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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의 비행

시리즈 : 궁금해 공룡의 세계 [7]

양양, 자오촹 저 | 박희선 역 | 봄이아트북스 |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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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6152597 / 36쪽 215 x 278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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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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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역자 소개

  • 역자 : 박희선

번역문학가이며 동국대 중어중문학과에서 강의했다. 베이징대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했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논문으로 「노사의 서사담론과 영상미학 연구: 사세동당을 중심으로」 등이 있다. 신이우의 『약속의 날』, 리스장의 『결혼 상대 찾기』, 솽쉐타오의 『형사 톈우의 수기』 등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권순자 시집 『천개의 눈물』을 중국어로 옮겼다.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월간 『시문학』에 중국 현대 시인선을 번역 연재했다.

 

책 속에서

맨 처음 하늘을 날아다닌 동물은 곤충이었어요. 약 3억 년 전 석탄기에 살았던 ‘메가네우라’라는 곤충이지요. 메가네우라를 보잘것없는 곤충이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에요. 몸길이가 1센티미터도 10센티미터도 아닌 1미터 정도였고, 펼친 날개폭 역시 1미터나 되는 거대한 잠자리였으니까요. 메가네우라는 지구 역사상 가장 큰 곤충 가운데 하나예요. 몸집이 무척 컸지만 메가네우라는 양 날개를 펄럭이며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다녔답니다. 다만 오늘날의 잠자리만큼 빠르게 날지는 못했지요. (7쪽)

수많은 공룡들 중에서 미크로랍토르만 하늘을 날 수 있었던 건 아니에요. 또한 모든 공룡이 멸종되어 완전히 사라져 버린 것도 아니고요. 미크로랍토르가 속한 종은 오랜 세월을 두고 진화해서 마침내 조류가 되었어요. 그 결과 오늘날 하늘을 지배하는 통치자로 자리매김했지요. 조류는 오늘날까지 살아남은 공룡의 후손이라고 할 수 있어요. 그렇게 보면 오늘날의 하늘은 날아다니는 공룡으로 가득한 셈이지요. (31쪽)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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