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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왜 인문학을 공부해야 하는가?

김도인 저 | 글과길 |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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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7386329 / 208쪽 149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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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김도인
저자 : 김도인
아트설교연구원 대표인 저자는 치열한 설교 연구가다. 하나님께는 ‘간절함’으로, 자신에게는 ‘절실함’으로 살아가는 목회자다. 삶의 모토는 ‘중도 포기’ 없이 ‘자기 뽀개기’를 통해 설교의 나아갈 길을 찾는 것이다. 저자는 교인들로부터 ‘설교가 들리지 않는다’는 볼멘소리를 듣고 지천명 때 독서를 시작해 10년 만에 5,000여 권의 책을 읽고, 지금은 매일 글을 쓰며 책을 집필하고 있다. ‘설교자는 글쟁이가 되어야 한다,’‘설교자는 작가다’라고 확신하며 시간만 나면 “설교는 글이다,”“설교자는 글쓰기를 배워야 한다”고 외치고 있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서강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에서 사회복지를 공부했다. 서울의 성문교회와 왕십리교회의 부목사로 사역했으며, 지금은 서울 잠실에 있는 주담교회를 섬기고 있다. 저자는 아트설교연구원 설립 후 10년 이상 전국(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김해, 순천 등)을 다니며 목회자들에게 설교 글쓰기, 설교 구성, 독서, 묵상 법, 책 쓰기 등을 가르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글쓰기와 책 쓰기를 가르치고 있다. 2018년에 「월간 목회」에 ‘목회자의 설교 글쓰기’라는 주제로 글을 연재했으며, 현재는 「크리스천투데이」에서 ‘김도인의 아트설교’를 연재함과 동시에 아트설교연구원 회원들과 함께 인문학 책 서평(‘아트설교연구원 인문학 서평’을 연재하고 있다. 또한 그는 저널 「아트프리칭」(Art Preaching)의 발행인이다.
저서로는 『설교는 인문학이다』(두란노), 『설교는 글쓰기다』(CLC), 『설교를 통해 배운다』(CLC), 『출근길, 그 말씀』(CLC, 공저)과 누구나 독서를 해야 함을 주장한 『이기는 독서』, 그리고 에세이집으로 『아침에 열기 저녁에 닫기』, 『아침의 숙제가 저녁에는 축제로』가 있고, 지금까지 아트설교연구원 회원들과 함께 ‘CLC 아트설교 시리즈’ 12권을 출간했다.

카페: http://cafe.naver.com/judam11(네이버에서 ‘아트설교아카데미’검색)
블로그: http://blog.naver.com/kabod
메일: kabod@naver.com

책 속에서


P. 34 설교자는 최고의 지식인이 되기 위해 힘써야 한다.
P. 42-43 설교의 홍수 시대, 유튜브 전성시대에 차별성은 자료가 넘쳐나는 신학에 의해 생겨나지 않는다. 차별성은 설교자가 접하지 않는 인문학 책과의 융합을 통한 남다른 사고력에 의해 확보된다.
P. 49 초창기 미국의 청교도는 설교자 양성을 위해 인문학을 중시했다. 이에 반해 우리나라에서는 설교자에게 인문학을 교육하는 것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설교자 중에 인문학이란 말조차 꺼리는 사람을 어렵지 않게 만나볼 수 있다. 내가 인문학을 공부한다고 하면 ‘과연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람이 맞는가?’라는 시선으로 쳐다본다.
P. 53-54 21세기를 목회하는 설교자에게 인문학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다. 이미 신학 전문가인 설교자는 인문학 전문가까지 되어야 한다. 예수님은 신학자이자 인문학자이시다. 바울도, 칼뱅도 신학자인 동시에 인문학자이다.
P. 57. 인문학이 세상은 물론 기독교에도 필요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인과 세상을 향해 설교하는 설교자에게도 인문학은 필요하다.
P. 69 신학은 제일의 학문이다.
P. 77 언제부터 신학이 인문학과 대립하거나 적대적이었나? 근대 이전에는 신학과 인문학이 적대적이지 않았다. 그리 오래되지 않은 근대 이후에 서로 대립하거나 적대적인 관계가 되었다.
P. 81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설교자는 신학과 함께 인문학 공부를 해야 한다.
복잡해지고 다양해진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설교는 이전보다 중요해졌고, 들리는 설교가 더 필요해졌기 때문이다.
P. 84 설교자가 새 관점을 가지려면 인간 본성을 인문학적으로 고찰해야 한다. 신학을 했다면 인문학을 통해 설교의 지평을 넓혀야 한다. 신학과 인문학이 동행해야 새 관점을 가질 수 있다.
P. 94 설교자도 인문학을 품어야 한다. 인문학을 품을 때, 설교자는 인간을 대상으로 하는 사역에 더 효과를 나타낼 수 있다.
P. 115 설교자가 청중을 이해하고, 청중의 마음을 이해하며, 더 나아가 세상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인문학의 도움이 가장 효과적이다. 특히, 성경에 등장하는 인물과 청중의 마음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인문학을 공부해야 한다.
P. 137 오랫동안 신학을 공부한 설교자는 인문학을 공부해야 한다. 그러면 남다르게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된다.
P. 148 지금은 창의성의 시대이자 융합의 시대다. 생각을 많이 해야 한다는 말이다. 창의성이 발현되도록 이질적인 것들도 많이 알아야 한다. 그러므로 설교자는 인문학을 공부함으로, 많은 부딪힘으로 화가 치미는 기회를 많이 얻어야 한다.
P. 154 인문학 공부는 자신의 인생을 평생 끌고 갈 문장까지 만들어내도록 해준다.
P. 168 인문학은 소통의 설교자로 거듭나게 한다.
P. 189 교회는 세상과 눈높이 맞추는 데 최고여야 한다. 코로나19 확산의 중심에 교회가 있었다. 그 이유는 세상과 눈높이를 맞추기에 실패했기 때문이다.
P. 200 21세기 설교자가 설교, 사역, 삶에서 미래의 꿈을 꾸려면 반드시 인문학과 친해야 한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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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Chapter 1. 설교자와 인문학
1. 인문학의 부활
2. 설교자는 평생 공부하는 사람이다
3. 설교자가 인문학을 공부해야 할 이유
4. 인문학을 중시한 초창기 미국 청교도
5. 설교자에게 인문학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
6. 인문학의 부재가 가져오는 고통

Chapter 2. 설교에 인문학을 담으라
1. 신학은 제일의 학문이다
2. 신학은 인문학의 한 분야이다
3. 인문학은 설교의 지평을 넓혀준다
4. 설교자는 인문학을 품어야 한다
5. 설교에 인문학을 담아내야 한다
6. 인문학을 담아내려면 열린 마음이 필요하다

Chapter 3. 인문학은 마음공부다
1. 인문학은 청중의 마음공부다
2. 마음공부가 설교자의 마지막 공부다
3. 인문학은 마음을 다스리게 한다
4. 인문학은 생각의 사람을 만들어낸다
5. 인문학은 ‘여전함’에서 ‘역전함’으로 방향을 틀어준다
6. 인문학은 인생 문장을 만들게 한다

Chapter 4. 인문학이 설교자의 답이다
1. 인문학은 깊은 내공의 사람으로 만들어준다
2. 인문학은 소통의 설교자로 거듭나게 한다
3. 인문학은 질문의 사람으로 만들어준다
4. 인문학은 눈높이에 맞추는 사람이 되게 한다
5. 인문학은 설교자의 삶과 설교, 그리고 미래에 답이 된다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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