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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우주에는 마법 바퀴가 있어요

솔레다드 로메로 마리뇨, 마리오나 카바사 저 | 남진희 역 | 그레이트북스 |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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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27197492 / 52쪽 260 x 260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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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겨울이 가면 봄이 오고,
밤이 지나면 새날이 밝아요.
세상은 마법에 걸린 바퀴처럼 끊임없이 돌아요.

 

우주가 들려주는 ‘순환’ 이야기를 따라
자연 속의 ‘나’ 마주하기


세상은 변화를 반복하며 순환해요. 겨울이 가면 봄이 오고, 밤이 지나면 새날이 밝아요. 구름은 비로 바뀌어 내리고, 애벌레는 나비로 자라 날아올라요. 커다란 마법 바퀴가 돌아가듯이 자연은 모습을 바꾸며 다시 시작해요. 이 책은 순환을 마법 바퀴에 빗대어 표현하여 순환에 대한 이해를 도와요.
만물이 들려주는 순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한 가지 놀라운 깨달음을 얻어요. 자연의 일부인 ‘나’ 또한 마법 바퀴를 따라 순환한다는 사실을 배우지요. 나의 마법 바퀴는 어디서부터 왔을까요? 마법 바퀴는 나에게 무엇을 알려 주려는 걸까요? 《나의 우주에는 마법 바퀴가 있어요》는 자연 곳곳에서 나타나는 순환 과정을 아름다운 화풍과 서정적인 이야기로 담은 그림책입니다.

 

 

출판사 리뷰

“이 세상 모든 생명은 마법 바퀴로 연결되어 있어요.” 자연 속의 ‘나’ 마주하기 인간과 자연은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였던 자연은 점차 한계를 드러내며 인류에게 치명적인 경고를 보냅니다. 지구 온난화, 해수면 상승, 기후 변화 등. 자연의 절박한 외침은 연일 우리 삶을 위협하고 파괴합니다. 이제 인간은 ‘자연과의 공존’이라는 중대한 과제 앞에 놓여 있습니다. 다음 세대를 위해서라도 우리는 자연을 예민하게 살피고 보듬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자연을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멋진 방법은 무엇일까요? 그건 바로 인간이 자연의 일부임을 인식하는 일입니다. 주위를 가만히 관찰해 봐요. 인간은 자연 속에 있어요. 그 증거로 인간은 자연과 꼭 닮았지요. 엄마 배 속에서 태어난 아이는 무럭무럭 자라 세상을 탐험해요. 그리고 어른이 되어 새 생명을 꽃 피울 기회를 가집니다. 대대손손 이어진 역사를 보세요. 자연과 마찬가지로 인간 또한 마법 바퀴를 가졌어요. 완전히 사라지지 않고, 새로운 변화를 거듭하며, 끝없이 돌고 도는 멋진 마법 바퀴를요. 자연과 인간이 닮았다는 사실을 깨우치면, 우리는 자연과의 지속 가능한 공존에 한 발자국 더 가까워질 거예요. 《나의 우주에는 마법 바퀴가 있어요》는 인간 또한 자연처럼 탄생과 죽음을 반복한다는 사실을 알려 줘요. 자연 속 ‘나’를 마주하며 자연을 진정으로 위하는 마음을 길러 보세요. “물은 모습을 바꾸며 세상을 여행해요.” 아름다운 그림과 서정적인 이야기의 조화 마리오나 카바사는 순환 과정을 화려하면서도 섬세한 화풍으로 담아냅니다. 거의 모든 페이지에 걸쳐 사용된 강렬한 색은 깊은 인상을 남기는 한편, 생생한 운동감까지 전달합니다. 국내에 이미 책을 출간한 마리오나 카바사와 달리 솔레다드 로메로 마리뇨는 처음 소개되는 작가입니다. 그는 순환이라는 과학적 사실을 직설적으로 표현하기보다 부드럽게 풀어 설명합니다. 서정적인 서술 방식과 화사한 그림의 조합은, 자칫하면 단조롭게 느껴졌을 주제에 힘을 보탭니다. <나의 우주에는 마법 바퀴가 있어요>를 통해 ‘순환’을 아름다운 그림과 감각적인 문체로 만나보세요. 자연의 섭리를 깨닫고 끝은 곧 시작이라는 용기를 얻을 것입니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났으며 그녀가 사랑하는 그 도시에서 남편, 아들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라 마사나의 예술, 수공예 학교에서 그래픽 아트 공부를 시작했고, 졸업 후 스트라스부르의 예술학교로 진학하여 불어와 더불어 삽화와 조각을 익혔습니다. 지금까지 스페인에서 40권의 책(카탈란, 스페인어, 바스크어, 갈리시아어)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있는 예술학교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했어요. 디자인과 출판 중 고민하다 둘 다 하기로 결심했답니다. 큰 광고 회사에서 아트 디렉터로 일하며 책을 만들어요.

역자 소개

  • 역자 : 남진희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중남미 문학을 연구하여 박사 학위를 받았어요. 동국대학교와 한국외국어대학교 등에서 강의를 하면서 스페인 ․ 중남미 문학 작품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해요. 옮긴 책으로 《마스크 벗어도 돼?》 《누구든지 환영해 괴짜 클럽》 《완벽한 가족》 《꼬마 돈키호테》 등이 있어요.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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