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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삼부경 미륵상생경, 미륵하생경, 미륵대성불경

시리즈 : 큰글씨 한글경전 [4]

경전연구모임 저 | 불교시대사 |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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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0021635 / 176쪽 140 x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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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미륵 부처님의 세계는 깨끗하고 거짓 없고 아첨, 이간질, 험한 말이 없고 보시. 지계. 반야의 이 모든 바라밀을 닦아 집착이 없는 곳이 미륵 부처님이 출현하실 세상이다. 미묘한 열 가지 큰 원으로 장엄된 세계로 미륵 부처님이 계신 곳에 사는 중생들의 마음은 부드럽고 큰 자비가 그지없으니 중생들은 부처님의 가르침을 거울삼아 받들고 따르니 온 세상이 환희와 즐거움으로 넘쳐난다. 한 마음 가다듬고 자세히 들으면 광명과 큰 삼매와 위없는 고통 다 갖춘 미륵 부처님이 이 세상을 밝히려고 반드시 나타나리라고 하셨다. 미륵삼부경의 구성은 미륵 부처님께서 앞으로 이 사바세계에 내려온다는 내용의 경전이 하생경이고 미륵 부처님께서 도솔천에 왕생하는 내용을 설하고 있는 경전이 상생경이다. 원래 우리의 현세불 석가모니 부처님의 회상이 오랜 세월을 거치면서 정법·상법·말법시대를 지나면 사회는 극도로 혼란해지고 사람들은 사악해져 끊임없는 재변이 일어난다고 다른 경전에서도 설하고 있다. 이런 고통스런 상황에서 사람들은 인과의 도리를 새로이 깨달아 십선(十善)을 닦게 되므로 세상은 고통에서 벗어나 좋은 세상이 펼쳐진다고 미륵계통의 경전은 설하고 있다. 불교가 전해진 이래 많은 사람들이 미륵불이라고 자처하고 나섰지만 모두가 거짓 미륵부처로 판명이 났다. 하생경은 바로 이런 희망의 가르침이다. 우리가 미륵 부처님을 미래불, 다음 세상의 구세불로 높이 받드는 까닭은 바로 이런 구원에 대한 희망 때문이고 미륵 부처님이야말로 그 모든 일을 이루어 주실 각자(覺者)이시기 때문이다. 이런 하생신앙과 더불어 상생경의 바탕이 되는 상생신앙의 갈래는 미륵 부처님을 믿고 따르는 모든 중생들도 미륵 부처님이 계신다는 도솔천에 왕생할 수 있다는 믿음의 표현이다. 사람들은 도솔천을 불국토의 이상향, 유토피아로 생각했다. 이런 미륵 부처님을 향한 미륵신앙은 인도와 서역을 거쳐 대개, 4세기 경부터 중국에서 널리 성행하게 되었다. 중국을 거쳐서 불교를 받아들인 우리나라는 초기부터 미륵신앙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는 사실을 《삼국유사》의 숱한 이야기들을 통해 익히 알 수 있다.

저자 소개

불교경전. 불자들이 읽기쉽게 편집하여 책을 만드는 모임

목차

해설
미륵상생경
미륵하생경
미륵대성불경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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