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대은 변안열 소설 불굴가 김용채 역사소설

시리즈 : 문학의식 소설선 [5]

김용채 저 | 문학의식 | 2021년 04월

북트리

정가
$30.00
판매가
$16.5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3 (2%P)

품절된 상품입니다.

이 책을 꼭 원하시는 고객님께서는 아래 "상품문의"를 클릭 후 구매의사를
알려주세요. 책이 확보 될 경우 연락 드리겠습니다.

북카트 바로구매 위시리스트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90121231 / 272쪽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5,120
  • 16,200
  • 15,300
  • 18,90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책 속에서 공양왕 원년, 1389년 10월 11일 이성계의 생일이었다. 이성계의 사저 사랑방에서 주안상을 가운데 놓고 포은 정몽주(), 대은 변안열() 그리고 후일 이씨 조선을 창건한 이성계()가 마주 앉았다. 이성계의 다섯째 아들 이방원(李)도 배석한 자리다. 이성계의 생일을 축하며 덕담을 주고받으며 술잔이 몇 순배 돌았으나 바깥 날씨처럼 차갑고 무거운 분위기는 계속 이어지고 있었다. 그도 그럴 것이 비록 생일잔치에 초대받아서 자리를 같이하고는 있었으나 저간의 조정 분위기가 무겁게만 흘러가고 있었기 때문이다. “두 분 대감님을 모셔 놓고 대접이 너무 소홀합니다. 세 분이 모처럼 자리를 같이 하셨으니 외람되오나 소생이 글 한 수를 지어 올릴까 합니다. 아울러 두 분 대감님의 화답가도 듣고자 합니다. 괜찮겠습니까?” 이방원이 즉석 제안을 한다. “그럽시다.” “그거 좋은 생각입니다. 취흥을 돋우는 데는 시 한 수씩 읊는 일이 좋은 방법이지요.” 이방원이 즉흥시를 읊는다 - 본문 225페이지

저자 소개

  • 구분 : 저서
    이름 : 김용채
    국적 : 대한민국
    직업 :
    분류 : 문학가
    인기지수 [0]
    작가상세보기 관심작가 등록/신간알림 받기
    [최근저서]전체보기

시조시인 당선(‘숭어 뛰다’. 농민신문 신춘문예. 2010), 문학평론가 등단(‘21세기 현대시조의 과제’. 문학과의식. 2011), 소설가 등단(‘하얀 사슴들’. 문학과의식. 2020), ‘김봉집의 고시조 산책’ 연재(한국문학신문, 2015~2017), ‘현대시조의 도로명 주소’ 연재(문학과의식, 2019) 외 다수 
시조집 『숭어, 뛰다』 (2016), 평론 엮음집 『봉집 김용채의 고시조 산책 100선』 (2020), 단편소설 「하얀 사슴들」, 「자재과장」 
한국소설가협회(회원),한국문인협회(문단정화위원), 한국문인협회 중구지부(부이사장), 세계한인작가연합(이사), 한국국보문인협회(부이사장, 상임이사), 다산문인회(부회장), 불교문인협회(편집위원), 국제PEN, 서울시우문인회, 한국산림문학회(회원), 한국시조협회(사무총장, 부이사장), 정독포럼(회장), 한국시조시인협회, 오늘의시조시인회의, 나래시조, 시문학회(이상 회원),ㆍ2000년대 시인부락 동인, 문학과의식 소설동인, 계간 『문학과의식』 (기획위원장), 계간 『시조사랑』 (편집주간), 월간 『국보문학』 (기획위원장), 『문학신문』 (부이사장), 농민신문 신춘문예 시조부문 예심위원(2013~15) 
시조시비 ‘예덕원’, ‘시조명칭 유래비‘


 


 

머리말

고려말의 대표적인 충절지사가 후세 사가의 곡필로 고려사 간신 열전에 수록되고 그가 살아온 삶의 흔적까지 말끔히 지워지는 수모를 당한 채 음지에 묻혀 지냈다. 현세에 이르러 624년 만에야 비로소 호국인물로 추앙되고 그 명예를 회복한 마당에 그의 유작인 불굴가도 재평가되어야 한다는 운동이 일어났다. 아직 학계의 합일된 결과는 도출되지 못했지만, 이 노래를 지은이는 대은 변안열이며 그 형식이 사설시조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 소설은 고려의 패망과 함께 사라져간 한 충신의 발자취를 밟아 보는 과정에서 올올이 충절과 기개로 삼아 큰 별 하나를 담아낸 대소쿠리이다.

작가후기 중

 

 

책 속에서

공양왕 원년, 1389년 10월 11일 이성계의 생일이었다. 이성계의 사저 사랑방에서 주안상을 가운데 놓고 포은 정몽주(), 대은 변안열() 그리고 후일 이씨 조선을 창건한 이성계()가 마주 앉았다. 이성계의 다섯째 아들 이방원(李)도 배석한 자리다. 이성계의 생일을 축하며 덕담을 주고받으며 술잔이 몇 순배 돌았으나 바깥 날씨처럼 차갑고 무거운 분위기는 계속 이어지고 있었다. 그도 그럴 것이 비록 생일잔치에 초대받아서 자리를 같이하고는 있었으나 저간의 조정 분위기가 무겁게만 흘러가고 있었기 때문이다.
“두 분 대감님을 모셔 놓고 대접이 너무 소홀합니다. 세 분이 모처럼 자리를 같이 하셨으니 외람되오나 소생이 글 한 수를 지어 올릴까 합니다. 아울러 두 분 대감님의 화답가도 듣고자 합니다. 괜찮겠습니까?”
이방원이 즉석 제안을 한다.
“그럽시다.”
“그거 좋은 생각입니다. 취흥을 돋우는 데는 시 한 수씩 읊는 일이 좋은 방법이지요.”
이방원이 즉흥시를 읊는다
- 본문 225페이지

목차

프롤로그\t9

1 환국\t\t11
2 굴렁쇠\t31
3 수박희\t50
4 왕종죽\t69
5 세 바퀴\t93
6 시선 뱃노래\t114
7 태백성\t132
8 두물머리\t154
9 박연폭포\t169
10 황산대첩\t186
11 위화도\t201
12 불굴가\t219
13 낙조\t239
에필로그\t259

작가후기\t266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