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대학(東京大學)에서 박사학위(국제관계학 전공)를 받았다. 이후 미국 예일대학 국제지역연구센터(YCIAS) 객원연구원, 일본 아오야마가쿠인대학(靑山學院大學) 국제정치경제학부 협력연구원, 현대경제연구원, 동북아연구센터 연구위원, 무역투자연구원(ITI) 무역정책연구실장, 계명대학교 국제학대학 일본학과 조교수를 역임하였다. 2014년 현재 고려대학교 일본연구센터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전공 분야는 국제정치경제 및 일본의 외교·통상정책이다. 주요 연구 관심사는 일본의 경제시스템의 변화 및 세계무역체제와 지역주의/자유무역협정(FTA, APEC, TPP) 등이다.
주요 연구로는 '미일통상마찰의 정치경제학: GATT/WTO체제하의 대립과 협력의 프로세스'(2007), '3·11 동일본대지진 이후 일본 경제와 동북아 경제협력의 진로: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을 중심으로', <3·11 동일본대지진과 일본>(2012, 공저)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일본 원자력 정책의 실패: 후쿠시마 원전사고 대응과정의 검증과 안전규제에 대한 제언>(2013), <검증 3·11 동일본대지진>(2012, 공역), <일본 3·11 대재해의 교훈― 복합위기와 리스크 관리>(2012), <금융권력>(2008), <서브프라임 금융위기: 21세기형 경제 쇼크의 심층>(2008, 공역), <콤팩트 국제관계학>(2009, 공역)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