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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하늘을연구한이원철

유영소 저 | 마음으음 | 2021년 03월

우리하늘을연구한이원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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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9010522 / 92쪽 152 x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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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우리 하늘을 연구하여 역서를 편찬, 국립중앙관상대 초대 대장이자 한국 천문기상학의 선구자! 어른부터 아이까지 날마다 접하는 일기예보. 일기예보는 기상청에서 전국의 관측소를 통해 확보한 자료를 분석하여 발표한다. 이원철은 기상청의 전신인 국립중앙관상대 초대 관상대장으로 15년간 일하며 우리나라 기후에 맞는 역서를 편찬하고, 관측과, 예보과, 통계과 등 기상 관련 부서를 만들고, 전국에 측후소를 두었으며, 기상학을 연구하는 인재를 키워 냈다. “기상학은 모든 과학 중 제일 나이가 어린 축에 들 거요. 우리가 사는 지구와 지구를 에워싼 대기 중의 자연 현상을 모두 연구하니까요. 취급하는 범위는 천문학에 비하면 적을지 몰라도, 그 내용은 세기 어려울 만큼 넓고 우리 생활에 가깝기로도 훨씬 더하지요.” 이원철의 말처럼 기상학은 우리 생활과 떼려야 뗄 수 없는 밀접한 관계이다. 1945년 해방 후, 이원철은 일제의 기상대가 된 관상감을 국립중앙관상대로 이름을 바꿔 본격적으로 우리 하늘을 연구하였다. 지금의 기상청은 그의 노력과 연구로 기틀을 잡고 발전한 것이다. “공부 열심히 하고 있나?” 이원철이 관상대 직원들에게 제일 많이 하는 질문이다.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기술과 연구에 늘 앞장 선 이원철의 모습은 꿈을 갖고 미래를 준비하는 아이들에게 큰 감동을 준다. 하늘의 별이 되다! 한평생 우주와 하늘을 연구한 이원철은 마지막까지 밤하늘의 별처럼 다른 사람을 위해 빛이 되는 삶을 살았다. 죽기 전 모든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였으며, 읽던 책들은 대학의 도서관에 기부했다. 이 책에는 과학자로, 교육자로, 기상학자로 어떤 자리에 있든 최선을 다해 나라와 이웃을 위해 자신의 쓰임을 고민했던 이원철의 이야기뿐 아니라, 첨성대, 천상열차분야지도, 자격루와 앙부일구 등 하늘을 연구한 우리 과학 문화재도 소개하고 있다.

저자 소개

  • 저자 : 유영소
저자 : 유영소
MBC 창작동화대상 단편 부문에 「용서해 주는 의자」가 당선되어 동화 작가로 첫발을 내디뎠고, 이후 『겨울 해바라기』로 제1회 마해송문학상을, 『꼬부랑 할머니는 어디 갔을까?』로 제4회 정채봉문학상을, 첫 청소년 소설 『규방 탐정록』으로 아르코 창작지원금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옹고집과 또 옹고집과 옹진이』 『행복빌라 미녀 사총사』 『불가사리를 기억해』 『알파벳 벌레가 스멀스멀』 『여자는 힘이 세다』 등이 있다.

그림 : 수봉이
낙서를 좋아하던 아이가 자라 화가가 되었다. 예쁘고 화려한 그림보다 어린아이가 그린 그림처럼 소박하지만 정감 있는 느낌을 표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염소 똥은 똥그랗다』 『닭답게 살 권리 소송 사건』 『직독직해로 읽는 어린 왕자』 『하나님의 호흡 속으로 들어가다』 등이 있다.

감수 : 이강환
서울대학교 천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그 뒤 영국 켄트대학교에서 로열 소사이어티 펠로우로 연구를 할 때까지는 정상적인 과학자의 길을 걷는 것처럼 보이다가, 갑자기 국립과천과학관에 들어가면서 과학자로서는 특이한 경로로 들어서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안정적인 직업을 갖기 위해서가 아닌가 싶었는데, 갑자기 잘 있던 정규직 공무원 자리를 버리고 임기제 공무원인 서대문자연사박물관 관장으로 옮겨 갔어요. 그러더니 다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별정직 공무원으로 자리를 옮겨 공무원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게 됩니다! 지금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뭔가 일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여기도 평생직장은 아닙니다.
글, 강연 등을 통해 사람들에게 과학을 알리는 일을 좋아합니다. 연구보다는 자신에게 훨씬 잘 맞는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항상 현장 연구자들에 대한 동경과 존경심을 가지고 있어요. 익명으로 과학 팟캐스트에 오랫동안 출연했다는 소문이 있으며, 저서 《우주의 끝을 찾아서》로 제55회 한국출판문화상을 수상한 것을 가장 큰 자랑으로 생각합니다.
지은 책으로 《빅뱅의 메아리》 《응답하라 외계생명체》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신기한 스쿨버스》 《우리는 모두 외계인이다》 《세상은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우리 안의 우주》 《세상을 설명하는 과학》 《웰컴 투 더 유니버스》 등이 있습니다.

목차

프롤로그

에타별이 너무 궁금해!
조선에서 천문학을 하시겠다고요?
이원철을 쫓아내라!
우리 하늘은 우리가

에필로그
하늘을 연구한 자랑스런 우리 과학 문화재
장영실이 발명한 천문 관측 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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