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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를 위한 날이야

꼬닐리오 저 | 위즈덤하우스 |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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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1583151 / 228쪽 147 x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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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가장 소중한 존재인 나를 되찾는 시간

소중한 순간들을 따뜻하고 귀여운 그림으로 담아내어 많은 사람들을 위로하고 있는 작가 꼬닐리오.
이번 책에서는, 모두 힘든 상황이지만 그래도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위로와 행복이 많다는 것, 그리고 우리 모두는 소중한 존재이고 언제나 사랑스럽다는 사실을 전하고 있다.
그림과 글뿐 아니라 이번에는 컬러링 페이지까지 담겨 있어, 색칠해보는 잠깐 동안이라도 미소 지을 수 있기를 바라본다. 하루하루를 마주하는 것에도 애정과 기쁨을 담는다면, 어느새 나에게 찾아오는 매일의 행복이 될 수 있고, 나를 위한 날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마음에 새기면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대학시절 배낭여행으로 반해 버린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시간이 지나면서 1인 1피자를 손쉽게 먹고 살이 좀 쪘지만, 새로운 사람들을 자주 만나고 다양한 문화를 많이 접하면서 경험을 살찌웠다는 것도 참 의미 있는 것 같아요.
필명인 꼬닐리오Coniglio는 ‘토끼’라는 뜻의 이탈리아어인데요. 이에 맞게 빈틈 많은 토끼와 가분수 소녀의 추억 돋는 이야기를 네이버 그라폴리오 스토리픽에 연재중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 
비록 얼굴을 보이지 않는 미스터리한 토끼와 소녀지만, 이들이 토닥토닥 위로가 되고 소소한 즐거움을 함께 나누면서 추억할 수 있는 존재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www.grafolio.com/coniglio 
www.instagram.com/conigliooooo
www.facebook.com/conigliooooo
blog.naver.com/tokkiinmilano




책 속에서




가벼워지는 날

빗소리에 기대어
살짝 울어버린
어제.

눈물이 지나간 자리에는
언제나 다시
무지개가 찾아오곤 해 .

오늘처럼 말이야. 20~21p

슬프지 않은 이별

계절을 떠나 보내는
마음에는

다시 만날
기다림이 남아 있어

언제나
따뜻한가 봐요. 42~43p


같이

아름다운 것들을
볼 때마다
당신이 생각난다는 것은

언제라도
당신과 함께하고 싶은
내 마음이

너무나도
커져버렸기 때문이에요. 56~57p


나를 위해서

좋아하는 음악은 크게.
맛있는 과자도 한가득.

나에게만 집중하는 시간도
필요해요. 74~75p




이 맛이 필요해

가끔
그런 날 있잖아요.

기분이 뾰족뾰족해지는 날.

달콤함이 필요한
순간인지도 몰라요. 130~131p

목차

지금의 내가 좋아

야식 탐구
흐린 날에는 산책을
오늘의 이야기
가벼워지는 날
어둠도 지나가고
우리집에 놀러와
마음의 길
고마운 생각
자꾸 생각나요
즐거운 시간
어깨를 펴고
소중해
넓은 세상으로
두 배의 기쁨
슬프지 않은 이별
좋아하니까요
그리고 싶은 날
너를 위한 우산
잠이 안 와
구름 내리는 날
나만의 저녁
같이
마음의 반창고
꿈꿀 시간
뒷마당 모험
눈을 뜨고 꾸는 꿈
달님이 들어줄 소원
안아주고 싶어요
작은 기쁨을
당신만 보여요
나를 위해서
만남의 계절

오늘은 어제보다 행복할 거야

마음에도 햇살을
함께 걷는 길
다정한 생각
하고 싶었던 말
모두 괜찮아요
파도가 지나가면
이런 기억들
언제나 여기에
애정을 담아
기다림의 시간
너를 위해
또 안아주세요
좋아하는 것만
지금이에요
마음이 읽히는 밤
이대로 괜찮아
가득가득
오늘은 너의 날
나의 시계
매일의 활력
마음이 닿는 곳
낮잠은 언제라도 좋아
행복하기로 해
오후의 햇살
잘하고 있어
이 맛이 필요해
비 오는 일요일
토끼 안는 법
추운 밤
추억이 머무는 곳
따뜻한 생각
어떤 기다림

내 마음대로 한번 가볼래

나에게 주는 위로
완벽한 밤
오늘만
사랑해요, 더 많이
마음의 온도
기쁨은 매일매일
어디로 갈까
데리러 갈게
우리의 저녁
날아올라서
같이 먹자
포근한 오후
마음에 날개를
언제라도 안아줄게
조금은 속상해
오늘 저녁
너의 곁에
계절의 인사
모두들 잘 자요
느리게
고마운 그리고 사랑하는
다시 집으로
작은 즐거움
마음의 수평선
잠깐은 괜찮아
나는 나를 사랑해
오늘 밤도 즐겁게
하루가 지나갈 때
그냥 이렇게
밤에 하는 생각
꼭 안아줘
마음이 배부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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