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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4750736 / 54쪽 190 x 260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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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II. 책의 내용
“해님은 어디로 가버렸을까”
《비야, 그만》은 비가 그치고 해님이 오길 꿈꾸는 콩콩이 재욱이의 일기다. 며칠째 내리는 비. 그림 그리기도 재밌긴 하지만 재욱이는 이제 그만 밖에 나가 친구들과 공놀이를 하며 놀고 싶다. 해님을 기다리며 창밖을 내다보지만 보이는 건 주룩주룩 내리는 빗줄기뿐이다. 그런 재욱이의 간절한 마음을 알아차린 걸까. 비가 그치고 해님이 돌아왔다. 재욱이는 얼른 친구들을 부른다.
“얘들아 모두 모여 노올자”
웅이, 고양이 꽃님이와 지숙이, 다인이, 건우, 누나들이랑 놀던 성호까지 재욱이의 목소리를 들은 친구들이 하나 둘 마을 공터로 모인다. 모두 다 모인 아이들은 신나게 놀기 시작한다. 다시 비가 와도 아랑곳하지 않고 노는 데 열중한다. 얼른 집에 돌아오라는 엄마, 아빠의 만류도 아이들이 노는 것을 멈출 수는 없다.
계속 놀고 싶었던 아이들은 다 함께 외친다.
“비야, 그만!”
과연 재욱이와 친구들이 바라는 대로 비는 그칠까? 아이들은 계속해서 함께 놀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