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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6496219 / 156쪽 132 x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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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히브리어와 헬라어 그리고 한문에도 조예가 깊은 저자가 하늘의 그분과 같은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가지고 세심하고 깊은 통찰력으로 보고 듣고 느끼고 만났던 경험들을 시로 표현하였다.
출판사 리뷰
하늘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다 하늘의 말을 알아 진리를 추구하다 이 책은 탁한 홍수 속에서 이물질의 존재를 깨닫게 함과 아울러 그 이물질을 삶의 여정에서 하나씩 걸러내는 방법을 제시하기 위해 썼다. 모두 77편의 시가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하늘의 열림’에서는 하늘의 의미와 개념을, 2부 ‘땅의 역사’에서는 이 땅의 아픔과 타락과 희망을, 3부 ‘말과 글’에서는 문자가 지향하는 길과 의미에 관한 글공부를, 4부 ‘바람과 물과 길’에서는 하늘과 땅의 소통과 성취와 그리움을 주로 담았다. 이 땅이 존재하는 동안은 남몰래 돌아앉아 ‘속울음’을 우는 것은 땅도 그러하고 하늘도 그러하다. 문자도 그러하고 바람도 그러하고 물도 그러할 것이다. 문자는 하늘의 뜻을 담아 이 땅에 드러낸 것으로 문(文)의 의지는 자(字)에 있다. 바람은 하늘을 삐쳐서 새와 뱀(\u003d벌레?)으로 비유한 것이다. 사람들이 올바른 길, 진리는 모르고 진리의 바깥 지경에서 헤매고 있는 한 만물은 언제까지 남몰래 숨어서 속울음을 울고 있을 것이다.
서문
제1부 하늘의 열림
시간의 역사歷史
하나라는 이름
인디언 피리
첫 약속
참사랑
추억
사영기하학射影幾何學
그 섬
아가雅歌
부질
난지도 하늘공원
굴절각屈折角
견우직녀 이야기
도곡 연대기
가정법假定法 이야기
바둑 1
바둑 2
묵묵??
각성覺醒
제2부 땅의 역사
절규
시간의 색
고독孤獨
하루살이
그 마음
가락지釧
쓰레기장의 시집
님
어머니
이상한 나라 1
이상한 나라 2
소극과 신극
말총벌
상구上求
형이상학과 하학
오월
스무고개
주홍 글씨
시간의 발자국소리
제3부 말과 글
말의 고향
고백
선비
가차假借 문자
입을 닫다
파업 제안
말의 집
글공부 1(십충)
글공부 2(돌)
글공부 3(혀)
시어詩語
문자의 속내
천잠역정天蠶歷程
비나리
동박새
그때
수수께끼
죽음 찬미讚美
감사
그 말
제4부 바람과 물과 길
물
원의 음어
길道과 사람
물 마시고 하늘 보기
너의 눈물
우시雨施
담팔수
산다는 것은
아, 하늘
동백冬柏, 冬栢
영주 가는 길
우도에서
사막의 길
어느 날
모순
바람의 길
바람아
유일한 목소리
미리 쓴 묘비명墓碑銘
주해(註解)
작품 감상
작가의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