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그리움은 거리가 없다

박태순 저 | 천년의시작 | 2021년 03월

북트리

정가
$24.00
판매가
$13.2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6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10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북셀프

1시간도 길다! 5분만에 OK! 매장에서 직넙 책을 찾아가세요. 500원 추가적립!(선착순 천명/일)

가능매장 : 신세계강남점, 롯데스타시티점, 여의도신영증권점

북셀프로 구매하기 북셀프란?

ISBN : 9788960215474 / 136쪽 128 x 188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5,300
  • 15,120
  • 17,100
  • 19,80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시인의 말 일흔이 넘은 나이에 첫 시집을 낸다. 마음 가득 채웠던 욕심을 버려야 할 때가 되었다. 빚진 마음이 녹는다. 새벽이 따뜻하다.

저자 소개

2016년 『월간 문학』으로 등단. 
송수권 기념사업회 부이사장, (사)목포시 노인대학 학장, 목포 문화원 이사. 


 


 

머리말

시인의 말

일흔이 넘은 나이에 첫 시집을 낸다.
마음 가득 채웠던 욕심을 버려야 할 때가 되었다.
빚진 마음이 녹는다.

새벽이 따뜻하다.

책 속에서

종이로 지은 새 울음소리

시인의 생가에서 하룻밤을 보냈다

한쪽 날개가 부러져 날지 못하는 새처럼 지붕 한쪽 추녀가 기울어져 있었다

시인과 함께 우리는 마당에 쪼그리고 앉아 군불을 지폈지

돗자리를 펴고 누워 은하수를 바라보았지

시인이 어릴 적 구슬치기, 장치기를 하며 놀았다는 앞마당

나는 구겨진 신문지를 접어 종이 새를 만들어 마당으로 날린다

비가 오려는지 지렁이 울음소리가 들려온다

지렁이가 앞마당으로 몰려들어 집을 짓고 산다고 시인은 말했지

무너져 내린 부엌 창고에는 시인이 사용했다는

다리 없는 책상이 벽에 기대어 주인을 기다리고 있었다

종이 새 울음소리가 서녘으로 날아간다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자화상\t13

다순구미\t14

엄마, 클로버, 허리띠\t15

홍어\t16

지귀\t17

바느질하는 여자\t18

구름 낚시\t20

청계\t21

가을 여자\t22

가슴을 앓다\t24

기다림\t25

운천 저수지\t26

채석강\t27

새벽 시장\t28

목포 \t29

와흘본당\t30

종이로 지은 새 울음소리\t32

개 밥그릇\t34

화투\t35

표 떼기\t36


제2부


지게\t39

갓김치\t40

우도의 윤슬\t41

등대 앞에서\t42

임을 기다리다\t43

드르르 드르르\t44

대상포진\t46

뻥이요 \t47

목포행 완행열차\t48

통제구역 1\t49

통제구역 2\t50

바닥\t51

나들목\t52

당신 곁이라면\t53

무서운 밤\t54

비운다\t55

무안 오일장\t56

법천사 목우암\t57

나를 지우다\t58

무안에 들어서면\t60


제3부


대릉원\t63

매원 마을 고택에서\t64

똥섬의 내력\t65

서른게 \t66

복길항\t67

뒷개 노을\t68

홍시\t69

폐가 1\t70

폐가 2\t72

고향의 거리\t73

군산동 토하젓\t74

홍어\t75

빛바랜 사진 한 장\t76

물에서 태어나다\t77

제주는 까맣다\t78

천사대교\t79

째보선창\t80

오거리\t81

백양사 가는 길\t82

화엄사\t84


제4부


뭍으로 간 친구에게\t87

보리마당\t88

일출\t89

앙코르와트\t90

나이\t91

천사의 유방들\t92

몽돌 바다\t93

하굣길\t94

시인은 도둑질하지 않는다\t96

동동 구르므\t97

굴 할머니\t98

부녀회장\t99

소금 찜질방에서\t100

삐비꽃처럼\t101

저녁 항구\t102

광화문 연가\t104

옥단이\t105

맹추\t106

마이산 운해\t107

숫눈\t108



해?설 강대선 그리움에서 발아發芽한 시적 생명력\t109


꽃비 그리움-송수권 시인을 기리며\t134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