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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수영 대회가 열릴 거야! 우리 아이 첫 성교육 그림책

원제 : Where Willy Went
시리즈 : 스콜라 창작 그림책 [22]

니콜라스 앨런, 손경이 저 | 김세실 역 | 위즈덤하우스 |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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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2472691 / 34쪽 270 x 200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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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엄마, 아기는 어떻게 생겨요?”
유아의 궁금증을 쉽게 풀어 주는 성교육 그림책

 

《곧 수영 대회가 열릴 거야!》는 유쾌한 상상력과 재치 넘치는 이야기로 탄생의 비밀을 풀어냈습니다. 유아가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에 대한 답을 유아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알려 주지요. 귀여운 정자 윌리와 함께하는 수영 대회, 몸속 지도, 윌리의 주소 등 재치 넘치는 비유는 책 읽는 재미를 더합니다. 또한 젠더 감수성이 뛰어난 책으로 정자뿐 아니라 난자의 주체적인 역할을 볼 수 있지요. 아이들은 서로의 성을 존중하는 마음을 함께 기를 수 있을 것입니다. 권말에 ‘손경이 박사의 유아 성교육 카운슬링’까지 담았습니다. 유아가 성에 대한 질문을 할 때마다 어떻게 답해야 할지 막막했던 부모님과 교사들에게 유용한 지침서가 되어줄 그림책입니다.

출판사 리뷰

올바른 성 가치관뿐만 아니라 자아존중감과 이성을 존중하는 태도를 습득할 수 있는 그림책! 주인공 윌리는 조그만 정자입니다. 3억 마리 친구들과 함께 브라운 아저씨 몸속에 살고 있지요. 윌리는 수학을 정말 못하지만 수영 하나는 끝내주게 잘했지요. 오늘은 아주 중요한 수영 대회가 열리는 날이에요. 선생님이 주신 물안경을 쓰고, 몸속 지도 두 장을 들고 출발! 한참 뽀글뽀글 헤엄을 치던 윌리는 드디어 난자 조이가 있는 곳에 도착했지요. 부드러운 조이의 안으로 쏙 파고든 윌리! 그러자 아주 놀랍고, 신비로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소피아 아주머니 배가 점점 커졌거든요. 마침내 태어난 아기 에드나! 신기한 것은 에드나도 수학을 정말 못하지 뭐예요? 하지만 수영은 끝내주게 잘했어요! 그런데… 윌리는 어디로 간 걸까요? 유쾌하고 재미난 윌리의 여정을 따라가 보아요! 아이들은 윌리와 에드나를 보며, 자신이 어떻게 태어났는지 자연스레 알게 될 것입니다. 내가 어디서 온 것인지 근본을 아는 것은 올바른 성 가치관을 형성하고,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 줍니다. 더불어 ‘나’를 온전히 받아들일 수 있는 긍정적인 마음도 가질 수 있지요. 《곧 수영 대회가 열릴 거야!》는 성에 관한 바른 지식뿐 아니라 정체성, 자아존중감 등을 모두 아우를 수 있는 진정한 성교육 그림책입니다. 젠더 감수성이 뛰어난 그림책 부모님을 위한 유아 성교육 카운슬링까지! 일등한 정자가 꼭 난자를 만나는 것이 아니라, 난자도 정자를 선택한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과거의 성교육에서는 정자의 관점만 설명하여 ‘수정 과정’을 이야기했습니다. 치열하게 경쟁해서 일등한 정자가 난자를 만나는 것으로 알고 있지요. 하지만 난자가 호르몬을 보내 가장 사랑스러운 정자 한 마리를 선택해야 한다고 손경이 박사는 설명합니다. 난자가 선택한 정자에게 문을 열어 주어야 비로소 수정이 시작되는 것이지요. 또한 정자들도 경쟁보다는 협력, 협동으로 한 마리의 정자가 난자를 만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합니다. 《곧 수영 대회가 열릴 거야!》는 정자와 난자 두 입장을 서로 주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아이들은 서로의 성을 존중해 주는 마음도 가질 수 있을 테지요. 권말에는 ‘손경이 박사의 부모님을 위한 유아 성교육 카운슬링’을 담아 올바른 성교육 방법을 알려줍니다. 어떻게 성교육을 시작해야 할지 도무지 방법을 모르겠는 부모님과 교사들을 위해, 손경이 박사는 책을 어떻게 읽으면 좋은지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지요. 유아의 이해 수준에 맞춰 단계별로 접근하는 방법을 차근차근 알려줍니다. 유아에게 어떤 내용을 어느 수위까지 설명해야 할지 난감한, 처음 성교육을 하는 부모님들에게 유익한 지침서가 되어 줄 것입니다. 오늘 우리 아이에게 “나는 어떻게 태어났어요?”라는 질문을 받았다면, 이 그림책을 함께 펼쳐 보세요!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순수 미술 분야의 명문으로 꼽히는 영국 스레이드대학에서 공부했으며, 이스트앵글리아대학교에서 문예창작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The Queen's Knickers》로 셰필드 어린이 도서상,《Demon Teddy》로 어린이책 협회 최고의 그림책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런던 남부 램버스에 살고 있다
17년 경력 30만 부모, 학생, 교사, 직장인이 인정한 국내 최고의 성교육 전문가. 어린 시절 아들이 ‘고추가 가려워’, ‘예쁜 여자를 보면 가슴이 뛰어’, ‘엄마는 왜 가슴이 큰 거야?’라고 질문할 때마다 도대체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몰라 당황하고 막막했다. 가부장적인 아버지와 남편 사이에서 아들만큼은 ‘좋은 남자로 키우겠다’는 생각으로 그때부터 직접 성(性)을 배워 아들에게 성교육을 하기 시작했다. 그것이 계기가 되어 현재 성교육 전문가로 연 350여 건의 강의 활동 중이다. 특히 아들과 터놓고 성에 대해 속시원히 이야기하는 ‘엄마와 아들의 성고민 상담소’ 영상 시리즈는 28만 뷰를 자랑하며 네티즌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광운대학교대학원에서 범죄학과 박사과정을 밟고 있으며 On Style 「뜨거운 사이다」, tvN 「어쩌다 어른」, SBS 「다큐스페셜- 나는 말한다」 등 여러 방송에 출연하고 있다. 여성가족부 장관상(2012). 법무부장관상(2015) 수상을 비롯해, 현재 관계교육연구소 소장,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위촉 통합폭력예방 전문강사, 법무부 의정부지검 고양지청 범죄예방위원회 전문위원 및 아동안전위원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메일 happylifeup@hanmail.net

역자 소개

성균관대학교와 동대학원에서 아동임상심리를 공부했다. 
현재 출판기획사 스토리캣을 운영하며,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아기구름울보」,「달래네 꽃놀이」,「화가 둥둥둥」,「수를 사랑한 늑대」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당나귀 덩키덩키」,「아빠, 더 읽어 주세요」등이 있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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