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
나태주
-
김현경
-
주지현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16,650
- 16,650
- 18,900
- 16,200
반디앤루니스 리뷰
《꽃잎에게 박수를》을 출간한 저자의 두 번째 시집이다. 제목이 말해주듯 이 시집은 저자가 살아가며 느낀 아름다움을 시의 언어로 옮긴 것이다. ‘사랑’, ‘그리움’, ‘삶’,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주제로 150편을 담았다.
말보다는 글이 더 아름다운 표현 방식이라고 말하는 저자에게, 주위의 모든 것은 글감이 된다. 길가에 핀 꽃부터 약국을 방문하는 아주 소소한 일상까지, 저자는 늘 감각의 촉수를 곤두세우고 일상에서 미세한 아름다움을 감지한다. 코로나로 비관과 절망이 가득한 이 시류에도 불구하고, 시로써 밝은 빛을 찾아가겠다며 희망적으로 세계를 바라보는 저자의 태도에서 따뜻함을 느낄 수 있다.
출판사 리뷰
- ‘그리운 사람 보듯 하늘을 봅니다’ 《아름다움에 대하여》에 담긴 시들은 ‘보고 느끼고 말하는’ 구조에 충실하다. 세상을 바라보고 작품을 만드는 과정은 다양하지만, 저자의 시 쓰기는 기본적으로 ‘보는’ 것에서 시작된다. ‘그리운 사람 보듯 하늘을 봅니다’라는 문장처럼, 저자가 대상을 바라보는 남다른 자세에 일상을 시로 만드는 힘이 숨어 있다. 저자는 눈에 보이는 것만 ‘본다’고 하지 않는다. 저자가 보는 것은 풀과 나무, 꽃과 바다처럼 형태를 지닌 물질일 수도 있지만, 봄이 가고 여름이 오는 순간이나 본인이 겪은 과거의 아픔 또는 현재의 그리움같이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일 수도 있다. 이렇게 저자가 대상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과정을 따라가는 재미도 이 시집의 매력 중 하나다. -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을 것만 같은 때죽나무꽃’ ‘시간이 날 때마다 틈틈이 산에 올랐다’는 저자의 습관이 시집 곳곳에 묻어난다. 시집에는 각종 꽃과 나무들이 등장하는데, 무심코 보면 구별하기 힘든 꽃과 나무에서도 저자는 서로 다른 이야기를 길어 내어 시의 언어로 옮긴다. 또한, 살갗에 스치는 1월의 바람과 2월의 바람을 다르게 느끼는 감각에서, 저자가 얼마나 세상을 섬세하게 바라보고 또 받아들이는지 알 수 있다. 이 책에는 150여 편의 시와 더불어 두 편의 산문이 담겨 있다. 특히 오랜시간 함께했던 반려견 ‘진돌이’와의 추억을 써 내려간 1편 〈반려견〉은 비록 저자 개인의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반려견을 사랑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져 읽는 이에게 짙은 감동을 전해 준다.
시집에 부쳐
1. 사랑
아름다움에 대하여1
아름다움에 대하여2
사랑을 빚는다1
사랑을 빚는다2
서리태
신 금 현
어머니와 김장
인연
내 안의 그대1
내 안의 그대2
형부가 사는 집
고백 (매발톱꽃)
덩굴장미꽃
해바라기
잔해
사랑
봄바람
당부
설경
동거
기원
사랑
2. 그리움
그리움
그리워
그 시절 그립다
대나무 숲에서
보고 싶다
꽃비
현호색
일상 그립다
그립다
마음의 편지
추억
미련
생애
아프다
낙조
녹동항
3. 삶
쉿
탈출
이탈
길
인생
하루
웃픈 풍경
마스크1
마스크2
철없는 가장
미래
삶
바람 소리
새소리
뿌리
느려지다
비밀
속울음
마중
울림
아프게 하지 마라
기회
행복이라네
날개
섭리
향기
고갈
반가운 소리
4. 봄
입춘
복사꽃
개복숭아꽃
봄의 노래
때죽나무꽃
올괴불나무꽃
팬지꽃
캄파눌라꽃
매화말발도리꽃
아카시아꽃
돌단풍꽃
봄을 걷는다
봄비
안부
꽃순이
가는 봄
호미질
영산홍
목련
금계국
꽃향기
물
봄 봄이라네
속전속결
선녀
꽃시장
오월
철쭉꽃
가는 봄
물방울
투표소 가는 길
봄의 편지
꽃잎
미선나무꽃
봄 봄 봄
위로
5. 여름
능소화
나비
장미
비바람
봉선화
벌
무궁화
풍접초
폭우
여름 끝
매미
망초꽃
숲
산다는 것은
태풍 바비
괜찮을 거야
산책길
메꽃
홀씨
장미
6. 가을
둥근잎유홍초꽃
달맞이꽃
가랑잎
가을 여인
은행나무
단풍잎
편지
간절기
국화
가을날 아침
가을
간절기
가을빛
가을임
7. 겨울
봄 오는 소리
꽃씨
눈
시화전
박장대소
호기
첫눈
물방울
집합건물
원초적
꽃처럼 시처럼
가이드
하얗다
정
봄을 기다리며
같아요
수필
반려견
재개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