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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아이가 있었다

윤숙희 저 | 아이앤북 |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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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7922147 / 188쪽 152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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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줄거리 “누나, 여기서 멈추면 안 돼?”“뭘 멈춰?” “만세 부른다고 달라진 거 없잖아. 할아버지만 감옥에 갇히셨잖아.” 재경이는 또다시 홀로 남겨질까 봐 두려웠고, 아버지에게 버림받았듯이 세상으로부터 버림받을까 봐 두려웠습니다. 일본 순사들과 맞서고 싶지 않았습니다. 할아버지만 나오면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예전처럼 살고 싶었습니다. 평범했던 12살 아이 재경이는 만세 운동을 겪으면서 많이 달라졌습니다. 나라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고, 민족의 귀함도 알게 되었습니다. 재경이는 3월 1일 파고다 공원과 거리에서 부르던 만세가 떠올랐다. 귓가에 사람들의 함성이 들리는 듯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밤 늦도록 그렇게 만세를 부른 거였구나! 그동안 얼마나 답답했으면……, 그동안 얼마나 억울했으면…….’ 새삼 그 사람들의 마음을 알 것 같았습니다. 이제 재경이는 할아버지와 상옥이 누나를 구하고, 나라를 되찾기 위해서 만세를 불러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해 재경이처럼 평범한 사람들의 독립 운동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윤숙희
저자 : 윤숙희
선생님은 경기도 화성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국어교육학과에서 공부했다.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었으며, 샘터동화상과 푸른문학상 미래의 작가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는 《5학년 5반 아이들》 《조나단은 악플러》 《수상한 물건들이 사는 나라》 《도깨비, 파란 불꽃을 지켜라!》 《시리우스에서 온 아이》 《해아와 용의 비늘》 《반야의 비밀》 《 1등 용이가 사라졌다》 등이 있다.

그림 : 홍하나
선생님은 아직도 소시지를 좋아하고 장난을 좋아한다. 재뽕구리와 까까를 정말로 사랑하는 이모 1호이고, 이슬반, 나래반, 누리반 친구들의 선생님이었다. 유치원에서 친구들과 함께 보낸 추억들을 하나씩 꺼내어 그림책으로 엮어 나가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제발 소원을 들어주지 마세요》 《콩닥콩닥 시계 보기》 《맛있는 수학 파이》 《모두모두 의여차》 등이 있고, 쓰고 그린 책으로는 《글자 셰이크》《그냥 놀았어》 등이 있다.

책 속에서

목차

1. 비밀 문서
2. 발각될 위기
3. 태극기를 만들다
4. 대한 독립 만세
5. 그곳에 아이가 있었다
6. 쫓기는 신세
7. 아버지로부터 온 백지 편지
8. 독립군이 될 수 있을까?
9. 전국 방방곡곡에 울려 퍼진 만세 소리
10. 독립되는 날 돌아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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