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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달고 사는 것들의 슬픔

박형욱 저 | 지혜 |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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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7284351 / 128쪽 130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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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박형욱
저자 : 박형욱
박형욱 시인은 충북 충주에서 태어났고, 2000년도에 귀농하여 밤나무 농장을 운영하는 한편, 시쓰기 전념하고 있다.
박형욱 시인의 첫 번째 시집인 {이름을 달고 사는 것들의 슬픔} 은 그의 나무숭배사상이 육화된 시집이며, 이 나무숭배사상에 의해서 시인 자체의 삶, 즉, 예술 자체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할 수가 있다. 산을 일터로 삼고 살아가는 박형욱 시인, 그의 마음은 나무--부처이고, 이 나무--부처의 힘으로 모든 만물을 다 품어 기른다.

목차

차례

시인의 말 5

1부

나무의 부축 12
눈을 뜨다 14
대竹 16
설원雪原 ―Tree run ski 18
산으로 가는 배 ―카누를 타며 19
연리목連理木 20
소쇄원 대숲1 21
소쇄원 대숲2 22
엄마 탓만 같다 23
안개지대 24
남은 이력履歷 26
임종 연습 27
평범하게 산다는 것 28
슬픔을 만지다 30

2부

좌우명座右銘 32
호박 33
시골 풍경 34
풍등 35
오래된 유산 36
세월호 37
가도 가도 시작이 반 38
찐드기 39
개 전문가 40
투표전投票戰 42
참나무 43
고라니 44
비트코인 45

3부

어떤 시 낭송회 48
낭만에 대하여 50
아내의 문 51
바람의 노래 52
고드름 54
창밖의 여자 55
길동무 56
안마 시술소 58
권태기 60
목백일홍 ―윤증 고택에서 61
무인텔 62
서 서 오줌 누는 여자 63
보름달 64
진달래 65
빼앗긴 우울 66

4부

건기 캄보디아 68
두릅을 꺾으며 70
분꽃 시집살이 71
질항아리 72
먼 길 돌아외는 바람 73
겨우살이 74
단풍 75
평균대 76
담쟁이 77
삽목 78
목련 80
쥐똥나무 81
찔레꽃 82
기찻길 83
잇는다 84

5부

통로 86
꿈꾸는 바람 ―김영식 형을 생각하며 87
나목裸木 88
넋두리 89
예쁘게 산다는 것 90
주연배우 94
진수식 95
소심한 후회 96
잔설 98
풍토병 100
장마 101
시골 장 102
문진 103
설날 아침 104
서성이다 105
빈 자리 106
비 오시는 날 108

해설출범出帆유종인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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