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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집에 가기 싫어요

소년사진신문사, 기타하라 아스카, 가와사키 후미히코 저 | 강물결 역 | 다봄 |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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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5018836 / 40쪽 280 x 200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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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아이가 있는 곳에 반드시 두어야 할 책! 마땅히 보장받아야 할 아동의 권리를 발견해요 이 책은 아이에게 다소 생소할 수 있는 ‘권리’를 설명한다. 아이라면 누구나 사랑받으면서 공부하고, 놀고, 자기 생각을 자유롭게 말하고, 제때 잘 먹고, 위험에서 보호받아야 할 권리가 있다고. 그런데 주인공 아이는 되묻는다. 그 권리는 말 잘 듣는 아이만 누릴 수 있는 게 아니냐고. 비단 학대받는 아이뿐만 아니라, 어렸을 적부터 비교와 경쟁에 익숙한 이 시대 어린이 대부분의 생각은 아닐지 곱씹게 되는 질문이다. 아이는 ‘아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마땅히 보장받아야 할 권리를 갖는 존재다. 이 책은 모든 아이가 자신의 권리에 대해 정확히 깨닫고, 어려울 때 어른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정당하다는 메시지를 강력하게 전달한다. 그리고 이 메시지가 특별히 학대 상황에 놓인 아이에게 전달돼 용기를 내어 주길 바라는 간절함을 담고 있다. 말 못 할 문제를 안고 있는 어린이를 향한 메시지 “아이야, 힘들면 나한테 말해!” 주인공 아이에게 ‘권리’를 알려 주면서 힘든 것을 말해도 된다고 하지만, 아이가 가족이 아닌 어른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이 때문에 어른의 역할이 중요할 수밖에 없음을 놀이터 앞집 아주머니를 통해 확인하게 된다. 이 책은 가정 내의 일, 특별히 학대의 경우 보호자도 아이도 외부에 알리기 꺼린다는 점을 주목하며 기획되었다. 근래 우리 사회를 충격으로 몰아넣은 아동학대 사건만 보더라도 ‘조금만 더 일찍 알았더라면….’ 하는 탄식이 저절로 나올 수밖에 없다. 혹시 놀이터에 늦게까지 남아 있는 아이를 그냥 보아 넘기지 않고, “나한테 말해도 괜찮다.”고 다가와 말 걸어 줄 어른을 찾는 아이가 내 주변에 있지는 않을까?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일본에서 오랫동안 열정적으로 어린이책을 만들고 있는 출판사입니다. ‘몸은 대단해!’ 그림책 시리즈를 기획하고 직접 글을 썼습니다. 
 
홋카이도 교육대학 미술과와 도쿄 세츠모드 세미나 미술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에서 미술을 가르쳤다. 현재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헬로 굿바이』 『그림책 토오노모노가타리 갈파』 『게으름 피우는 게 아니야! 난독증 남자 아이 이야기』 등에 그림을 그렸다.
교토후의 아동상담소에서 심리 판정원(아동심리사)과 아동복지사 등으로 30년 이상 상담 일을 했다. 2007년부터 ‘어린이 무지개 정보 연구 센터’에서 아동학대를 주제로 연수와 연구를 기획해 실행하고 있으며 센터장을 맡고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강물결
한국에서 도서 편집자로 지냈고 현재 일본에서 살고 있다. 한일그림책교류회에서 도서전과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히가ㅗ 강연 등을 통해 한국과 일본의 좋은 책을 서로 소개하고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나는 아동 학대에서 아이를 구하는 케이스워커입니다』가 있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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