데 열중한다. 얼른 집에 돌아오라는 엄마, 아빠의 만류도 아이들이 노는 것을 멈출 수는 없다. 계속 놀고 싶었던 아이들은 다 함께 외친다. “비야, 그만!” 과연 재욱이와 친구들이 바라는 대로 비는 그칠까? 아이들은 계속해서 함께 놀 수 있을까?

저자 소개

꽃누르미 작가. 20여 년 동안 꽃누르미 작업을 즐겁게 해왔습니다. 사단법인 한국꽃누르미협회(산림청 소속)의 식물공예연구회를 이끌고 있으며 세계압화예술 공모전 〈창조전〉의 심사위원입니다. 개인전 2회와 다수의 단체전을 기획하고, 참여하며 꽃누르미로 많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마음이 힘들었을 때 풀·꽃·잎이 건네는 위로를 많이 받았고, 지금은 다른 사람들과 그 위로를 나누고 있어요. 학교 다닐 때 공책마다 그림낙서가 가득해서 많이 혼난 제가 마침내 풀잎으로 그림책을 내게 되었습니다. 
축구공을 선물 받은 콩콩이가 파란 하늘, 맑은 공기, 튼튼하고 안전한 세상에서 신나게 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그렸습니다. 식물의 넝쿨 선을 찾으며 웃는 얼굴을 그리는 내내 저도 같이 웃고 있었어요. 코로나19로 온 세상이 우울하지만 이 책을 만난 모두가 책 속 아이들처럼 웃고, 무지개를 꿈꿀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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