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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1911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원제 : Le Avventure di Pinocchio
시리즈 : 더스토리 초판본 [143] , 더스토리 초판본 시리즈 [220]

카를로 콜로디, 엔리코 마잔티 저 | 이시연 역 | 더스토리 |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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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4454617 / 260쪽 128 x 188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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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가벼운 문체와 직설적인 교훈이 빛나는 환상적인 명작 소설 본래 성인을 위한 내용이었다가 동화로 바뀐 이 책에서는 가벼운 문체와 함께 작가가 직접적으로 언급하는 교훈들이 눈에 띈다. 피노키오가 순수한 마음과 본능을 따라 제멋대로 행동하는 모습은 우리의 어린 시절이 그렇듯 책임감과 의무 없이 살아가는 모습을 나타낸다. 그러나 모험과 시련을 겪으며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착해지는 모습은, 우리가 점점 자라면서 겪는 인생의 시행착오를 통해 얻어지는 교훈들을 통해 점점 본능을 조절할 줄 알고 책임감과 의무를 질 수 있는 어른으로의 성장을 의미한다. 피노키오가 말썽을 피우고 거짓말을 하며 유혹에 넘어가 제멋대로 살아갈 때는 벌을 받지만,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착하게 살아가기 시작했을 때는 더 이상 꼭두각시 인형이 아닌 사람이 되는 축복을 받는다는 내용을 담은 이 책은 출판되자마자 엄청난 인기를 누리며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아동 문학의 대표작으로 여러 나라로 소개되어 번역되었다. 현재는 187개 출판사에 의해 260개의 언어로 번역 출판되고 있다. 많은 사람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시피 월트 디즈니는 이 이야기를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었는데, 평생 동안 ‘자신이 만든 가장 멋진 작품’이라고 자랑스러워했다. 또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은 이 이야기에서 영감을 얻어 2001년에 라는 영화를 만들기도 했다. 거장들에 의해 선택될 만큼 교훈과 재미라는 미덕을 갖춘, 깜짝 놀랄 만한 피노키오의 좌충우돌 모험담 《피노키오》를 더스토리만의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으로 만나보자. ▶ 책 속의 한 줄 “이 녀석아, 그 조그만 입으로 그런 까다로운 입맛을 가지고 있다는 게 믿어지지 않는구나. 안돼! 이 세상에서는 아이 때부터 좋은 습관을 들이고 무엇이든지 맛있게 먹을 줄 알아야 해, 왜냐면 어떤 일들이 네게 일어날지 모르니 말이야. 그런 경우는 정말 많이 있어!” - 39p. “오늘은, 피리 소리를 들으러 갈 거야. 내일은 학교에 가고 말이지. 학교에 가는 건 항상 시간이 있어!” 마침내 그 말썽꾸러기는 어깨를 으쓱 하며 말을 했습니다. 이렇게 말하고 바람처럼 달려 길 아래로 내려갔지요. - 48p. “키가 일 미터 정도밖에 안 되는 꼭두각시인 네가 나를 등에 업고 헤엄칠 수 있는 힘이 있다고 생각하는 거냐?” “두고 보면 아실 거에요! 하여튼 우리가 죽어야 하는 운명이라면 적어도 서로 부둥켜 안고 죽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커다란 위로가 되잖아요.” - 234p.

저자 소개

1826~1890.1826년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카를로 로렌치니. 신학을 공부했으며 이탈리아 통일운동 기간 동안에는 정치풍자 신문인 [일 람피오네]를 만들어 저널리스트로 활동했다.
1870년 이후 연극 비평 및 잡지의 편집자로 일했으며 그 후 도서관에 근무하면서 어린이를 위한 글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여 프랑스 작가 샤를 페로의 동화를 이탈리아어로 번역했다.
1876년 '잔네티노'를 시작으로 아이들을 위한 동화를 쓰기 시작했다. 1881년 [아동신문]에 연재된 '꼭두각시 인형의 이야기'가 독자들의 뜨거운 호응으로 1883년까지 장기 연재되었고, 그 후 '피노키오의 모험'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어 오늘날까지 전세계 70여 개의 언어로 번역 출판되고 있다. '콜로디'는 그가 비평과 희곡을 쓸 때의 필명으로, 그의 어머니가 태어난 마을 이름이며 그가 어린 시절을 보낸 곳이기도 하다. 콜로디는 평생 독신으로 지내다 1890년 10월 26일 사망했다. 
화가이자 기술자였던 아버지 알레한드로 마잔티의 영향을 받아 그림에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1883년 발행된 피노키오의 모험의 삽화를 통해 가장 섬세하고 독창적인 피노키오 삽화가로 명성을 얻게 된다.

역자 소개

  • 역자 : 이시연
덕성여자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시에나 국립대학에서 이탈리아어를 공부하였고, ADFF(Accademia Di Fotografia Firenze) 상업사진과, Studio Fotografico Marangoni에서 Fine arte를 전공했다. SAM3, Studio fotografico Angelo Rosa, 무역회사 Burani interfood 등에서 근무하면서 통·번역에 관심을 갖고 본격적으로 공부하기 시작하였다. 각종 문서, 사용설명서 등을 번역하면서 실력을 쌓고, 여러 세미나에서 통역사로 일한 바 있다. 현재 이탈리아 모데나에서 거주하면서 통·번역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는 《신곡-인페르노(지옥)》 《군주론》 《피노키오》 등이 있다.

책 속에서

“이 녀석아, 그 조그만 입으로 그런 까다로운 입맛을 가지고 있다는 게 믿어지지 않는구나. 안돼! 이 세상에서는 아이 때부터 좋은 습관을 들이고 무엇이든지 맛있게 먹을 줄 알아야 해, 왜냐면 어떤 일들이 네게 일어날지 모르니 말이야. 그런 경우는 정말 많이 있어!” - 39p.

“오늘은, 피리 소리를 들으러 갈 거야. 내일은 학교에 가고 말이지. 학교에 가는 건 항상 시간이 있어!” 마침내 그 말썽꾸러기는 어깨를 으쓱 하며 말을 했습니다. 이렇게 말하고 바람처럼 달려 길 아래로 내려갔지요. - 48p.

“키가 일 미터 정도밖에 안 되는 꼭두각시인 네가 나를 등에 업고 헤엄칠 수 있는 힘이 있다고 생각하는 거냐?”
“두고 보면 아실 거에요! 하여튼 우리가 죽어야 하는 운명이라면 적어도 서로 부둥켜 안고 죽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커다란 위로가 되잖아요.” - 234p.

목차

1장. 나무토막의 발견
2장. 제페토 할아버지에게로 간 나무토막
3장. 꼭두각시 인형 피노키오의 탄생
4장. 피노키오와 말하는 귀뚜라미의 이야기
5장. 창문으로 도망친 달걀 프라이
6장. 발이 다 타버린 피노키오
7장. 제페토 할아버지가 피노키오에게 준 아침밥
8장. 발이 생긴 피노키오와 외투를 판 제페토 할아버지
9장. 글공부할 책을 팔아버린 피노키오
10장. 꼭두각시 인형들과 함께 위기에 처한 피노키오
11장. 인형극 단장 만자후오코의 자비
12장. 사기꾼 여우와 고양이를 만난 피노키오
13장. 빨간 가재 여관
14장. 강도를 만난 피노키오
15장. 떡갈나무에 매달린 피노키오
16장. 파란 머리 요정의 도움을 받은 피노키오
17장. 약 먹기 싫어 떼를 쓰고 코가 길어진 피노키오
18장. 마법의 땅으로 금화를 심으러 가는 피노키오
19장. 금화를 빼앗기고 감옥에 갇힌 피노키오
20장. 감옥에서 풀려나 길을 걷다 덫에 걸린 피노키오
21장. 농부에게 잡혀 닭장을 지키게 된 피노키오
22장. 도둑을 잡고 자유를 얻은 피노키오
23장. 제페토 할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물에 뛰어든 피노키오
24장. ‘부지런한 벌들의 마을’에서 요정을 만난 피노키오
25장. 피노키오의 약속
26장. 상어를 보려고 해변에 간 피노키오
27장. 친구들과 싸움을 하다가 체포된 피노키오
28장. 생선 튀김이 될 위험에 처한 피노키오
29장. 정말로 사람이 될 거라는 요정의 약속
30장. 친구인 양초 심지와 ‘장난감 마을’로 가는 피노키오
31장. 다섯 달 후 엄청난 일을 당한 피노키오
32장. 당나귀로 변해버린 피노키오
33장. 서커스 단장에게 팔렸다가 물에 빠진 피노키오
34장. 무서운 상어 배 속으로 삼켜진 피노키오
35장. 상어 배 속에서 제페토 할아버지를 만난 피노키오
36장. 정말로 사람이 된 피노키오

작품 해설 | 깜짝 놀랄 모험 속에서 찾아낸 커다란 재미와 교훈
작가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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