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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참으려고만 할까? 부정적인 감정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감정 조절 심리학

이시하라 가즈코 저 | 이정민 역 | 필름 |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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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8469727 / 218쪽 120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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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 네이버에서 <빡BTI>를 검색해보세요! “나는 얼마나 참고 있을까?” ‘빡’ 분노가 치미는 순간! 인내심 테스트를 통해 나의 유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본 최고의 심리 상담가가 말하는 부정적인 감정에 지배당하지 않는 심리학 기술! SNS와 미디어의 발달로 인해 우리는 타인이나 주변 일에 쉽게 시선을 빼앗기고 만다. ‘이렇게 말하면 나를 안 좋게 생각하지 않을까?’, ‘남들 다 하는 건데 괜히 내가 유난스러워 보이지는 않을까?’ 하고 내가 중심이 아닌 타인을 의식한 삶을 살고 있다. 그래서 분노, 초조함, 불안과 같은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게 되더라도 내가 아닌 타인의 감정을 중시하기 때문에 자신의 감정을 무시하고 억누르며 지배당해 온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감정은 절대 이유 없이 생기지 않는다. 좋은 일이 생겼을 때 행복한 감정을 느끼게 되는 것처럼 부정적인 감정 역시 마땅한 이유가 있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다”라고 말하며, 감정에 지배당해 온전한 나를 잃어가는 사람들을 위해 분노, 인내, 경쟁심, 허세, 불안, 초조함 등의 대표적인 부정적인 감정을 내 편으로 만들어 나를 마주하고 사랑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에 대해 조언하고 있다. 감정을 주체하지 못해 분노하고 참기만 했던 것은 감정을 억지로 조절하려고 했기 때문! - 사소한 일에도 발칵 화가 난다. - 늘 다른 사람과 비교하며 초조함을 느낀다. - 무슨 일을 하든 실패할까 불안하다. - 참고 견디느라 속이 부글부글 끓는 일이 많다. - 항상 ‘지금’이 아닌 ‘다음’을 생각하며 미리 걱정한다. 다음과 같은 감정들은 많은 이들이 느끼는 것으로 무시하고 넘기기 십상이다. 하지만 이러한 감정을 느끼는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숨어 있다. 즉 부정적인 감정은 나를 지키고 사랑하기 위해 무의식이 보내오는 메시지로서, 지금껏 우리가 감정을 주체하지 못해 분노하거나 참고 불안했던 것은 이러한 신호를 무시하고 감정을 억지로 조절하려고만 했기 때문이다. 결국 참고 조절하려고만 하다 보면 남의 시선과 겉모습에는 신경이 쓰여도 정작 중요한 나의 감정은 차츰 보이지 않게 되는 것이다. 저자는 “감정은 조절하는 것이 아니라 내 편으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하며, 비로소 감정을 마주하고 내 편으로 받아들였을 때 삶은 변화하고 성장한다고 이야기한다. 변화는 작고 단순한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지금껏 알 수 없는 감정으로 화가 나고, 나의 마음을 깨닫지 못해 참기만 해 온 당신이라면 『나는 왜 참으려고만 할까?』를 추천한다.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감정 조절이 아닌 감정 표현의 기술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이시하라 가즈코
저자 : 이시하라 가즈코
타인을 중심에 둔 삶에서 벗어나 자신의 욕망과 바람에 솔직해야 행복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심리상담사. 30여 년의 상담 경험을 통해 ‘자기중심 심리학’을 만들었다. 자기중심 심리학의 관점에서 보면 ‘아무리 힘들어도 참고 견뎌야 한다’는 생각은 스스로를 불행하게 만들 뿐이다. 즐겁지 않으면 꾸준히 해도 아무 소용이 없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무엇이든 오래 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고민을 속 시원하게 해결해준다. 밀리언셀러 작가로 『도망치고 싶을 때 읽는 책』 『외롭지 않다는 거짓말』 『참는 게 죽기보다 싫을 때 읽는 책』 등으로 국내 독자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 외 저서로는 『힘든 부모와 자녀 관계에서 벗어나는 방법』 『상처받는 것이 두렵지 않아지는 책』 등 다수가 있다.

역자 : 이정민
출판 및 일본어 전공. 일본 도쿄의 회계사무소에서 인턴십 프로그램을 수료하고 귀국 후에는 일본인 주재원의 전속 통역으로 근무하며 한국어와 일본어의 차이와 사이에 매료되었다. 현재 재미있고 감동적인 작품을 기획 및 소개하는 데 힘쓰고 있다. 역서로는 『어긋나는 대화와 어느 과거에 관하여』, 『슬로하이츠의 신』, 『아침이 온다』, 『신의 아이』, 『눈의 소철나무』, 『요철』, 『최저』, 『언덕 중간의 집』 등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이정민

출판 및 일본어 전공. 일본 도쿄의 회계사무소에서 인턴십 프로그램을 수료하고 귀국 후에는 일본인 주재원의 전속 통역으로 근무하며 한국어와 일본어의 차이와 사이에 매료되었다. 현재 재미있고 감동적인 작품을 기획 및 소개하는 데 힘쓰고 있다. 역서로는 『어긋나는 대화와 어느 과거에 관하여』, 『슬로하이츠의 신』, 『아침이 온다』, 『신의 아이』, 『눈의 소철나무』, 『요철』, 『최저』, 『언덕 중간의 집』 등이 있다.

 

 

책 속에서

감정을 조절하는 것, 부정적인 감정을 억누르고 참는 것과 같은 행위를 지속하다 보면 결국에는 ‘나다움’도 점점 잃고 말 것입니다. 부정적인 감정은 나에게 전하는 아주 귀한 정보이기 때문에, 이를 무시하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중략) 그러므로 무조건 부정적인 감정을 조절하거나 억누를 것이 아니라, 나를 위한 정보로 받아들여 내 편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

참기만 하다 보면 어느새 남의 시선과 겉모습에는 신경이 쓰여도 정작 중요한 나의 감정은 차츰 보이지 않게 된다. 무의식에서는 또렷하게 느끼고 있기 때문에 그것이 해소되지 않는 이상 쌓여갈 뿐이다. 그 때문에 끊임없이 속이 부글부글 끓고 화가 나는 것이다. 결국 그것이 버릇이 되어 늘 표정과 태도에서 화가 난 것처럼 보이는 사람도 적지 않다.
--- 67쪽 중에서

참고 견디면서 타자중심이 되면, 나 자신이 스스로를 인정하려하는 자기승인보다 타인에게 인정받을 때까지 ‘꾹 참고 자신을 억누르고 노력해야 한다’는 타자승인에 얽매일 수밖에 없다.
나의 가치를 스스로 결정하지 못하고 타인이 나의 가치를 매겨줘야만 비로소 인정받고 안심하는 상태가 되는 것이다. 나아가 결국 타인에게 인정받지 못하면 불안해서 견디지 못하는 지경에 이르고 만다.
--- 70쪽 중에서

‘나의 진짜 감정’을 깨닫기 위해서는 우선 자신을 상처 입히기보다 ‘자신의 뜻에 따른 선택’을 하기로 마음먹는 것이 중요하며, 나아가 참지 않기 위해 자신이 참으려 하는 순간을 알아차려야 한다. 어떤 순간에 내가 참으려하고 참아왔는지를 깨닫게 되면, 그 순간이 왔을 때 ‘사실 나는 어떻게 하고 싶은 걸까?’ 하고 스스로에게 물어볼 수 있게 된다.
--- 73쪽 중에서

참고 견디는 그 자체가 행동력을 빼앗고 무력함을 가져온다. 행동을 하고 싶어도 참고 견디면서 분노를 불태우기만 해서는 자신의 진짜 기분과 감정, 욕구를 알아차리지 못한다. 그렇게 되면 나를 위해 행동하는 것조차 불가능해지고 만다. 애초에 그렇게 ‘참고 견딘다’는 것은 자신의 기분과 감정, 욕구를 무시한다는 점에서 이미 ‘나 자신을 상처 입히고 있는 것’이니 말이다.
--- 93쪽 중에서

 

 

 

목차

프롤로그

1장. ‘분노’를 내 편으로 만들면 인간관계가 좋아진다
감정은 이유 없이 생기지 않는다
분노의 이유는 화가 났기 때문만은 아니다
왜 분노를 조절하지 않아도 되는가
분노는 남은 물론 나까지 상처 입힌다
분노를 억지로 꺾어 누르는 것은 폭력이다

2장. ‘인내’를 내 편으로 만들면 스트레스가 없어진다
참고 견디느라 속이 부글부글 끓는 사람들
일이니까 무리하는 것이 당연하다?
매사를 참는 것부터 시작하면 안 되는 이유

3장. ‘경쟁심’을 내 편으로 만들면 성과가 나타난다
상대와 나를 비교한다
왜 대립하고 보복을 반복하게 되는가
감정적이 되어 상대를 공격하는 이유
타인에 대한 공격은 문제의 본질을 감출 뿐이다
공격적인 감정이 생기면 어떻게 해야 할까

4장. ‘허세’를 내 편으로 만들면 뛰어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허세로 진정한 자신감은 얻지 못한다
허세를 부리면 진정한 욕구가 보이지 않는다
허세를 부리는 것은 불신감과 두려움 때문이다
타인의 평가가 아닌 자신의 마음을 따른다

5장. ‘불안’을 내 편으로 만들면 구체적인 장면이 보인다
부정적인 의식인가, 긍정적인 의식인가
나의 말에 의식을 기울여본다
‘어떻게 하면’의 반복에서 탈출하는 방법

6장. ‘초조함’을 내 편으로 만들면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해 초조해진다
머리를 굴려도 좋은 결론은 나오지 않는다
한 걸음 앞서가기보다 ‘지금’에 초점을 맞춘다
초조함은 무의식에서 보내는 메시지

7장. ‘감정’을 내 편으로 만들면 모든 것이 뜻대로 이루어진다
디지털 사고와 아날로그 사고
나를 마음의 안식처로 삼는다
감정도 오감도 없는 세상
지금을 살아가기 위해서 중요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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