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
박소연
-
백희성
-
폴 칼라니티
-
조아란, 권희, 이정윤
- 20,700
- 17,820
- 17,820
- 15,120
출판사 리뷰
얼굴 붉히며 덤불 속에 숨어 익은 찔레 열매 생각 없이 꺾어 화병에 꽂았다. 가까이 두고 싶은 욕심에 한 생명 꺾은 것 같아 내내 마음으로 품어주었지. 어느 날 죽었나 살며시 뽑아보니 어, 뿌리내렸네. 아픔 다독이며 새 생명 이어가고 있었다. 고, 기특한 것이! - 「고, 기특한 것이!」 전문 누구나 예쁜 것을 보면 ‘생각 없이 꺾어/ 화병에 꽂았다.’는 시인의 표현처럼 순간적인 욕심을 행동으로 옮길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차츰 시간이 지나면서 자신의 성급한 행동을 ‘가까이 두고 싶은 욕심에/ 한 생명 꺾은 것 같아/ 내내/ 마음으로 품어주었지.’처럼 후회와 아울러 반성을 하게 됩니다. 이 동시에서는 시속화자의 후회와 함께 미안한 마음으로 품어준다는 따뜻한 메시지가 전해집니다. 또 다른 하나의 메시지는 마지막 연의 ‘아픔 다독이며/ 새 생명 이어가고 있었다./ 고, 기특한 것이!’라는 표현처럼 생명력에 대한 응원과 격려의 마음입니다. 그래서 동시를 읽고 난 뒤의 울림이 오랫동안 마음에 남습니다. 이처럼 김명규 시인의 첫 동시집 『고, 기특한 것이!』에는 독자의 마음을 끌어당기고 오래 여운이 남는 작품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제1부 고, 기특한 것이!
제2부 소리길을 걷다
제3부 도도 이야기
제4부 '있으려나' 가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