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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과 생각 우리 동네 목사들과 집사의 사진 이야기

한규완, 정찬석, 이승제 외 저 | 세미한 |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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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6730451 / 342쪽 150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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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 책속으로 하나님은 결코 예배당에만 계시지 않는다. 길 가다 만난 풀 한 포기를 자세히 보거나, 들꽃 한 송이를 주목하기만 해도, 창조주의 손길을 느낄 수 있다. 예배당에서만 예배하는 건 반쪽 예배다. 섬세하게 빛나는 자연 속에서도, 하나님을 누리는 풍성한 마음으로 나누고 섬기는 삶을 살아가는 일상의 삶에서도, 참되게 예배할 수 있다. 그 모든 것이 합쳐져야 참 예배가 된다 _23쪽 ‘Mirrorless Story1’ 중에 마주 본 둘, 그저 차일 뿐인데 언제가 사람들은 ‘차’가 아닌 ‘차이’를 본다. 그리고 그 차를 가리켜 ‘격차’라 말한다. 그렇게 우리는 ‘격’이라는 ‘차’를 타고 다닌다 _99쪽 ‘격차’ 중에 살얼음 죽음의 계절에 마지막까지 버티는 친구들이 내게 말을 건네 오네. 우리는 연약하나 붙어있어 살아낸다고 _160쪽 ‘붙어있음’ 중에 바람이 불어온다. 또 불어온다. 좀 멈추고 싶은데 멈출 수가 없을 때가 있다. 참 힘이 든다. 함께 하는 동무들이 있다. 다시 힘을 낸다 _247쪽 ‘지는 해가 문제랴’ 중에 굽이굽이 흐르는 강은 느리지만 정화의 능력이 있다. 느리게 흐르는 긴 대화도 마음을 깨끗하게 한다. _312쪽 ‘느림의 교훈’ 중에

저자 소개

  • 저자 : 한규완, 정찬석, 이승제 외
저자 : 한규완
사진협회의 초대작가였던 아버지에게 배달되는 많은 사진책을 그림책 삼아 성장했다. 직업을 가지고, 생업에 바쁜 중에도 사진을 줄곧 찍어왔다. 앞으로 남은 생의 가장 가까운 곳에도 카메라는 있을 것이다. 현) BJU Press Korea 대표, (주)킨티브 이사

저자 : 정찬석
사진을 삶의 일부분으로 삼아왔다. 한 때 사진으로 생계를 유지하며 많은 사람들을 기쁘게 했다. 앞으로도 누군가에게 기쁨을 주기 위해서 계속 사진을 찍을 것이다. 현) 이음교회담임목사

저자 : 이승제
서울빌딩속에서 자라면서 콘크리트에만 익숙하던 삶이 동네친구목사들을 따라 카메라를 들면서 삶의 한 켠이 변하기 시작했다. 일상의 삶과 자연속에도 계시는 하나님을 호흡으로 느끼고 있다. 현) 가까운교회 담임목사, 엠씨넷 대표

저자 : 이민홍
모태신앙으로 태어나 교회안에서 커온 목회자이다. 바쁜 목회 생활 중에서 그나마 할 수 있는 외출이자 쉼이 사진이다. 현) 그 교회 담임목사, 엠씨넷선교회 네트워크 디렉터, 종교사회학 박사 과정

저자 : 윤용
목사가 된 후 큰 아픔을 겪었을 때 혼자 사진을 시작했다. 사진을 통해 누리는 큰 위로를 사람들과 나누고 싶어 sns에 사진과 묵상을 올리고 있고, 카메라 쌩초보반 강좌를 수시로 하고 있다. 현) 말씀의빛교회 담임목사, 건작동(건강한작은교회동역센터) 운영위원

책 속에서

하나님은 결코 예배당에만
계시지 않는다.
길 가다 만난 풀 한 포기를 자세히 보거나,
들꽃 한 송이를 주목하기만 해도,
창조주의 손길을 느낄 수 있다.
예배당에서만 예배하는 건 반쪽 예배다.
섬세하게 빛나는 자연 속에서도,
하나님을 누리는 풍성한 마음으로
나누고 섬기는 삶을 살아가는 일상의 삶에서도,
참되게 예배할 수 있다.
그 모든 것이 합쳐져야 참 예배가 된다
_23쪽 ‘Mirrorless Story1’ 중에

마주 본 둘,
그저 차일 뿐인데
언제가 사람들은 ‘차’가 아닌 ‘차이’를 본다.
그리고 그 차를 가리켜 ‘격차’라 말한다.
그렇게 우리는 ‘격’이라는 ‘차’를 타고 다닌다
_99쪽 ‘격차’ 중에

살얼음 죽음의 계절에
마지막까지 버티는 친구들이
내게 말을 건네 오네.
우리는 연약하나
붙어있어 살아낸다고
_160쪽 ‘붙어있음’ 중에

바람이 불어온다. 또 불어온다.
좀 멈추고 싶은데 멈출 수가 없을 때가 있다.
참 힘이 든다. 함께 하는 동무들이 있다.
다시 힘을 낸다
 _247쪽 ‘지는 해가 문제랴’ 중에

굽이굽이 흐르는 강은 느리지만 정화의 능력이 있다.
느리게 흐르는 긴 대화도 마음을 깨끗하게 한다.
_312쪽 ‘느림의 교훈’ 중에

목차

들어가면서

윤용

사진은 절망을 녹이는 새로움
미러리스 카메라 사진
스마트폰 카메라 사진

이민홍

사진, 한 곳을 향한 집중

이승제

사진은 쉼이다.

정찬석

사진은 철저한 왜곡이지만...

한규완
사진으로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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