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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화밭 목화밭

배세복 저 | 달아실 |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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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8710997 / 104쪽 125 x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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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배세복(지은이)의 말 기억 속 먼 당신들에게 두 번째 서한을 띄웁니다. 지나간 당신들을 꺼내기 위해서는 나를 내어주어야 한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다음 번 안부는 당신들이 아닌 ‘부디’ 가까운 당신을 향하겠습니다. 2021년 4월 배세복

저자 소개

  • 저자 : 배세복
저자 : 배세복
충남 홍성에서 태어났다. 2014년 광주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하였고, 시집으로 『몬드리안의 담요』(시산맥, 2019)가 있다. 문학동인 Volume 회원이다.

머리말

■ 시인의 말

기억 속 먼 당신들에게

두 번째 서한을 띄웁니다.

지나간 당신들을 꺼내기 위해서는

나를 내어주어야 한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다음 번 안부는 당신들이 아닌

‘부디’ 가까운 당신을 향하겠습니다.


2021년 4월
배세복

 

목차

시인의 말

들어가는 시 ― 자화상

그해 여름은 장마가 길어
끝을 팔다
눈꽃 1
눈꽃 2
는개라는 개
늦은 감식
당신을 송두리째
당신의 주머니
두고 온 아이
마음을 짓다
모자이크의 밤
목화밭 목화밭
무제
묵음?音
밤의 미장센
밤의 저수지
밥그릇 싸움
방바닥은 출렁이고
별
별사別辭 너머
병상 편지
불이라는 고리
살구나무 위에서
색채원근법
세 겹의 애자
소리풀
손등이 젖는다
송화松畵 한 폭
순장
스트레인지―사운드
시계째로 당신을
시작종은 울리고
신新 도솔가
쌀썩은여
아리아
어둑서니 당신
연기
우물 마른 자리
웅크린 아이
저 햇빛 속 지렁이
저수지의 밤
점묘의 나날
콧대를 짓이기다
크락션이 울렸네
패
피아식별
피항避航
해돋이 단상
행과 행 사이
허구한 날 우리는 운동장에 모여
헛꽃
환난, 것들로부터의

나오는 시 ― 껴묻거리

해설 _ 피투성(被投性)의 자아와 기투(企投)하는 시(詩) ? 이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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