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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은 바람에 흔들리고

류용하 저 | 사상과문학 |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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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8374298 / 136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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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류용하
저자 : 류용하
· 1949년 경상북도 영주 출생
· 아호: 청계(靑溪)
· 영주종합고등학교 상업과 졸업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행정학과 졸업
· 숭실대학교 노사관계대학원 졸업
· 체신부, 노동부 근무
· 근로복지공단 본부장 역임
· 2020년 「하나로 선 사상과 문학」 신인상으로 등단
· 「하나로 선 사상과 문학」 작가회 운영위원
· 시집: 『서천에 흐르는 소백산 - 고향 산천과 새 생명』 (제1시집)
· 시집: 『꽃잎은 바람에 흔들리고』 (제2시집)

머리말


시인의 말
누구에게나 생과 삶은 존재하고 그 굴레를 벗어 날 수 없다.
생과 삶의 여정은 짧기도 하고 길어지기도 한다. 봄이 오면 만물이 소생하고, 꽃이 피고, 새가 노래하여 세상천지에 생기와 활력을 불어 넣고 계절마다 뜀박질과 춤사위는 그 숨결을 달리 한다. 그럼에 그들을 표현하는 시인의 목소리도 숨 쉬고 잠들고 깨어나 세상 만물에 젖어든다.
사람들은 누구나 보다 나은 삶의 여정을 꿈꾼다. 그 꿈에 시인은 싯귀로써 그들에 답하고 그들을 벗 한다. 때론 삶의 여백을 채우고 때론 비우며 생을 찬미한다. 산천도 초목도 그 속에 깃든 온갖 생명들도 다 함께 어울려 꽃피우고 포옹하고 이 세상을 아름답게 엮으며 우리의 생에 보람이 깃들기를 염원하여 글 속으로 이끌어 키워나간다.
남은 세월은 사람마다 다르다. 다른 만큼의 세월을 노래하고 여백을 채우고 비우는 것도 시인의 몫이다.
언제나 세월의 아름다움을 살들이 엮어 내고 생사고락의 굴레를 승화하여 뜻깊은 삶의 여정이 되도록 표현하고 더욱 많이 드러내 보이기를 기대하며 높은 산과 깊은 골짜기 강가를 벗하여 끝없이 달려 나아가며 서문을 써주신 존경하는 박영률 박사님께 감사를 드린다.

류용하

목차

시인의 말 5
서문 6

1부 삶의 여정

봄맞이 14
새봄 16
봄비 17
바람이 일고 18
대지의 젖줄 19
폭염 20
폭우 22
빗줄기 23
8월이 가면 24
구름 속에 저녁놀 26
소슬바람 27
가을이 깊어지면 29
가을비 31
파란 하늘가 32
11월이 오면 33
겨울새 35

2부 삶의 여정

첫눈 38
11월이 가면 40
밤바람 42
까만 밤 새하얀 돌덩이 43
푸르름은 바람을 타고 44
아침 햇살 45
저녁어스름 47
그대 가슴속에 49
숨소리 51
인연의 자락 53
멍에 55
정직 그토록 어려운 가 57
밤새 59
산성 자락 61
수유 시장 63
창공은 넓고 대지도 넓고 65

3부 삶의 여정

붉은 저녁나절 68
이슬 69
연등 71
당산철교 72
산비탈 74
기다림 76
연륜 77
신발을 따라 78
세월은 구름과 바람과 함께 80
연포탕 82
정 84
산허리 돌아 85
그리움 86
밤을 잊은 그대 87
밤사이 89
해질녘 91

4부 삶의 여정

시절 94
불청객 96
행주산성 97
절개 98
바람 100
복날 102
9월 104
가을이 올 것이니 105
벌집 107
파란하늘 파란마음 109
산성의 솔향기 111
벌 떼 112
벽돌 삶을 품은 벽돌 1 114
벽돌 삶을 품은 벽돌 2 116
메밀전병 118
월급통장 1 119
월급통장 2 121
여백 122

연두 시

을미 원단 124
을미 중추 126
새해 여명을 반기며 128
정유 새벽 130
정유 또 한 해 저물고 131
기해 새해에는 133
경자 새해를 열며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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