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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8574186 / 52쪽 216 x 280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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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마음별 그림책 [18]
출판사 리뷰
어떻게 몬스터를 극복할까
누구나 자신만의 불안과 두려움을 안고 산다. 나 말고는 아무도 내 안의 괴물들을 볼 수 없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 피하고 도망칠수록 그 몬스터는 더욱 가깝게 다가온다. 그 몬스터는 새로운 친구를 만나고 사귀려 할 때마다 방해하고 일을 어렵게 만든다. 아이는 마침내 더 이상 도망칠 수 없다는 걸 알게 된다. 이제 방법은 하나다. 그 몬스터와 정면으로 마주치는 일이다. 작가는 몬스터를 추방하기 위해서는 '작지만 결코 작지 않는' 용기의 소중함을 강조한다. 그 용기는 아주 간단한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48장의 그림을 즐기는 법
한 장면을 제외하고는, 무려 48장에 달하는 글자 없는 그림으로만 구성된 책이다. 무릇 그림책 읽기의 첫 단계는 그림만 읽으라는 것이다. 하지만 '글자'가 있으면 그 일이 쉽지만은 않다. 하지만 글자 없는 그림책은 당연히, 그림만 '읽을' 수밖에 없다. 온전히 그림만 읽으면서 자신만의 감각과 상상력을 발휘하지 않을 수 없다. 각종 비주얼 매체가 넘쳐나는 오늘날, 시각적 문해력은 글자의 읽기만큼 필수적이다. 그 능력을 키우지 않으면 시각적 '문맹'에 머물게 될 것이다. 시각적 독서를 통해 감각적 체험과 상상력의 풍부함이 제고되는 길, 글자 없는 그림책 즐기기다. 더불어 내 마음속에 든 몬스터는 어떤 생김새와 표정과 색깔을 지녔는지 아이에게 그림으로 그려보게 하는 것도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