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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다리의 힘 안전을 확보하지 못한 전략은 모든 것을 잃게 한다

김민태 저 | 혜화동 |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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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0049238 / 232쪽 141 x 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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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책 속으로 우리는 얼마나 많은 김봉진 같은 성공한 사람에 대해 오해를 해 왔던가. 성공을 하려면 엄청난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고 믿어 왔던가. 또한 스스로를 소심하다며 얼마나 자책해 왔던가. 실행을 막는 가장 큰 적은 두려움이다. 두려움의 실체가 과장된 정보에 기반한다면 우선 해야 할 일은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하는 일이다. - 33쪽,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혁신가가 되었다> 중에서 어떤 한 사람의 삶에서 샛길이 개척되던 ‘시점’을 추적해 보는 일은 흥미롭다. 「개콘」이 해체되며 스타들의 새로운 면모가 알려졌을 때도 확인했듯이 그들은 하던 일을 못 해서 새로운 일을 시작한 게 아니다. 오래전부터 하던 일이 알려졌을 뿐이다. 엄밀히 말해 그들은 변신을 한 게 아니다. - 77쪽, <길은 다리 사이로 흐른다> 중에서 성취보다 다양성을 추구하는 양다리어들은 굳이 하루하루를 전투하듯이 살지 않는다. 그것을 안 하는 것도 그들에게는 용기다. 그런 용기가 나오는 것은 한 발을 안전한 땅에 딛고 있기 때문이다. 간절함보다 안전함이 그들을 더 자유롭게 만든다. - 106쪽, <어떤 간절한 하루> 중에서 안전하지 않으면 도전을 주저하게 되고 호기심도 피어나지 않는다. 안전을 바탕으로 차곡차곡 저축하듯이 쌓인 심리적 경험은 ‘어떤 일이든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유능감으로 발전하며, 이는 다시 자존감을 더 단단하게 만든다. - 118쪽, <애착의 뿌리, 안전함> 중에서 우연을 맞닥뜨릴 수 있는 확률을 키우는 것이 나도 몰랐던 자아를 찾는 방법이다. 양다리는 확률을 높이는 수단이다. 생존이라는 근원적 불안을 다스리는 방법도 양다리 뻗치기에 있다. 살아남기 그리고 자아 찾기. 그야말로 꿩 먹고 알 먹기 아닌가. - 165쪽, <우연이라는 방아쇠> 중에서 상당수가 천직은 단 하나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천직의 정의를 ‘내가 만족해하는 일’이라 정의한다면 가변성에 대해서도 생각해야 한다. 천직이라고 믿었던 것을 한순간에 내팽개치는 일은 다반사로 일어난다. - 175쪽, <한 번도 의심하지 않던 길> 중에서 나도 모르는 여러 가지 길이 이미 옆에 있다. 단지 보이지 않았을 뿐, 가지 않았을 뿐이다. 그래서 우리에게 더 많은 다리가 필요한 건 아닐까. - 209쪽, <길은 그렇게 열렸다> 중에서

저자 소개

  • 저자 : 김민태
저자 : 김민태
EBS 프로듀서. 2002년 방송을 시작했다. 10년 동안 콘텐츠 제작을 했고 뒤이은 10년 동안 서비스 기획을 했다. 인간탐구 5부작 「아이의 사생활」, 역사복원 대기획 「사비성」, 창사특집 다큐멘터리 「퍼펙트 베이비」를 제작했고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육아학교」와 구독형 강의 사이트 「클래스e」를 출시했다.
저자는 스티브 잡스의 ‘점의 연결’ 메시지를 발견하고 ‘한번 하기’를 적용하면서 인생의 행로가 바뀌는 경험을 했다고 증언한다. 가볍게 걷고, 읽고, 만나고, 쓰는 것만으로도 기대하지 않은 많은 기회가 열렸다. 그 이야기를 『나는 고작 한번 해봤을 뿐이다』에 담았고, 국내외 2만 명의 독자가 선택했다.
『양다리의 힘』은 ‘한번 하기’의 전략적 방법론이다. 조사에 따르면 우리가 존경하는 사람들도 새로운 일을 할 때 결코 가진 것을 포기할 만큼 과감하지 않았다. 비록 성취는 대단할지언정 도전 정신은 지나치게 강조됐다. 이런 사실을 아는 것만으로도 시작하는 데 용기를 얻을 수 있다. 인간은 안전하다는 느낌을 받지 않으면 쉽게 시도하지 않는다. 세계를 바꾼 유수의 인물도 마찬가지다. 미디어에 회자되는 맨땅에 헤딩 신화도 알고 보면 믿는 구석이 있어 가능했다.
저자는 독자들에게 제안한다. 나도 미처 모르는 적성 계발을 원한다면 한 발을 안전 지대에 걸치고 다른 한 발을 낯선 세계에 걸치는 것이 좋다. 시도의 횟수를 높일 수 있는 비책이다. 안전 없이 도전 없고 변화는 도전에서 출발한다. 양다리는 안전을 확보하면서 잠재력을 꺼내 쓸 수 있는 슬기로운 전략이자 강력한 실천의 도구다.

책 속에서

우리는 얼마나 많은 김봉진 같은 성공한 사람에 대해 오해를 해 왔던가. 성공을 하려면 엄청난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고 믿어 왔던가. 또한 스스로를 소심하다며 얼마나 자책해 왔던가. 실행을 막는 가장 큰 적은 두려움이다. 두려움의 실체가 과장된 정보에 기반한다면 우선 해야 할 일은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하는 일이다.
- 33쪽,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혁신가가 되었다〉 중에서

어떤 한 사람의 삶에서 샛길이 개척되던 ‘시점’을 추적해 보는 일은 흥미롭다. 「개콘」이 해체되며 스타들의 새로운 면모가 알려졌을 때도 확인했듯이 그들은 하던 일을 못 해서 새로운 일을 시작한 게 아니다. 오래전부터 하던 일이 알려졌을 뿐이다. 엄밀히 말해 그들은 변신을 한 게 아니다.
- 77쪽, 〈길은 다리 사이로 흐른다〉 중에서

성취보다 다양성을 추구하는 양다리어들은 굳이 하루하루를 전투하듯이 살지 않는다. 그것을 안 하는 것도 그들에게는 용기다. 그런 용기가 나오는 것은 한 발을 안전한 땅에 딛고 있기 때문이다. 간절함보다 안전함이 그들을 더 자유롭게 만든다.
- 106쪽, 〈어떤 간절한 하루〉 중에서

안전하지 않으면 도전을 주저하게 되고 호기심도 피어나지 않는다. 안전을 바탕으로 차곡차곡 저축하듯이 쌓인 심리적 경험은 ‘어떤 일이든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유능감으로 발전하며, 이는 다시 자존감을 더 단단하게 만든다.
- 118쪽, 〈애착의 뿌리, 안전함〉 중에서

우연을 맞닥뜨릴 수 있는 확률을 키우는 것이 나도 몰랐던 자아를 찾는 방법이다. 양다리는 확률을 높이는 수단이다. 생존이라는 근원적 불안을 다스리는 방법도 양다리 뻗치기에 있다. 살아남기 그리고 자아 찾기. 그야말로 꿩 먹고 알 먹기 아닌가.
- 165쪽, 〈우연이라는 방아쇠〉 중에서

상당수가 천직은 단 하나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천직의 정의를 ‘내가 만족해하는 일’이라 정의한다면 가변성에 대해서도 생각해야 한다. 천직이라고 믿었던 것을 한순간에 내팽개치는 일은 다반사로 일어난다.
- 175쪽, 〈한 번도 의심하지 않던 길〉 중에서

나도 모르는 여러 가지 길이 이미 옆에 있다. 단지 보이지 않았을 뿐, 가지 않았을 뿐이다. 그래서 우리에게 더 많은 다리가 필요한 건 아닐까.
- 209쪽, 〈길은 그렇게 열렸다〉 중에서


목차

프롤로그_우리는 왜 불안에 발목을 잡힐까? . 5

제1장 도전에 대한 새빨간 거짓말
맨땅에 헤딩은 머리만 아프다 . 18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혁신가가 되었다 . 28
작가들은 필요한 퍼즐만 맞춘다 . 35
참조라는 딜레마 . 44

제2장 많이 걸칠수록 많이 얻는다
「개콘」 해체가 남긴 메시지 . 58
나는 양다리를 걸치기로 했다 . 63
길은 다리 사이로 흐른다 . 71
그들은 왜 양다리를 걸쳤을까? . 80
김택진의 특별한 야구 사랑 . 85
난 아직 날 몰라 . 88
젊은 시절의 결정들 . 93
제3장 안전은 나의 힘
어떤 간절한 하루 . 100
아인슈타인의 역설, 특허청이 학교보다 나은 이유 . 109
애착의 뿌리, 안전함 . 114
작은 도전이라는 안전 기지 . 120
타고난 승부사 . 124
최악은 없다는 믿음 . 129

제4장 우연을 기회로 만들기
나는 고작 한 번 써 봤을 뿐이다 . 134
샛길에서 발견한 가능성 . 137
단군 이래 가장 돈 벌기 좋은 때 . 142
점의 연결이라는 마법 . 148
다윈은 어떻게 그 배를 탔을까? . 154
우연이라는 방아쇠 . 160

제5장 자신에게 한계를 두지 말자
스타 국어 강사의 언어장애 . 168
한 번도 의심하지 않던 길 . 171
양다리가 키운 대작 파우스트 . 176
삶에 공식은 있는가? . 181
특별히 잘하는 게 없어도 . 186
재능에 대해 묻는다면 . 192
다빈치만 다빈치가 될 수 있는가? . 196

제6장 뻗쳐야 닿는다
길은 그렇게 열렸다 . 204
무능하기도 혹은 유능하기도 . 210
그저 행하면 얻게 될 것 . 214
그 사람을 어떻게 기억하나요? . 220

에필로그_걸치는 삶 연결되는 기쁨 .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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