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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바리 부인

원제 : Madame Bovary
시리즈 : 생각하는 힘: 진형준 교수의 세계문학컬렉션 [59]

귀스타브 플로베르 저 | 진형준 역 | 살림 |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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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2242914 / 256쪽 152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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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생각하는 힘: 진형준 교수의 세계문학컬렉션 시리즈 소개 <생각하는 힘: 진형준 교수의 세계문학컬렉션>은 문학평론가이자 불문학자로서 제2대 한국문학번역원 원장을 역임한 진형준 교수가 평생 축적해온 현장 경험과 후세대를 위한 애정을 쏟아부은 끝에 내놓는, 10년에 걸친 장기 프로젝트의 성과물이다. 『일리아스』와 『열국지』에서 『1984』와 『이방인』까지,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세계문학 고전을 총망라할 계획으로 이미 57권을 선보여 많은 독자의 호응을 얻었고 계속해서 후속 권들이 출간되고 있다. <생각하는 힘: 진형준 교수의 세계문학컬렉션>은 진정한 독서의 길을 제시하려는 대단히 가치 있고 선구적인 작업이다. 우리 사회에는 ‘고전’을 읽어야 한다는, 그리고 반드시 ‘완역본’을 읽어야 한다는 주장이 팽배하다. 그러나 아이로니컬하게도 정작 그 작품들을 실제로 읽어본 사람은 거의 없다. 한마디로 ‘죽은’ 고전이다. 진형준 교수는 바로 그 ‘죽어 있는’ 세계문학 고전을 청소년의 눈높이, 마음 깊이에 꼭 맞춰서 누구나 읽기 좋은, 믿을 만한 ‘축역본(remaster edition)의 정본(正本)’으로 재탄생시켜냈다. ‘진형준 교수의 세계문학컬렉션’으로 만나는 새로운 세계문학 읽기의 세계 <생각하는 힘: 진형준 교수의 세계문학컬렉션>은 ‘축약본의 정본’을 지향한다. 이 목표에 걸맞은 알차고 풍성한 내용 및 구성은 책 읽는 즐거움, 앎의 기쁨을 배가해주고, 사고력과 창의성과 상상력을 한껏 키워줄 것이다. 쉽고 재미나는 고전 작품 읽기 고전이 더 이상 어렵고 지루한 작품이 아니라 친구 같은 존재가 된다. 현 시대를 사는 사람들의 눈높이, 마음 깊이에 딱 맞춘 문장과 표현으로 재탄생한 작품들을 통해 즐거운 독서의 세계에 빠져들 수 있도록 친절히 안내한다. 작가와 작품 세계를 한눈에 보여주는 도판과 설명 각 작품마다 시작 부분에 작가와 작품에 관한 다양한 시각 자료와 내용을 소개해놓았다. 저자는 어떤 사람인지, 왜 이 작품을 썼는지, 그리고 이 작품은 어떤 의미와 가치를 가지고 있는지 음미할 수 있게 한다. 이해의 폭과 깊이를 더해주는 흥미진진한 자료와 읽을거리 본문 중간중간에 작품 속 등장인물이나 주제, 맥락, 배경지식 등에 대한 다양하고 친절한 자료와 설명을 덧붙여놓았다. 이것을 바탕 삼아 스스로 더 많은 것을 알아보고 생각해볼 수 있도록 돕는다. 오늘을 살아가는 데 힘과 지혜를 주는 작품 해설 각 작품별 해설은 해당 작품의 주제와 시대배경, 작가의 세계관과 문제의식뿐 아니라, 현재 우리가 삶에서 맞닥뜨리는 여러 가지 일과 밀접하게 연관된 문제를 다양하고 폭넓은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게 했다. 이를 통해 스스로 자기 인생과 세상의 주인으로서 살아갈 수 있는 능력과 지혜를 기르도록 이끌어준다.

저자 소개

프랑스 사실주의 문학의 창시자로 일컬어지는 19세기 프랑스 소설가. 노르망디 루앙 시립병원에서 외과 의사인 아버지 아실 클레오파 플로베르와 어머니 쥐스틴 카롤린 사이의 차남으로 태어났다. 대학에서 법률을 공부했지만, 문학에 대한 소양과 관심을 잃지 않고 1836년까지 낭만적인 성향이 강한 여러 소품들을 썼다. 1844년 신경성 발작을 일으킨 후, 적성에 맞지 않는 법학 공부를 그만두고 본격적인 창작 활동에 매진했다. 그를 단번에 유명작가로, 또한 사실주의 문학의 선구자로 만들어준 작품은《마담 보바리》로서 ‘보바리즘’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낼 정도로 대중적인 인기를 얻는다. 그는 늘 본질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하면서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 데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수없이 고쳐 쓰기를 거듭함으로써 최상의 문장을 만들어내고자 노력했다. 또한 작품 속에서 자기 자신을 배제하여 ‘비개인성의 원칙’을 실현시킨 작가로도 유명하다. 그러나 신화적인 성격, 우화적인 성격, 낭만적인 성격 등 다양한 면모를 보여주는 그의 작품세계는 사실주의라는 하나의 잣대로만 평가할 수 없으며, 매번 작품의 주제와 사상에 가장 부합하는 문체를 찾아내고자 고뇌를 거듭한 플로베르는 “현대 소설의 아버지”라고 불릴 만큼 후세에 많은 영향을 끼친 작가이다. 주요 작품으로는《마담 보바리》,《감정교육》,《성 앙투안의 유혹》,《살람보》,《세 가지 짧은 이야기》, 그리고 미완의 마지막 작품《부바르와 페퀴셰》등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진형준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문학 석사ㆍ박사학위를 받았다. 홍익대학교 문과대학장, 세계상상력센터 한국 지회장, 한국상상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문학평론가이자 불문학자 그리고 한국 문학번역원 원장으로서 한국이 주빈국이던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을 성공적으로 주관하며 한국문학과 한국문화의 세계화에 기여했다. 이런 활동의 연장선에서 ‘생각하는 힘: 진형준 교수의 세계문학컬렉션’ 시리즈를 기획하여 출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상상력이란 무엇인가』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상상계의 인류학적 구조들』 등이 있다.

 

 

목차

제1부
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제5장
제6장

제2부
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제5장
제6장
제7장
제8장
제9장

제3부
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제5장
제6장
제7장
제8장
제9장

『보바리 부인』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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