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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디와 애벌레

줄리아 롤린슨 저 | 이은주 역 | 느림보 |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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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8762348 / 40쪽 215 x 260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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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봄이 지나고 여름이 오면, 멋진 마법이 펼쳐져요! 『페르디와 애벌레』는 <<페르디의 사계절그림책>> 시리즈의 새로운 책으로, 페르디가 밤낮으로 끊임없이 먹기만 하는 친구 애벌레를 돌보며 관찰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페르디는 애벌레와 친구가 되고 싶다. 하지만 이 새로운 친구는 페르디와 함께 노는 것보다 먹는 걸 더 좋아한다. 페르디는 그 점을 이해할 수 없었지만, 애벌레를 존중하고 받아들인다. 그러던 어느 날 먹보 애벌레가 갑자기 나뭇잎 먹기를 멈춘다. 페르디는 깜짝 놀란다. 애벌레가 초록색 방울로 변신했을 때는 너무 정이 되어 잠도 안 온다. 『페르디와 애벌레』는 봄부터 여름까지 페르디의 시각으로 애벌레의 생태변화 과정을 보여준다. 반가움, 답답함, 이해, 배려, 걱정, 조바심, 놀라움, 기쁨, 행복 등등 페르디의 감정선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덧 애벌레는 고치로 변했다가 아름다운 나비가 되어 화려하게 날아오른다. 애벌레에서 고치로 변신하는 과정도 놀랍지만, 애벌레가 그 단단한 고치를 뚫고 나와 영롱한 나비로 변신하는 순간은 마법처럼 경이롭다. 『페르디와 애벌레』는 그 순간을 이렇게 포착했다. 나비가 페르디 쪽으로 꼬물꼬물 기어 왔어요. 곧 알록달록한 날개를 활짝 펼치고 뒤뚱뒤뚱 걸었어요. 그러다가 갑자기 크게 날갯짓을 하며 휙 날아올랐어요. “아, 너였구나! 예쁜 나비!” 페르디가 소리쳤어요. 나비는 나풀나풀 뱅글뱅글 멋지게 춤을 추며 페르디에게로 다시 날아왔어요. “나비야, 이제 친구들한테 놀러 가자!” 애벌레가 오랫동안 인내하며 기다렸던 바로 그 순간이다. 자연의 마법이 펼쳐지는 순간! 페르디가 느끼는 기쁨과 행복이 화면 밖으로 흘러넘친다.

저자 소개

  • 저자 : 줄리아 롤린슨
저자 : 줄리아 롤린슨
영국 런던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고, 사우샘프턴 대학에서 지리학을 공부했다. 동시, 동화 작가로 활동하면서 남편과 두 아들과 함께 런던에서 살고 있다. 『호기심쟁이 로지의 깜짝 선물』『페르디의 가을나무』를 비롯한 페르디 시리즈에 글을 쓰고 있다.

그림 : 티파니 비키
영국 런던 왕립예술대학에서 미술을 공부했다. 어린 시절을 농촌에서 보낸 경험을 바탕으로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도서관에 간 암탉』 『행복을 전하는 편지』 『페르디의 가을나무』를 비롯한 페르디 시리즈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역자 : 이은주
서울대학교에서 독문학을 공부하고, 같은 학교에서 독일어를 가르쳤다.
옮긴 책으로는 『52 헤르츠』 『우주 최강 택시 기사 빅터』 『할머니가 선물한 마지막 단어』 『에밀, 집에 가자』 『루카스의 긴 여행1, 2』 들이 있다. 막내딸과 함께 볼 수 있는 따뜻한 그림책을 번역하고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이은주

서울대학교에서 독문학을 공부하고, 같은 학교에서 독일어를 가르쳤다.
옮긴 책으로는 『52 헤르츠』 『우주 최강 택시 기사 빅터』 『할머니가 선물한 마지막 단어』 『에밀, 집에 가자』 『루카스의 긴 여행1, 2』 들이 있다. 막내딸과 함께 볼 수 있는 따뜻한 그림책을 번역하고 있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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