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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5849239 / 216쪽 153 x 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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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머리말 묵상, 내 마음의 고백 어느 날 그분의 작은 숨결이 내 안에 들어왔다. 시간이 흐르며 그 숨결은 내 안에서 점점 거대한 폭풍을 일으켰고 아주 딱딱하고 메말랐던 ‘나’라는 나무를 온통 뒤흔들어 놓았다. 거대한 폭풍은 내 가슴에 ‘뜨거움’이라는 족적을 남겼고, 나는 그 뜨거움을 표현하는 길로 매일 말씀을 읽고 묵상한 것을 글로 적어서 주변 사람들과 나누기 시작했다. 불일 듯 일어나는 마음을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도저히 견딜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글로 적어서 표현하는 것 말고 내게 일어나는 그 뜨거움을 표현할 길이 달리 없었다. 수학을 전공한 나는 ‘글쓰기’와는 아주 거리가 먼 사람이었다. 원래 내게 ‘글’은 번호를 매겨서 요점만 정확히 적는, 단순한 ‘정보 전달’ 매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그런 내게 내 마음과 감정, 느낌을 글로 표현하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힘들고 창피하고 부끄러운 일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매일 아침 내 마음을 글로 적어서 보내고 또 보냈다. 그 어떤 창피함과 부끄러움보다 아침마다 당신의 사랑을 온몸으로 느끼게 해 주시는 참으로 좋으신 아버지, 그분의 사랑을 나누고 싶은 뜨거움이 훨씬 더 컸기 때문이었다. 묵상. 그것은 매일 아침 하나님 아버지께 드리는 내 마음의 고백이자 결단이었다.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사랑과 은혜가 너무도 컸고, 받은 것이 너무도 많아 정말 감사했기에 내가 드릴 수 있는 유일한 것, 바로 내 마음을 드리는 나의 고백이었다. 그렇게 시작해서 나누기 시작한 묵상이 이번에 ‘책’이라는 이름을 빌어 세상으로 나오게 되었다. 이 책은 지난 2017년부터 2020년까지 묵상 중에서 일부를 발췌해서 엮었다. 자신을 세상에 보인다는 것은 참으로 부끄럽고 두려운 일이다. 마치 벌거벗겨진 내가 세상으로 내던져진 느낌이다. 그러나 그 어떤 마음보다 뜨거움이 더 크기에, 부끄러움과 두려움을 그냥 껴안은 채 세상으로 뚜벅뚜벅 걸어 나가려 한다. 책을 준비하면서 내게 작은 소망이 생겼다. 하나님의 숨결 하나가 내 안에 들어와서 딱딱하게 굳고 메말랐던 나를 완전히 흔들고 내 삶과 가치관을 바꾼 것처럼, 평범한 50대 주부의 매일의 묵상, 아침마다 말씀으로 살아나 춤추는 나의 작은 숨결 하나가 세상으로 나아가 큰 바람이 되고 큰 파장을 일으켜 사람들의 마음을 온통 뒤흔드는 책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사람들의 마음에 하나님 그분을 사랑하고 함께하는 삶이 얼마나 기쁘고 행복한 일인지 깨달으며 그런 삶에 대한 갈망을 일으키는 책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또 하나, 이 책이 한 개인에 대한 호기심이나 관심으로 전락되지 않기를 바란다. 오직 모든 관심과 초점은 ‘참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 그분에게만 향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이것이 나의 간절한 바람이다. 마지막으로 정말 부족하고 많이 부족하지만 나의 묵상, 나의 작은 숨결이 하나님께서 덮어 주시는 아주 부드럽고 포근한 담요가 되어 녹록지 않은 이 세상을 살아가는 당신의 모든 아픔, 힘겨움을 덮어 주고 다시 일어날 새 힘을 주는 글이 되길 소망하고 또 소망한다. “이제, 당신을 제 삶으로 초대합니다!” 허윤정
묵상, 내 마음의 고백
어느 날 그분의 작은 숨결이 내 안에 들어왔다.
시간이 흐르며 그 숨결은 내 안에서 점점 거대한 폭풍을 일으켰고
아주 딱딱하고 메말랐던 ‘나’라는 나무를 온통 뒤흔들어 놓았다.
거대한 폭풍은 내 가슴에 ‘뜨거움’이라는 족적을 남겼고,
나는 그 뜨거움을 표현하는 길로 매일 말씀을 읽고 묵상한 것을 글로 적어서 주변 사람들과 나누기 시작했다.
불일 듯 일어나는 마음을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도저히 견딜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글로 적어서 표현하는 것 말고 내게 일어나는 그 뜨거움을 표현할 길이 달리 없었다.
수학을 전공한 나는 ‘글쓰기’와는 아주 거리가 먼 사람이었다.
원래 내게 ‘글’은 번호를 매겨서 요점만 정확히 적는, 단순한 ‘정보 전달’ 매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그런 내게 내 마음과 감정, 느낌을 글로 표현하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힘들고 창피하고 부끄러운 일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매일 아침 내 마음을 글로 적어서 보내고 또 보냈다.
그 어떤 창피함과 부끄러움보다
아침마다 당신의 사랑을 온몸으로 느끼게 해 주시는 참으로 좋으신 아버지,
그분의 사랑을 나누고 싶은 뜨거움이 훨씬 더 컸기 때문이었다.
묵상.
그것은 매일 아침 하나님 아버지께 드리는 내 마음의 고백이자 결단이었다.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사랑과 은혜가 너무도 컸고, 받은 것이 너무도 많아
정말 감사했기에 내가 드릴 수 있는 유일한 것, 바로 내 마음을 드리는 나의
고백이었다.
그렇게 시작해서 나누기 시작한 묵상이
이번에 ‘책’이라는 이름을 빌어 세상으로 나오게 되었다.
이 책은 지난 2017년부터 2020년까지 묵상 중에서 일부를 발췌해서 엮었다.
자신을 세상에 보인다는 것은 참으로 부끄럽고 두려운 일이다.
마치 벌거벗겨진 내가 세상으로 내던져진 느낌이다.
그러나 그 어떤 마음보다 뜨거움이 더 크기에,
부끄러움과 두려움을 그냥 껴안은 채
세상으로 뚜벅뚜벅 걸어 나가려 한다.
책을 준비하면서 내게 작은 소망이 생겼다.
하나님의 숨결 하나가 내 안에 들어와서
딱딱하게 굳고 메말랐던 나를 완전히 흔들고 내 삶과 가치관을 바꾼 것처럼,
평범한 50대 주부의 매일의 묵상,
아침마다 말씀으로 살아나 춤추는 나의 작은 숨결 하나가
세상으로 나아가 큰 바람이 되고 큰 파장을 일으켜
사람들의 마음을 온통 뒤흔드는 책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사람들의 마음에 하나님 그분을 사랑하고 함께하는 삶이
얼마나 기쁘고 행복한 일인지 깨달으며
그런 삶에 대한 갈망을 일으키는 책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또 하나,
이 책이 한 개인에 대한 호기심이나 관심으로 전락되지 않기를 바란다.
오직 모든 관심과 초점은 ‘참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
그분에게만 향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이것이 나의 간절한 바람이다.
마지막으로
정말 부족하고 많이 부족하지만
나의 묵상, 나의 작은 숨결이
하나님께서 덮어 주시는 아주 부드럽고 포근한 담요가 되어
녹록지 않은 이 세상을 살아가는 당신의 모든 아픔, 힘겨움을 덮어 주고
다시 일어날 새 힘을 주는 글이 되길 소망하고 또 소망한다.
“이제, 당신을 제 삶으로 초대합니다!”
허윤정
10\t추천사: 주님의 말씀을 읊조리다가 그 맛을 알아챈 글
12\t추천사: 묵상을 통해 변화하는 삶의 흔적을 엿보며
14\t프롤로그: 묵상, 내 마음의 고백
은혜 받은 자여
19\t아버지의 초대장
23\t내 인생의 말씀
27\t1 + 무한대 \u003d 무한대
31\t한껏 작아져도 괜찮다
35\t쓰임 받는 자
39\t받은 복을 세어 보자
43\t내게 부족한 감탄과 감사
47\t당신은 참 아름답습니다
사랑을 의지하였사오니
53\t누명 쓴 사랑
57\t사랑은 그가 주는 것을 기쁘게 받는 것
61\t깊은 상처는 사랑을 왜곡시킨다
65\t나를 먼저 사랑하는 하루
71\t사랑은 자기 멈춤이다
75\t일상의 계란 프라이를 그분과 함께
79\t오늘 더 사랑하길
어리석음을 버리고 생명을 얻으라
85\t기억의 스위치를 잘못 누르는 바보
89\t또르르 또르르 굴러다니는 말씀
93\t벗은 몸으로 정신없이 도망치는 나
99\t너도 나와 같이 되기를 바란다
103\t진정으로 채워야 할 것
107\t어른, 자신의 연약함을 인정하는 사람
111\t내 이름은 ‘플랜녀’
기도를 들으시는 주여
119\t기도하지 않아도 될 만큼 작은 건 없다
125\t기도는 우리의 연결고리
129\t사랑하기에 기도한다
133\t초코는 똥파리를 무서워한다
137\t우리는 왜 솔직하지 못한 걸까
143\t세상 그 무엇도 주님과의 관계보다 큰 것은 없다
149\t내가 겸손해야 할 ‘때’
너희에게는 관계가 없느냐
159\t부부, 같이 사는 기적
165\t엄마의 삶, 그 무거움을 받아들이며
169\t남편을 세우는 지혜로운 아내
173\t그가 지금 내 말을 듣지 않는 것은 내 탓일지 모른다
179\t뜻밖의 답변
185\t있음으로 존재하는 것 그 이상의 더 큰 의미는 없다
그를 사랑하나이다
193\t‘당신의 마음’을 묻고 있습니다
199\t아버지께서 다 보고 계신다
203\t하나님을 전심으로 사랑하면
205\t환한 웃음을 보냅니다
207\t그의 감사로 내 안에도 감사의 꽃이 피었다
211\t키다리아저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