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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시화집 베스트셀러 x 세계100대 명화

시리즈 : 베스트셀러 x 세계100대 명화 [6]

기욤 아폴리네르 , 프랑시스 잠 , 아르튀르 랭보 외 저 | 뮤즈 |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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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7296994 / 286쪽 128 x 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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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프랑스 대표 저자 : 기욤 아폴리네르, 프랑시스 잠, 아르튀르 랭보, 샤를 보들레르, 폴 베를렌, 구스타보 아돌포 베케르, 레미드 구르몽, 알퐁스 드 라마르틴, P.엘뤼아르, 빅토르 위고, 알프레드 드 뮈세, 제라르 드 네르발, 샤를 페기, 마리 로랑생, 쉴리 프뤼돔


프랑스 대표 화가 : 폴 고갱, 에두아르 마네, 조르주 쇠라, 앙리 드 툴루즈로트렉, 베르트 모리조, 장 프랑수아 밀레, 카미유 피사로, 귀스타브 모로, 앙리 루소, 귀스타브 쿠르베, 루이 비뱅, 세라핀 루이스, 외젠 들라크루아, 샤임 수틴

 

“평생 소장할 가치가 있는 한 권의 책을 만들고 싶었다.”

“만일 내가 단 한권의 책을 만들 수 있다면?”

이러한 의문 속에 도달한 결론은 단 하나였다.

 

‘최고의 명작’.

 

프랑스 화가의 명화와 시인들의 시를 하나로 묶었다.
그들은 재가 되었지만, 세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사람들의 가슴속에 살아 숨 쉬는 그들의 찬란한 생의 불꽃을, 지친 현대인들의 차가운 가슴을 녹여줄 따듯한 명작들을 책 한 권으로 펴냈다.
 

출판사 리뷰

“국가별 100대 명화와 베스트셀러 작가의 글을 한 권의 책으로 담았습니다.” 어느새 세 번째 제작에 접어든 <베스트셀러 × 세계 100대 명화> 시리즈. <괴테, 헤세, 릴케, 니체의 글(독일 시화집)>과 <동주, 소월, 용운, 영랑의 글(한국 시화집)>에 이어 세 번째 국가 시리즈를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시화집은 작가와 화가의 나라가 같다는 점에서 아주 매력적인 책이라고 느껴집니다. 그 나라의 감성이 담긴 그림을 보며 글의 이미지화를 쉽게 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이번에 제작된 <프랑스 시화집> <러시아 시화집> <미국 시화집> <영국 시화집>을 통해 자신의 취향에 맞는 나라를 골라 그곳의 세계적인 작가가 쓴 글과 명작 화가의 그림을 감상하는 감성여행을 즐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이 시화집이 당신의 일상 속에 여유와 영감을 줄 마음속 정원이 되길 바랍니다. 책 속으로 선물 - 기욤 아폴리네르 만일 당신이 진심으로 원하신다면 나는 당신에게 드리겠습니다 나의 명랑하고 활기찬 아침을, 당신이 좋아하는 나의 이 머리카락을, 나의 금빛 눈도 기꺼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만약 당신 마음 가까이 두지 않으면 곧 숨을 거두고 말 나의 마음도 드리겠습니다. 그림:레이디 해밀턴 / 엘리자베스 비제 르 브룅 / 1790. --- p.10 사랑은 그저 있는 것 - 생텍쥐페리 사랑에 있어서만큼 나는 나 자신을 낮추지도 그녀를 낮추지도 않을 것입니다 나는 하나의 공간으로 그녀 곁에 늘 있을 것이고 하나의 시간으로 그녀 속에 영원히 머물 것입니다 사랑에는 별다른 공식이 없습니다 그것은 그저 있는 것이지요 공유하고 있는 그 많은 추억과 괴로운 시간들 불화, 화해 그리고 마음의 격동까지. 나무 하나를 심었다고 해서 어찌 금세 그 그늘 아래서 쉴 수 있겠습니까 사랑 안에 쉬기 위해서도 많은 인내가 필요하지요 사랑이 무성한 잎을 드리울 때까지. 그림: 도난당한 키스 / 장 오노레 프라고나르 / 1780. --- p.19 산비둘기 - 장 곡토 두 마리의 산비둘기가 부드럽고 상냥한 마음으로 서로 사랑하였습니다 그 나머지는 차마 말씀드릴 수가 없군요. 그림: 공작이 있는 풍경 / 폴 고갱 / 1892. --- p.26 나비 - 알퐁스 드 라마르틴 봄과 함께 나서 장미와 함께 죽느니 서풍의 날개 타고 맑은 하늘을 날고 몇 송이 안 핀 꽃들의 가슴에 흔들리며 향내에 햇살에 창공에 취하여 어린 몸을 흔들며 분가루를 뿌리리 한숨처럼 끝없는 푸른 하늘을 날아 정녕 신들린 듯 홀린 나비의 숙명 이승의 욕망처럼 잠시도 쉬지 않고 꽃이란 꽃에 닿아도 마음은 편치 않아 쾌락을 찾다 하늘로 되돌아가리니. 그림: 큰 꽃다발 / 세라핀 루이스 / 1907.

저자 소개

19세기 후반 프랑스 상징주의 시의 선구자 중 한 명으로 일컬어지는 장 니콜라 아르튀르 랭보(Jean-Nicolas-Arthur Rimbaud, 1854∼1891)는 프랑스 문학사에서 유례를 찾기 힘들 만큼 독특하고 특이한 시인으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그의 파란만장한 실존적 삶이 그러했고, 또 짧은 문학 생애를 통해 남겨진 시인의 독창적인 시 세계가 그러하다. 이로 인해 랭보에 대해 언급할 때에는, 그의 문학 세계보다 그의 삶의 많은 일화와 더불어 반항과 방랑의 부단한 동적 이미지를 먼저 떠올리곤 한다. 


 


랭보는 1854년 북프랑스 샤를빌에서 군인인 아버지 프레데리크 랭보와 시골 출신의 어머니 비탈리 퀴프 사이에서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빈번한 주둔지 이동과 어머니와의 성격 차이로 거의 부재 상태였고, 후에는 완전한 별거 상태에 들어가면서 어머니 혼자 아이들을 데리고 가정을 이끌어 가게 된다. 이로 인해 랭보의 유년 시절부터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 그리고 혼자서 가정을 이끌어 가야 하는 어머니의 차가운 성격과 기독교적 엄격함에 대한 반항과 저항이 나타나기 시작해서, 그의 초기 시에도 이런 성향이 잘 드러나고 있다. 이후 랭보는 학교에서 뛰어난 성적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이 시기에 벌써 라틴어로 시를 쓰기 시작한다. 


 


16세가 되던 1870년은 랭보에게 의미 있는 한 해가 된다. 1월에 프랑스어로 된 그의 첫 시 작품인 <고아들의 새해 선물>이 발표되고, 후에 시인의 시 세계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며 스승이자 친구 관계로 지내게 되는 수사학 교수 이장바르를 만나게 된다. 또한 그해에 당시 파르나스파의 거장이었던 방빌에게 시 세 편을 보내 시인이 되는 꿈을 이루려고 했으나 성사되지 않는다. 이어 보불전쟁과 파리코뮌의 와중에 랭보는 세 번의 가출을 하고, 그때마다 스승인 이장바르의 도움으로 다시 고향에 돌아오곤 한다. 바로 이 시기에 쓴 시들이 시인의 초기 시의 대부분을 이루고 있다. 


 


1871년은 랭보에게 가장 중요한 전환점이 된다. 이 시기를 전후로 랭보는 결정적으로 파르나스 경향의 시 세계를 버리고 그의 독창적인 문학 세계를 추구하게 된다. 그는 당시 파리 문학계의 유명 인사였던 베를렌에게 편지를 보내고, 그의 대표적인 작품인 <취한 배>를 가지고 파리로 가 그를 만난다. 이후로 유명한 두 사람 사이의 일화가 펼쳐지게 된다. 막 결혼해 신혼살림을 꾸리고 있었고 랭보보다 10년이나 연상인 베를렌은 가정을 버리고 랭보와 함께 유럽 전역을 돌아다니게 된다. 그러나 두 사람의 성격은 판이하고 또한 추구하는 문학적 성향도 달라, 결국 다툼 끝에 브뤼셀에서 베를렌이 랭보에게 총을 쏜다. 이로 인해 베를렌은 감옥에 가게 되고 랭보는 고향으로 돌아간다. 이때 고향에서 쓴 작품이 바로 ≪지옥에서의 한 철≫로, 유일하게 시인 자신이 펴낸 산문 시집이다. 이후 둘 사이는 거의 왕래가 없었고, 랭보는 여전히 특유의 방랑벽으로 또다시 다른 시인과 유럽 전역을 돌아다니는데, 이때 쓴 시가 바로 그의 사후에 나온 시집 ≪일뤼미나시옹≫이다. 이때 시인의 나이는 25세였다. 
이어 그는 문학 세계를 완전히 버리고 다른 일을 하게 된다. 유럽 전역은 물론, 중동, 자바 등지를 전전하면서 노동자, 용병, 건축 감독 등으로 일하게 된다. 그리고 마지막에 아프리카에서 무기 거래를 하며 상인으로 일하다가, 병이 나 프랑스로 돌아와 다리 절단 수술을 받고 곧이어 사망한다. 그때 나이는 37세였다.

1880년 이탈리아 로마에서 미혼모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모나코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고 생애의 대부분을 프랑스에서 지내다가 죽기 2년 전에야 비로소 프랑스에 완전히 귀화하였다. 1918년 그는 전쟁에서 입은 상처와 스페인 독감으로 제1차 세계 대전 종전을 3일 앞두고 38세의 나이로 짧은 생애를 마감하였다. 1898년부터 여러 잡지에 시를 발표하기 시작, 한편으로는 전위예술에 매혹되고, 한편으로는 새로운 예술을 적극적으로 주도하면서 피카소, 브라크, 막스 자콥 등과도 교류하였던 그는 불문학사에서 상징주의의 황혼기이며 초현실주의의 문이 열리기 시작한 시기인 20세기 초에 당대의 시대정신을 가장 충실하게 구현한 시인으로 평가받는다. 

『알코올』은 아폴리네르의 첫 시집으로, 1913년 메르퀴르 드 프랑스 출판사에서 발간되었다. 부제인 <시집 1898-1913>이 말하듯이 『알코올』은 아폴리네르가 시인으로서 처음 이름을 알린 이후 15년간의 결산이라고 할 수 있다. 형태와 주제, 음조와 길이가 다른 50편의 시를 혼란스럽게 늘어놓고 있지만 이 시집 전체가 지니고 있는 특이한 분위기는 거기에 어떤 <숨겨진 건축>, <초현실적 상상력으로만 이해할 수 있는 건축>이 있을 것이라는 가정을 떨쳐 버리기 어렵게 한다. 

다른 작품으로는 『썩어 가는 마술사L'enchanteur pourrissant』, 『상형시집Calligrammes』, 『학살 당한 시인Le po?te assassin?』, 『앉아 있는 여인La femme assise』, 『우울한 파수병Le Guetteur m?lancolique』, 『추억처럼 부드러운Tendre comme le souvenir』, 『소년 돈주앙의 회고록Les Exploits d'un jeune Don Juan』, 『미라보 다리Le pont Mirabeau』, 『이교시조회사L'H?r?siarque et Cie』, 『입체파 화가들Les peintres cubistes』 등이 있다. 

1868년 피레네산맥 인근의 투르네에서 출생하였으며, 성장하며 보들레르의 시 작품에 매료되어 문학에 빠져든 것 외에 식물학과 곤충학에도 흥미를 보였다. 
1888년 대학 입학시험에 불합격하고 그해 아버지가 심장병으로 급사하자 심한 충격을 받고 정서적 불안 상태를 겪는다. 1889년에는 소송 대리인 사무소에서 수습 생활을 하였으나 법률 공부에 싫증을 느끼고 전원생활을 동경하기 시작한다. 이 시기 심각한 신경쇠약 증세를 보이기도 한다.
1890년 누나의 결혼 이후 어머니와 생활하며, 이해부터 강도 높은 시작(詩作)에 돌입한다. 1905년에는 시인 폴 클로델의 인도로 천주교에 입교하고, 1907년에는 지네트 고도르프(Ginette Goedorp)와 결혼한다.
1917년 프랑스 아카데미 문학 대상 수상, 1936년 프랑스 아카데미의 오말 상을 수상한다. 1922년의 레종 도뇌르 훈장 수여는 거절하였다.
『시편』 『시인의 탄생』 『새벽 삼종기도에서 저녁 삼종기도까지』 『앵초(櫻草)의 비탄』 『삶의 승리』 『하늘 속의 빈터』 『기독교 농경시』 『묘비명』, 소설 『클라라 델뵈즈, 혹은 한 옛 아가씨 이야기』, 평론집 『시 강의』 등을 출간하였다.
그 외에도 평생에 걸쳐 멈춤 없는 창작 활동을 하며 당시의 프랑스 시단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1938년 아스파랑에서 사망하였다.

책 속에서

선물 - 기욤 아폴리네르

만일 당신이 진심으로 원하신다면
나는 당신에게 드리겠습니다
나의 명랑하고 활기찬 아침을,
당신이 좋아하는 나의 이 머리카락을,
나의 금빛 눈도 기꺼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만약 당신 마음 가까이
두지 않으면 곧 숨을 거두고 말
나의 마음도 드리겠습니다.
그림:레이디 해밀턴 / 엘리자베스 비제 르 브룅 / 1790.

--- p.10


사랑은 그저 있는 것 - 생텍쥐페리

사랑에 있어서만큼 나는
나 자신을 낮추지도
그녀를 낮추지도 않을 것입니다
나는 하나의 공간으로
그녀 곁에 늘 있을 것이고
하나의 시간으로 그녀 속에
영원히 머물 것입니다
사랑에는 별다른 공식이 없습니다
그것은 그저 있는 것이지요
공유하고 있는 그 많은 추억과 괴로운 시간들
불화, 화해 그리고 마음의 격동까지.
나무 하나를 심었다고 해서
어찌 금세 그 그늘 아래서 쉴 수 있겠습니까
사랑 안에 쉬기 위해서도 많은 인내가 필요하지요
사랑이 무성한 잎을 드리울 때까지.
그림: 도난당한 키스 / 장 오노레 프라고나르 / 1780.
--- p.19


산비둘기 - 장 곡토

두 마리의 산비둘기가
부드럽고 상냥한 마음으로
서로 사랑하였습니다
그 나머지는
차마 말씀드릴 수가 없군요.

그림: 공작이 있는 풍경 / 폴 고갱 / 1892.
--- p.26


나비 - 알퐁스 드 라마르틴

봄과 함께 나서 장미와 함께 죽느니
서풍의 날개 타고 맑은 하늘을 날고
몇 송이 안 핀 꽃들의 가슴에 흔들리며
향내에 햇살에 창공에 취하여
어린 몸을 흔들며 분가루를 뿌리리
한숨처럼 끝없는 푸른 하늘을 날아
정녕 신들린 듯 홀린 나비의 숙명
이승의 욕망처럼 잠시도 쉬지 않고
꽃이란 꽃에 닿아도 마음은 편치 않아
쾌락을 찾다 하늘로 되돌아가리니.

그림: 큰 꽃다발 / 세라핀 루이스 / 1907.

--- p.39


목차

글 : 작가 ─ 그림 : 작가
1. 선물 : 기욤 아폴리네르 ─ 레이디 해밀턴 : 엘리자베스 비제 르 브룅 010
2. 미라보 다리 : 기욤 아폴리네르 ─ 달밤의 목장 : 장 프랑수아 밀레 012
3. 바닷가에서 : 테오필 고티에 ─ 자갈밭의 해협: 저녁 : 조르주 쇠라 016
4. 사랑은 그저 있는 것 : 생텍쥐페리 ─ 도난당한 키스 : 장 오노레 프라고나르 018
5. 아리스로의 비행 : 생텍쥐페리 ─ 오래된 와인 메이커, 모레 : 카미유 피사로 022
6. 그대 이름 : 장 콕토 ─ 격자 구조물 : 귀스타브 쿠르베 024
7. 산비둘기 : 장 콕토 ─ 공작이 있는 풍경 : 폴 고갱 026
8. 서른 살 시인 : 장 콕토 ─ 파리와 트로이의 헬렌 : 자크 루이 다비드 028
9. 서두르지 마라 : 찰스 슈와프 ─ 물결 : 귀스타브 쿠르베 030
10. 나는 쉰 살 : 프랑시스 잠 ─ 앉아있는 남자 : 폴 세잔 032
11. 집은 장미로 가득하겠죠... : 프랑시스 잠 ─ 빗장 : 장 오노레 프라고나르 034
12. 거리에 포근하게 비가 내리네 : 아르튀르 랭보 ─ 푸른 옷의 여인 : 폴 고갱036
13. 나비 : 알퐁스 드 라마르틴 ─ 큰 꽃다발 : 세라핀 루이스038
14. 연인 : 폴 엘뤼아르 ─ 텔레마쿠스와 유카리스의 작별 : 자크 루이 다비드 040
15. 그리고 미소를 : 폴 엘뤼아르 ─ 화장하고 있는 여자 : 베르트 모리조042
16. 우리 둘은 : 폴 엘뤼아르 ─ 그네 : 장 오노레 프라고나르044
17. 몽스키 공원 : 자크 프레베르 ─ 파리의 홀스 광장과 성 유스타샤 교회 : 루이 비뱅 046
18. 이 사랑 : 자크 프레베르 ─ 줄리엣 쿠르베트의 초상화 : 귀스타브 쿠르베 048
19. 배반당한 애인들 : 자크 프레베르 ─ 클럽 에이스와의 속임수 : 조르주 드 라 투르 050
20. 나는 이런 사람 : 자크 프레베르 ─ 와이트 섬에서 외젠 마네 : 베르트
모리조 052
21. 골짜기에서 잠자는 사람 : 아르튀르 랭보 ─ 정물 : 앙리 팡탱 라투르 056
22. 사랑의 노래 : 자크 프레베르 ─ 침대에서 : 앙리 드 툴루즈 로트레크 058
23. 누가 문을 두드린다 : 자크 프레베르 ─ 백인소녀 : 베르트 모리조 060
24. 사랑이라는 달콤하고도.. : 자크 프레베르 ─ 꿈 : 앙리 루소 062
25. 처음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 자크 프레베르 ─ 책을 읽는 젊은 여성 : 귀스타브 쿠르베 064
26. 성냥개비 사랑 : 자크 프레베르 ─ 물랑 루즈의 영국인 : 앙리 드 툴루즈 로트레크 066
27. 내 친숙한 꿈 : 폴 베를렌 ─ 물랑 루즈에서의 춤 : 앙리 드 툴루즈 로트레크 068
28. 엘렌에게 보내는 소네트 : 피에르 드 롱사르 ─ 암브루섬 다리 : 귀스타브 쿠르베 070
29. 이별 : 폴 포르 ─ 여름날 : 베르트 모리조 072
30. 내 사랑은 : 샤를 도를레앙 ─ 목동 : 카미유 피사로 074
31. 부디 내 눈을 감겨주세요 : 구스타보 베케르 ─ 남성 몸통에 대한 학문적
연구 : 장 오귀스트 도미니크 앵그르 078
32. 우리 사랑은 : E. 스펜서 ─ 아스니에르에서 물놀이하는 사람들 : 조르주 쇠라 080
33. 낙엽 : 레미 드 구르몽 ─ 베르사유 도로 : 카미유 피사로 084
34. 그대 함께 있다면 : 레미 드 구르몽 ─ 화병속의 꽃다발 : 조르주 쇠라 088
35. 타인의 아름다움 : 메리 헤스켈 ─ 생제르맹 성 : 루이 비뱅 090
36. 발자국들 : 폴 발레리 ─ 고가교가 있는 풍경(생트 빅투아르 산) : 폴 세잔 092
37. 애정의 숲 : 폴 발레리 ─ 타히티 풍경 : 폴 고갱 096
38. 석류 : 폴 발레리 ─ 까막까치밥나무 열매 : 세라핀 루이스 098
39. 텅 빈 사막 : 오르텅스 블루 ─ 양 떼를 돌보는 목자 : 장 프랑수아 밀레 100
40. 잊힌 여인 : 마리 로랑생 ─ 빨래 널기 : 베르트 모리조 102
41. 금간 꽃병 : 쉴리 프리돔 ─ 사과가 있는 정물 : 폴 세잔 104
42. 행복을 철학하다 : 프레데릭 르누아르 ─ 생 라자르 거리 : 카미유 피사로 106
43. 하나, 둘, 세 개의 육체 : 알랭 보스께 ─ 나 자신, 초상 : 풍경 : 앙리 루소 108
44. 현명한 사람 : R. 로시푸코 ─ 개 한마리와 세 사람 : 루이 비뱅 110
45. 내 인생에서 그대는 : 나폴레옹 ─ 그랑드 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 : 조르주 쇠라 112
46. 오네요! 아련한 피리 소리 : 빅토르 위고 ─ 붉은 조끼를 입은 소년 : 폴 세잔 114
47. 세월의 강물 : 장 루슬로 ─ 별이 빛나는 밤 : 장 프랑수아 밀레 116
48. 언제나 당신이 나만을 생각한다면 : 빅토르 위고 ─ 모르꾸르의 정원에서 : 베르트 모리조 118
49. 봄 : 빅토르 위고 ─ 연못 : 폴 세잔 120
50. 서로에게 이야기해요 : 빅토르 위고 ─ 안녕하세요, 고갱 씨 : 폴 고갱 122
51. 날이 밝아오네요 : 빅토르 위고 ─ 야간의 새사냥 : 장 프랑수아 밀레?124
52. 황혼 : 빅토르 위고 ─ 아버지의 초상 : 폴 세잔 126
53. 고통을 사랑하기 위한 기도 : 프랑시스 잠 ─ 이삭줍기 : 장 프랑수아 밀레 128
54. 우산을 들고서 : 프랑시스 잠 ─ 풍요의 여신을 데리고 오는 평화의 여신 : 엘리자베스 비제 르 브룅 130
55. 애가 14 : 프랑시스 잠 ─ 디 에프 항구 : 카미유 피사로 132
56. 위대한 것은 인간들의 일이니 : 프랑시스 잠 ─ 씨 뿌리는 사람 : 장 프랑수아 밀레 136
57. 이제 며칠 후엔.. : 프랑시스 잠 ─ 소파 : 앙리 드 툴루즈 로트레크 138
58. 아내를 위한 기도 : 프랑시스 잠 ─ 르 폴뒤의 절벽 : 에밀 베르나르 140
59. 삼종의 종소리 : 프랑시스 잠 ─ 수태 고지 : 에밀 베르나르 142
60. 까마귀 : 아르튀르 랭보 ─ 설경의 효과 : 귀스타브 쿠르베 144
61. 마른 잎 두드리는 빗방울 하나 : 프랑시스 잠 ─ 세느강 옆에 있는 젊은 아가씨들 : 귀스타브 쿠르베 148
62. 바다 그림 : 아르튀르 랭보 ─ 브르타뉴 항 : 루이 비뱅 150
63. 거리에 비 내리듯 : 아르튀르 랭보 ─ 쉬소흐의 시장, 중심가 : 키미유 피사로 152
64. 밤샘 : 아르튀르 랭보 ─ 사랑의 진행 : 만남 : 장 오노레 프라고나르 154
65. 비너스에게 바치는 기원 : 아르튀르 랭보 ─ 보육원 방문 : 장 오노레 프라고나르 156
66. 새벽 : 아르튀르 랭보 ─ 아카바 만 : 장 레옹 제롬 160
67. 가난한 자의 기도 : 아르튀르 랭보 ─ 카뉴쉬르메르의 전경 : 샤임 수틴164
68. 연인들의 대화 : 폴 베를렌 ─ 조의 초상화 : 귀스타브 쿠르베 166
69. 감각 : 아르튀르 랭보 ─ 에라그니의 농민의 집 : 카미유 피사로 168
70. 아침의 좋은 생각 : 아르튀르 랭보 ─ 잠자는 집시 : 앙리 루소?170
71. 이를 잡는 여인들 : 아르튀르 랭보 ─ 사랑하는 아이 : 장오노레 프라고나르, 마거리트 제라르 172
72. 겨울을 위한 꿈 : 아르튀르 랭보 ─ 설경의 효과 : 귀스타브 쿠르베 176
73. 영원 : 아르튀르 랭보 ─ 페퍼민트 병 : 폴 세잔 178
74. 희망은 외양간의 지푸라기처럼 : 폴 베를렌 ─ 휴식 또는 바나나 : 폴 고갱 180
75. 청명한 달빛 : 폴 베를렌 ─ 사육제의 밤 : 앙리 루소 182
76. 가스파르 오제의 노래 : 폴 베를렌 ─ 자화상 : 샤임 수틴 184
77. 끝 간 데 없이 늘어선 생울타리 : 폴 베를렌 ─ 인물풍경 : 샤임 수틴 186
78. 바다는 더 아름답습니다 : 폴 베를렌 ─ 뱃놀이 : 에두아르 마네 188
79. 그 소녀는 : 프랑시스 잠 ─ 연애 편지 : 장 오노레 프라고나르 190
80. 식당 : 프랑시스 잠 ─ 평야 : 장 프랑수아 밀레 192
81. 이집트의 무희일까요 : 아르튀르 랭보 ─ 서커스 : 조르주 쇠라 196
82. 밤샘 : 아르튀르 랭보 ─ 물랑 루즈를 떠나는 제인 에이브릴 : 앙리 드 툴루즈 로트레크 198
83. 사슴의 울음소리 : 아르튀르 랭보 ─ 열대림에서. 호랑이와 황소 사이의 투쟁 : 앙리 루소 200
84. 왠지 몰라라 : 폴 베를렌 ─ 잔잔한 바다 : 귀스타브 쿠르베 202
85. 이탈 : 아르튀르 랭보 ─ 겨울 운하 근처의 도시 : 루이 비뱅 206
86. 오, 저 멀리 절름대며 가는 : 폴 베를렌 ─ 찰스 7세 대관식에서 잔다르크 : 장 오귀스트 도미니크 앵그르 208
87. 혼 : 아르튀르 랭보 ─ 신의 날 : 폴 고갱 210
88. 3년 후 : 폴 베를렌 ─ 엄마와 딸 : 폴 고갱 212
89. 가을의 노래 : 폴 베를렌 ─ 건초 더미 : 가을 : 장 프랑수아 밀레 214
90. 돌아오지 않는 옛날 : 폴 베를렌 ─ 윤무 : 카미유 피사로 216
91. 비가 내리네요 : 폴 베를렌 ─ 빈센트 반 고흐의 초상화 : 앙리 드 툴루즈 로트레크 218
92. 영혼의 슬픔 : 폴 베를렌 ─ 만종 : 장 프랑수아 밀레 220
93. 어느 여인에게 : 폴 베를렌 ─ 번개에 겁 먹은 말 : 외젠 들라크루아 224
94. 하늘은 지붕 위로 : 폴 베를렌 ─ 판다누스 나무 아래서 : 폴 고갱 226
95. 하얀 달 : 폴 베를렌 ─ 이국적인 숲을 걷는 여성 : 앙리 루소 228
96. 깊은 잠 : 폴 베를렌 ─ 파라다이스 나무 : 세라핀 루이스 230
97. 빈자리 : 장 타르디외 ─ 나폴레옹의 죽음 : 샤를 스투벵 232
98. 취하세요 : 샤를 보들레르 ─ 책 읽는 소녀 : 장 오노레 프라고나르 234
99. 파괴 : 샤를 보들레르 ─ 사르다나 팔루스의 죽음 : 외젠 들라크루아 236
100. 피의 샘 : 샤를 보들레르 ─ 황색의 그리스도 : 폴 고갱 238
101. 불운 : 샤를 보들레르 ─ 루앙, 에피스리 거리 : 카미유 피사로 240
102. 인간과 바다 : 샤를 보들레르 ─ 민중을 이끄는 자유 : 외젠 들라크루아 242
103. 도움 없이 버려진 것 같은 : 폴 베를렌 ─ 감자 재배자 : 장 프랑수아 밀레 246
104. 영혼의 새벽 : 샤를 보들레르 ─ 생명의 나무 : 세라핀 루이스 248
105. 달의 슬픔 : 샤를 보들레르 ─ 아레오이 씨앗 : 폴 고갱 250
106. 겸손한 삶은 : 폴 베를렌 ─ 기적의 샘물, 달콤한 명상 : 폴 고갱 252
107. 바다의 미풍 : 스테판 말라르메 ─ 세탁부 : 폴 고갱 254
108. 황금시 : 제라르 드 네르발 ─ 마타 무아 : 폴 고갱 256
109. 사랑의 찬가 : 제라르 드 네르발 ─ 기묘한 춤 : 조르주 쇠라 258
110. 공부 : 샤를 페기 ─ 아르마 브루너 : 에두아르 마네 260
111. 거짓된 아름다운 햇살이 : 폴 베를렌 ─ 모레 교회(저녁) : 알프레드 시슬리 262
112. 비가 : 알프레드 드 뮈세 ─ 오르난의 묘지 : 귀스타브 쿠르베 264
113. 슬픔 : 알프레드 드 뮈세 ─ 꽃을 든 여인 : 폴 고갱 266
114. 눈 : 쉴리 프뤼돔 ─ 사크레쾨르 대성당 : 루이 비뱅 268
115. 사랑의 순간 : 쉴리 프뤼돔 ─ 식당 안에서 : 베르트 모리조 272
116. 알바트로스 : 샤를 보들레르 ─ 박카스의 승리 : 니콜라 푸생 274
117. 소네트 8번 : 루이 라벨 ─ 정글 : 루이 비뱅 276
118. 사랑 뱅뱅 : 안나 드 노아이유 ─ 헤시오도스와 뮤즈 : 귀스타브 모로 278
119. 어느날 저녁 : 에밀 베르하렌 ─ 카드놀이하는 사람들 : 폴 세잔 280
120. 카시의 강 : 아르튀르 랭보 ─ 점쟁이 : 조르주 드 라 투르 282
121. 지평선 : 막스 자코브 ─ 옹플뢰르 항구 : 조르주 쇠라 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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