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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9066087 / 200쪽 190 x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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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어서 와~ 디지털 세상은 처음이지? 디지털 세상에 처음 들어서는 자녀를 둔 부모는 숙제를 한 아름 안는다. 스마트폰은 언제쯤 사줘야 할지, 이메일 계정을 만들어줘도 될지, 스마트폰 사용 시간은 어떻게 통제하면 좋을지, 자녀가 유튜브나 틱톡에 무방비하게 노출되어도 괜찮을지 걱정거리가 한가득이다. 이런 정보들은 부모도 잘 모를 수 있다. 지금 부모 세대도 이런 교육을 제대로 받아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어서 와~ 디지털 세상은 처음이지?’ 코너에선 디지털 세상에 첫걸음을 내딛는 자녀를 둔 부모가 하나하나 따라해 보면 좋을 정보들을 모았다. 선생님들이 수업시간에 아이들과 함께 차근차근 따라해보면 좋을 내용들로 채웠다. 유튜브를 시청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무한루프에 빠진다. 관심사를 기반으로 비슷한 주제의 동영상을 끊임없이 추천해주는 유튜브 알고리즘 때문이다. 이런 ‘유튜브 무한루프’에 빠지지 않으려면 ‘시청 기록’과 ‘검색 기록’을 수시로 지워주고 ‘자동 재생’을 꺼두는 것이 좋다. ‘설정→알림→내 환경설정’에서 ‘맞춤 동영상’ 기능을 끄면 더 이상 내가 좋아할 만한 동영상을 알림으로 보내주지 않기에 좀 더 쾌적한 유튜브 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온라인 수업이 보편화되면서 과제를 온라인으로 제출하는 일이 잦아졌다. 학생들이 과제나 모듬 발표용 자료들을 만드는 것도 익숙한 일과가 되었다. 이때 저작권이 걸린 자료를 함부로 가져다 쓰면 문제가 될 수 있다. 이런 고민을 해결해고 싶다면 ‘무료 이미지·브금 찾아 떠돌까봐 준비했어’ 기사를 참고하면 된다. 동영상 편집이나 과제 발표에 쓰기 좋은 무료 이미지, 일러스트, 아이콘이나 배경음악(BGM) 등을 구할 수 있는 곳을 한데 모았다. 어른들이 보는 뉴스는 ‘웩’하고 ‘노잼’이에요 어린 자녀를 둔 부모라면 한 번쯤 겪는 일이 있다. TV를 보거나 식사를 하는 도중 갑자기 아이가 질문을 던진다. “엄마, 미얀마는 왜 경찰이 총을 쏘는 거예요?” 부모는 으레 당황하게 된다. ‘마인크래프트’나 ‘BTS’에만 관심 있을 것 같았던 아이가 어른들 화제로 여겼던 국제 정치 이슈를 묻다니? 아이들도 ‘뉴스’에 관심이 많다. 관심 뉴스를 주제로 또래끼리 대화도 나눈다. ‘n번방’부터 ‘미얀마’까지 어른들만 관심 있어 할 만한 뉴스들이 알고 보면 아이들의 미래가 걸린 뉴스이기도 하다. 그런데 어른들은 아이들이 뉴스에 관심 없을 거라고 지레짐작한다. 사실은 아이들 시선으로,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정보를 전달하는 ‘어린이용 뉴스’가 없었을 뿐인데. 주니어미디어오늘은 초등학생들의 생각을 직접 들었다. ‘어른들이 보는 뉴스는 ‘웩’하고 ‘노잼’이에요’ 기사에선 ‘뉴스’에 대해 서울 석관초등학교, 경기 백양초등학교, 대구 경동초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그린 마인드맵을 실었다. 아이들의 생각을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 유튜브를 빼놓고 미디어 리터러시나 디지털 리터러시를 말할 수 있을까. 지상파·케이블 방송보다 유튜브에 재미있는 콘텐츠가 더 많이 널려 있다. 전통 언론은 미덥지 않아도 유튜브 방송은 철썩같이 믿는 사람들도 적잖다. TV나 신문에 실리지 않는 진실들이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의 입과 눈을 빌려 퍼지는 세상이다. 그런데 유튜브, 정말 믿어도 될까? 유튜브를 보는 사람이나 동영상을 올리는 사람 모두 정작 유튜브의 작동 방식에 대해선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주니어미디어오늘은 유튜브의 특성과 작동 방식, 알아두면 좋을 꿀팁을 소개하는 정기 연재 코너를 마련했다 첫 번째 기사인 ‘유튜브가 멋대로 지운 영상, 이런 사연 있었구나’에선 ‘노딱’으로 알려진 유튜브 심의에 대해 소개한다. 인공지능은 이제 더이상 먼 나라 얘기가 아니다. 당장 스마트폰만 봐도 인공지능 음성 비서가 탑재되어 있다. AI 스피커로 음악을 듣고 뉴스를 듣는 게 익숙한 일상이 되었다. 인공지능으로 진짜 같은 가짜 사람을 합성하는 ‘딥페이크’도 등장했다. 진짜 같은 가짜 사람이 주는 이점 못지않게 문제도 심각해지고 있다. ‘진짜인 듯, 진짜 아닌, 진짜 같은 너’에선 딥페이크의 빛과 그림자를 짚어봤다. 독일 청소년보호법에 ‘디지털 리터러시’가 들어 있는 이유 ‘디지털 리터러시’를 청소년보호법에 법제화한 독일 사례를 살펴본 ‘독일 청소년보호법에 ‘디지털 리터러시’가 들어 있는 이유’나, 전문가 보고서들을 토대로 미래 유망 직업·직종을 짚어본 ‘우리 아이 컸을 땐 어떤 직업이 뜰까?’는 특히 교사나 부모의 관심사를 반영한 글이다. ‘BTS’나 ‘블랙핑크’ 등이 주도하는 케이팝 문화가 온라인에선 어떤 식으로 소비되고 있는지 살펴보는 글도 흥미롭다. 예스24와 교보문고를 비롯한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디지털 문해력』을 구매하는 분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도 마련했다. 선착순 500명에게 팩트체크 전문 기관 팩트체크넷에서 발간한 『쉽게 따라하는 팩트체크 가이드북』을 증정한다. 3호 예약 구매를 신청하신 독자분들께 가장 먼저 배송된다. 허위정보가 바이러스보다 빨리 퍼지는 시대, ‘쉽게 따라하는 팩트체크 가이드북’으로 확신하기 전에 확인하는 습관을 길러보자. 주니어미디어오늘은 ‘디지털 문해력’ 출간과 함께 ‘주니어 미디어 스쿨’을 열고 ‘학생기자’(1기)를 모집한다. 어른들만의 재미 없는 뉴스에 싫증난 청소년이 직접 자신의 시선을 담은 뉴스를 취재하고 보도할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자에겐 기사 작성 첨삭 지도와 함께 디지털 리터러시 체험 교육, 주요 언론사 및 방송국 탐방 기회와 현업 언론인과의 만남 기회 등을 제공한다. 주니어미디어오늘이 마련한 ‘웰컴 키트’도 제공하며, 교육 과정이 끝난 뒤 수료증도 발급한다. 자세한 내용은 주니어미디어오늘 홈페이지를 참조하자.
커버스토리
“어서 와~ 디지털 세상은 처음이지?”
- 처음 만든 이메일 아이디, 평생 간다
- 스마트폰 시간 관리법
- 유튜브 무한루프에 빠지지 않는 법
- 페이스북이 위험해? 청소년 보호 기능 있는데
- 슬기로운 인스타 생활 첫 걸음
- 틱톡 쓰고 싶다면 이것부터
- 비밀번호, 잘 만들고 안전하게 관리하기
미디어를 말하기
“어른들이 보는 뉴스는 ‘웩’하고 ‘노잼’이에요.”
그 시각장애인 부부는 왜 백신 접종 사이트 앞에서 돌아섰나
불가리스가 코로나19 억제? 이런 기사에 속지 않으려면
우리 아이 컸을 때 어떤 직업이 뜰까?
미디어 리터러시
유튜브가 멋대로 지운 영상, 이런 사연 있었구나
“어? 스파이더맨이 흑인이네”
온라인 케이팝 팬덤 문화, 어디까지 즐겨봤니?
디지털 리터러시
[이슈 따라잡기] 진짜인 듯, 진짜 아닌, 진짜 같은 너
무료 이미지?브금 찾아 떠돌까봐 준비했어
- ‘고퀄’ 사진, 저작권 걱정 없이 맘껏 쓰자
- 과제와 발표를 돋보이게 하는 무료 손그림들
- 널 위해 준비한 아이콘 모음
- 이모티콘도 웹에 널려 있어
- ‘움짤’로 튀어볼까
- 됐고, 난 직접 그릴게
- 동영상에 넣을 BGM 가져가세요
독일 청소년보호법에 ‘디지털 리터러시’가 들어 있는 이유
오늘 뭐 볼래?
[PICPICK] 지금부터 너의 뇌를 해킹해 볼게
교사들이 추천한 베스트 유튜브 채널 10선
[만화] 취향 저격? 알고리즘이 만드는 추천의 함정
[편집장의 말] “학생기자가 돼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