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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참외밭이다

시리즈 : 구리구리 자연 배우기 [10]

고정욱 저 | 세상모든책 | 2003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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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5600575 / 38쪽 232 x 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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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출판사 리뷰

구 리 구 리 개구리와 너구리는 먹는 것도 달라요!서리는 나쁜 짓이라구요? 서리는 도둑질이라구요? 흠...., 그렇지만은 않아요. 옛날에는 서리를 돌아가면서 했다고 합니다. 각박하지 않았던 시절의 얘기지요. 오늘은 누구네 밭을 서리하고, 내일은 누구네 밭을 서리하고..... 하지만 큰 욕심을 부리지 않고 먹을 만큼만, 서로가 즐거울 만큼만 땄어요. 결국 아무도 손해 보는 사람이 없었지요. 힘들게 농사지은 작물을 이웃과 나누어먹는 스릴 넘치는 방법 ― 그게 바로 '서리'랍니다. 개구리와 너구리, 오소리도 그랬어요. 하루하루 번갈아 가며 서리한 거예요. 그 과정에서 작은 오해가 있었지만요. 꼬마들은 조심조심 밭으로 향하고, 그걸 지켜보는 어른들도 말리지 않아요. 다만 '들키지 말아라.' '너무 많이 따지는 말아라.' 하고 조그맣게 속삭여 줄 뿐이지요. 개구리와 너구리도 욕심 부리지 않고 각자 먹을 참외 하나씩만 따 와요. 한여름 밤, 시원한 바람이 부는 참외밭에서 벌어지는 재미있고, 가슴도 푸근해지는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오늘은 참외밭이다》는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생물 생태에 대한 지식을 전달합니다. 다 똑같은 참외인 줄 알았는데 모양이 다 달라요. 배꼽참외, 개구리참외...., 이름도 다르고, 또 모양에 따라 맛까지 다르대요. 한창 호기심 많은 아이들에게 관찰력을 길러 주세요. 다른 과일이나 곡식들도 나아가 공통점과 차이점을 찾아낼 수 있게 해 줍니다. 고정욱 선생님이 들려주는 개구리와 너구리의《구리구리 자연 배우기》시리즈는 단순히 이야기의 내용만 전달하지 않습니다. 노래를 부르듯 재미있게 읽다 보면, 아이들이 글자를 읽는 단계를 넘어 어느 새 문장을 외우고 있을 것입니다. 처음 글을 읽기 시작하고, 이제 막 말하기에 재미를 붙인 아이들에게 개구리와 너구리 친구를 소개시켜 주세요. ♧ 저자 소개고정욱이 책을 쓰신 고정욱 선생님은 성균관대학교 국문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하신 문학박사입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어 작가가 되셨습니다. 소설은 물론이고 아동문학에도 관심이 많으셔서 《안내견 탄실이》《 아주 특별한 우리 형》《큰일났다. 똥이 마려워》《괜찮아》《행복한 학교》《모두 다 천재》《가방 들어 주는 아이》등의 작품을 쓰셨습니다. 지금은 유아 그림책에서도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려고 하십니다. 이 책 개구리와 너구리의 《우리 아이 자연 배우기》와《우리 아이 생활 배우기》시리즈는 선생님의 첫 번째 그림책입니다.

저자 소개

성균관대학교 국문과와 대학원을 졸업한 문학박사이다. 어려서 소아마비를 앓아 1급 지체 장애인으로 휠체어를 타지 않으면 움직일 수 없는 상태다.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마음의 장애를 갖고 있는 청소년들, 가정불화와 학교폭력, 경제적 어려움에 처해 사회에서 차별받는 청소년들에게 꿈을 주기 위해 1년에 300회 가까이 전국 초중고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등단한 이후 지금까지 220여 권의 저서를 펴내며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아주 특별한 우리 형》《안내견 탄실이》《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희아의 일기》《책이 사라진 날》 등이 있다. 특히 《가방 들어주는 아이》는 MBC 느낌표의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에 선정되기도 했다. 
청소년 소설로는 《빅 보이》《까칠한 재석이가 사라졌다》《퍽》 등이 있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가장 사랑하는 그는 독자들의 메일에 답장을 꼭 해 주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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