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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가장 소중한 것은 강은교 시인과 함께 하는 33인의 신춘문예 당선작가, 32인의 일러스트레이터, 10인의 어린이작가의 코로나시대 문학과 그림

강은교, 강대선, 강이나 외 저 | 정은문화사 |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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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8244288 / 336쪽 152 x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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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잃은 것을 찾는 이에게…… 중요한 역사적 사건은 그 시대를 반영하는 기록으로 글과 그림을 탄생시켰다. 이런저런 전쟁, 기념할만한 행사, 사건 사고들이 우리에게 기록으로 남아 두고두고 읽히고 보여지고 있다. 당시를 경험하지 않은 사람도 그 기록을 통해 해당 시대와 소통한다. 2019년도를 시작해서 2020년이 지나고 지금 2021년도에 우리의 가장 큰 사건 사고는 무엇일까? 종류도 많고 크게 화두가 될 일들도 많다. 하지만 특정의 대상이 아닌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한 사람도 비껴갈 수 없고 제외될 수 없는 문제의 일은 무엇인가? 바로, 지금도 겪고 있는 “코로나19”인 것이다. 코로나는 3년의 해를 거치며 이제는 익숙한 것처럼 되어버렸으나 이 시대에 가장 큰 화두이자 사건이다. 남녀노소 모두에게 해당된다는 말로도 부족한 특정 대상으로 한정된 것이 아닌 생명체인 사람, 혹은 일부 동물 모두에게 해당하는 문제가 되었다. 코로나바이러스에 가볍게 앓고 지나가는 사람도 있지만…… 어느 누구는 생명을 잃고 지금 이 책을 읽지 못하는 존재가 되어버렸다. 생명 외, 갖가지 생활의 어려움은 차치해놓고, 말이다. 여기 <지금 가장 소중한 것은> 이 시대의 기록이다. 문학으로 그림으로 남겼다. 기록으로만 남겨놓는 것이 아닌 그 속에서 소통하고 공감하고 위로를 얻거나 한 번 웃을 기회가 될 수 있다. 강은교 시인과 33인의 신춘문예 당선작가 시인, 소설가, 32인의 일러스트레이터, 10인의 어린이작가가 참여했다. 시, 소설, 에세이, 콩트와 여러 스타일의 그림으로 표현하였다. 글쓰기의 기본이 갖춰진 신춘문예 당선작가들의 글을 통해 공감을 깊이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들의 재치 있는 표현에도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다양한 스타일의 일러스트레이터와 어린이작가들의 독특한 표현 방식의 그림은 일상의 제한으로 무료함을 느끼는 지금 소소한 재미를 준다. 코로나가 지위나 직업 상황에 따라 차등이 주어지지 않고 모두에게 주어진 문제처럼 <지금 가장 소중한 것은>는 강은교 시인과 75인이 함께 함으로써 코로나19를 모두가 겪는 것처럼 다양한 분야의 글과 그림을 넣으려고 노력하였다. 전문가는 아니지만, 자신의 상황을 진솔하게 표현한 어린이작가들의 그림도 재미가 있다. 역사적 큰 환란 속에서 평범한 사람은 글의 작가가 되고 그림의 작가가 되었다. 많은 서간문과 옥중 편지 속에서 우리는 결과를 볼 수 있다. 안중근과 어머니의 편지와 혜경궁 홍씨의 기록 <한중록> 외에도 손으로 꼽을 수 없는 다양한 글들이 있다. 절실함으로 글이 되고 문학이 되었다. 일상의 주인공으로 삶을 그림으로 남긴 우리 민중의 그림 “민화”처럼 <지금 가장 소중한 것은>은 코로나시대가 만든 문학이며 그림이다. 특히 이 도서의 일정 부분 마련한 독자의 공간과 여백은 독자가 글과 그림을 읽고 보면서……, ‘그래 나의 이야기지, 그래 내 이웃의 이야기지’하며 떠오르는 생각과 감정, 일들을 글과 그림, 메모로 남길 수 있도록 계획했다. 독자가 읽고 보면서 공간을 자신의 기록으로 완성해 간다면, 이 책 한 권이 독자에게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자신만의 기록서가 되고 많은 것을 잃은 일상에서 위로의 친구가 되겠다.

저자 소개

  • 저자 : 강은교, 강대선, 강이나 외
저자 : 강은교
연세대학교 영문학과 및 같은 학교 대학원 국문학과를 졸업했으며, 1968년 <사상계> 신인문학상으로 등단했다. 시집 《허무집》, 《풀잎》, 《빈자일기》, 《소리집》, 《붉은 강》, 《오늘도 너를 기다린다》, 《벽 속의 편지》, 《어느 별 위에서의 하루》, 《등불 하나가 걸어오네》, 《시간은 주머니에 은빛 별 하나 넣고 다녔다》, 《초록 거미의 사랑》, 《네가 떠난 후 너를 얻었다》, 《바리연가집》, 《아직도 못 만져본 슬픔이 있다》 있다. 그 밖에 산문집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무명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추억제》, 《그물 사이로》, 《잠들면서 잠들지 않으면서』 등이 있다. 한국문학작가상, 현대문학상, 정지용문학상, 유심작품상, 박두진문학상, 구상문학상 등을 받았으며, 현재 동아대학교 명예교수이다.

글작가 강대선 강이나 고수경 권제훈 김 샴 김석인 김선희 김수형 김영란 김지현 김태경 김호애 박성민 박현웅 백승권 백 영 송경혁 송영인 송유나 신은숙 신호철 오은숙 우남정 이경미 이선재 이은정 이한솔 정남일 정지윤 조성국 진창윤 최보윤 한명원

글작가 소개
강대선 2019년 <동아일보>신춘문예 시조부문 당선
강이나 2020년 <국제신문>신춘문예 소설부문 당선
고수경 2020년 <매일신문>신춘문예 소설부문 당선
권제훈 2017년 <조선일보>신춘문예 소설부문 당선
김 샴 2014년 <중앙일보>신춘문예 시조부문 당선
김석인 2014년 <동아일보>신춘문예 시조부문 당선
김선희 2017년 <한라일보>신춘문예 소설부문 당선
김수형 2020년 <중앙일보>신춘문예 시조부문 당선
김영란 2011년 <조선일보>신춘문예 시조부문 당선
김지현 2019년 <부산일보>신춘문예 소설부문 당선
김태경 2017년 <매일신문>신춘문예 시조부문 당선
김호애 2017년 <매일신문>신춘문예 소설부문 당선
박성민 2009년 <서울신문>신춘문예 시조부문 당선
박현웅 2011년 <중앙일보>신춘문예 시부문 당선
백승권 2018년 <광남일보>신춘문예 소설부문 당선
백 영 2019년 <농민신문>산춘문예 소설부문 당선
송경혁 2020년 <경상일보>신춘문예 소설부문 당선
송영인 2019년 <영남일보>신춘문예 소설부문 당선
송유나 2020년 <광남일보>신춘문예 소설부문 당선
신은숙 2013년 <세계일보>신춘문예 시부문 당선
신호철 2017년 <부산일보>신춘문예 소설부문 당선
오은숙 2020년 <전북일보>신춘문예 소설부문 당선
우남정 2018년 <세계일보>신춘문예 시부문 당선
이경미 2020년 <경남신문>신춘문예 소설부문 당선
이선재 2017년 <불교신문>신춘문예 소설부문 당선
이은향 2020년 <한라일보>신춘문예 소설부문 당선
이한솔 2020년 <광주일보>신춘문예 소설부문 당선
정남일 2017년 <영남일보>신춘문예 소설부문 당선
정지윤 2015년 <경상일보>신춘문예 시부문 당선
조성국 2018년 <조선일보>신춘문예 시조부문 당선
진창윤 2017년 <문화일보>신춘문예 시부문 당선
최보윤 2019년 <조선일보>신춘문예 시조부문 당선
한명원 2012년 <조선일보>신춘문예 시부문 당선

일러스트레이터 :
강하연
대학에서 회화를 전공하고, 나라말 출판사의 《박씨전》에 그림을 그리며 그림책과 인연을 맺게 되어 주로 어린이 그림책과 청소년 교재 및 도서에 그림을 그리며 작가로 활동해왔습니다. 《물고기 씨, 안녕하세요?》, 《베니의 비밀》을 쓰고 그렸으며, 《이보시오 낭군님아, 이내 심중에도 천하가 담겼다오》, 《김유신과 천관녀》 등의 어린이 청소년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디자이너로서도 활동하며 전시 및 모빌 디자인 등 아티스트로서 다양한 창작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권순민
세종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브랜딩, 패키지 디자인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어도비 그래픽 디자인 및 모션 그래픽 부문 준우승, YCK 개인전시, 중구 도심산업박람회 전시, 서울디자인페스티벌 전시 등 시각 및 제품디자인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팝아트와 스트리트 아트의 화풍을 영감 받아 일러스트 작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권지언
캐릭터, 이모티콘 작가 ‘어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돈버는 이모티콘 만들기》의 저자이며 ‘이모티콘 만드는 사람들’ 다음카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글과 그림은 마음을 그린다는 점에서 같은 심박수를 갖고 있습니다. 때론 평온하게, 때론 두근두근 뛰게 만드는 마법의 잉크를 우리 모두 마음 속에 지니고 있답니다. 희망과 사랑을 그리는 작가로 힘든 시기를 이겨나가는 모두와 함께 나아 가겠습니다

김기도
앞서 나간 선각자들을 동경하여 신기한 세상을 창조하기 위해 노력 중인 엉뚱한 아티스트. 각종 카툰 및 디자인 활동. <안경 너머의 세상> 아시아투데이 4컷 만화, 시 소설 에세이 모음집 <지금 가장 소중한 것은>, 김길웅 산문집 <평범한 일상 속의 특별한 아이콘 -일일일> 등 다수 작업

김준건
그림 그리면서 놀고 놀면서 일하고 일하면서 그림 그리는 청년입니다. 군대 전역 후 열심히 모은 돈으로 산 태블릿이 제 놀이에 함께한 게 4년이 넘어갑니다. 즐겁기만 한 그림 그리기가 힘들 때도 있고 가끔 흥미를 잃기도 하지만 어느 순간 다시 태블릿이랑 놀고 있습니다

김지현
동화 그림 작가이자 스토리텔링그림책지도사, 문학심리상담사. 유아 교육 동화책에 다양한 그림을 그려왔어요. 현재는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며 더 행복한 오늘을 살고있어요.

김진희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지금은 좋은 책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림책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건 누구?>의 그림 작업, 시 소설 에세이 모음집 <지금 가장 소중한 것은>, 김길웅 산문집 <평범한 일상 속의 특별한 아이콘 -일일일> 등에 그림을 그렸다.

김태연
디자이너이며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다양한 드로잉을 시도하며 경험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새벽을 사랑하는 남자>, 시 소설 에세이 모음집 <지금 가장 소중한 것은>, 김길웅 산문집 <평범한 일상 속의 특별한 아이콘 -일일일> 등이 있습니다.

김현례
사진도 찍고 그림도 그리고 글도 쓰면서 삽니다. 2016년 께끼도깨비라는 창작동화로 김유정 신인문학상을 받았습니다. 강아지 코 고는 소리와 보드 타기를 좋아합니다. 쓰고 그림 책으로 <나는 나니까>, 시 소설 에세이 모음집 <지금 가장 소중한 것은>, 김길웅 산문집 <평범한 일상 속의 특별한 아이콘 -일일일>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김혜숙
보리·여원미디어 등 다수 어린이그림책 작업과 대우·한화, 금강원 등 기업사보 작업을 했습니다. 현재 석수동 조그만 작업실에서 표현해 보고 싶은것들을 나의 그림언어로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www.instagram.com/hye.sook_kim

노연희
2019년 코리아 아트페스티벌에 참여하는 것을 시작으로, 2020 ‘아, 대한민국 미술인의 힘’ 전, 2020 여름하늘 전, 2020 아시아호텔아트페어서울전에 참여하였다. 제50회 충남미술대전 한국화 부문 입선, 제18회 도솔미술대전에서 한국화 부문 특선을 수상하였다. 현재 산그림 픽쳐북일러스트에서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http://www.instagram.com/ryoon2ne/ http://grafolio.naver.com/rmasca

박누리
대학 연극제 연출부터 중국 유학생 영상 대회까지, 작품을 통해 세상을 표현해왔다. 이제는 한 폭의 그림으로 세상을 말하고 싶다. 그린 책 <장부 달고 밥 먹는 아이들>

박아림
저는 그림을 그리고 이야기를 만들며 하루하루를 채워나가고 있습니다.

박연경
홍익대학교에서 동양화를 전공했으며 힐스 일러스트레이션학교를 다녔습니다. 틈나는 대로 동네 뒷산을 열심히 산책하고 하늘, 나무, 달 보기를 좋아합니다.

박찬주
그림책과 미술치료를 공부하고 마음치유그림책학교에서 아동부터 성인을 대상으로 그림과 글로 마음을 치유하는 워크숍을 운영하고 있습니다.제2회 한마음불교 동화 공모전에서 2등을 수상하며 등단했고 제6회 경북선거관리위원회 축제의 선거 일러스트에서 대상을 받았습니다.《의자선인장》과 《단비가 데려온 고래》를 쓰고 그렸고 앞으로도 마음이 치유되는 그림책을 꾸준히 내고자 작업하고 있습니다.

변보라
디자이너와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며 다양한 매체에 그림을 그려왔고, 그 과정에서 그림책의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현재는 ‘그림정원’이라는 공간에서 아이들과 재미난 그림 작업을 하며 어린이와 어른들이 소통할 수 있는 그림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시 소설 에세이 모음집 <지금 가장 소중한 것은>, 김길웅 산문집 <평범한 일상 속의 특별한 아이콘 -일일일>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instagram.com/bora5_28

서선미
세종대 영어영문학과 졸업 후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HiLLS)를 마쳤습니다. <아기장수우투리>, <범아이>, 시 소설 에세이 모음집 <지금 가장 소중한 것은>, 김길웅 산문집 <평범한 일상 속의 특별한 아이콘 -일일일> 외 다수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유현성
그림 책으로 《춘향전》, 《선비와 구렁색시》 등이 있으며 꿈꾸듯이 살았으며 꿈을 그림으로 그리고자 합니다.

이경희
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그림을 그리고 있으며 아름다운 시와 문학작품을 주제로 인형극을 만듭니다. 글이 할 수 없는 세계. 그림이 할 수 없는 세계, 그 속에서 감동이라는 통로를 찾으며 예찬합니다. 시 소설 에세이 모음집 <지금 가장 소중한 것은>, 김길웅 산문집 <평범한 일상 속의 특별한 아이콘 -일일일>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instagram.com/jemma_origin/

이미정
홍익대학교 조형대학부 영상영화과를 졸업하고 단편영화 <여름> 연출하였습니다. 40, 41회 경기도미술대전 특선, 입선, 관악현대미술대전 입선, 평화통일미술대전 특선, 동화책 속 세계여행 일러스트 특별상을 받았습니다. 시 소설 에세이 모음집 <지금 가장 소중한 것은>, 김길웅 산문집 <평범한 일상 속의 특별한 아이콘 -일일일>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이선혜
웹툰작가를 목표로 그림 그리며 살아 가고 있는 고양이 집사입니다. 여행을 좋아하고 문화생활을 즐기며 예쁜 카페에 앉아 작업하는 것이 일상이었고 그런 작은 즐거움에 풍부한 행복을 느끼던 나날들이었습니다

이은희
자연 속에서 행복하다. 소소하게 텃밭도 가꾸고 동물들도 키우며 앞으로의 꿈이 자연인인 그림작가. 배낭 메고 여행 다니며 숲과 바다, 자연을 그림으로 그린다. 시 소설 에세이 모음집 <지금 가장 소중한 것은>, 김길웅 산문집 <평범한 일상 속의 특별한 아이콘 -일일일> 외 다수에 그림을 그렸다.

이현형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하고 그림책을 좋아해서 그림책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남자아이 둘을 키우면서 동시에 그림을 그리는 작가로 살아가기를 고민하는 평범한 엄마이기도 합니다.
그림책 《곱슬곱슬 머리띠》가 있으며 다수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이혜미
그림으로 말하는 디자이너. 부산에 거주하며 낮에는 편집 디자이너로, 밤에는 와인바를 운영한다. 여가 시간에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리며 일상을 기록한다. 시간이 축적된 낡은 것들, 무용無用하지만 아름다운 것들을 좋아한다. 하고 싶은 것과 해야하는 것 사이에서 늘 고민하는 평범한 청년이다.

이효지
일러스트레이션과 애니메이션을 전공하고 캐나다의 애니메이션스튜디오의 아티스트로 활동했습니다. 새로운 시도를 좋아하며, 그림책작업 및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시 소설 에세이 모음집 <지금 가장 소중한 것은>, 김길웅 산문집 <평범한 일상 속의 특별한 아이콘 -일일일> 외 다수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instagram.com/hyoji_lee_art

장수금
숙명여자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책이 좋아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와 어린이책작가교실에서 공부했다. 다양하고 새로운 생각들을 책에 담길 원한다. 2005년 한국출판미술대전 논픽션 부문에서 금상을 받았고, 좋은 책 기획에 힘쓰고 있다. 기획하고 쓴 책은 <지금 가장 무서운 건 누구?>가 있고, 그린 책은 <건축물에 얽힌 12가지 살아있는 역사이야기> <우리 역사를 그린 9가지 지도 이야기> <우리 겨레의 위대한 상상력 5> <역사가 담긴 12가지 우리 악기 이야기> <트로이 그리스로마신화 09 스핑크스의 수수께끼> 등 다수가 있다. https://blog.naver.com/artist22

장은용
그림 그리기를 너무나 사랑하는 한국화가입니다. 어린 시절 글을 쓰시는 아버지의 영향으로 늘 책과 신문에 잔뜩 둘러싸여 살았습니다. 상상하고 도전하는 것을 좋아하다 보니 실험적인 작업을 많이 합니다. 그림책, 회화, 캘리그라피, 일러스트, 한국화 등등 장르와 구분을 없애고 재료의 한계도 넘나들고자 노력합니다. 충남미술대전 한국화 대상과 아시아프 선발 및 외교통상부 작품 판매. 출간 도서 도서는 연필 들고 동시 쓰기/우리가 알고도 모르는 동물들/창비 중학교 국어/고등 국어 자습서가 있습니다.

정사빈
울산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부 동양화과를 졸업하고, 디지털드로잉과 사진으로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경험을 하며 작품의 폭을 넓혀가고 싶습니다. 시 소설 에세이 모음집 <지금 가장 소중한 것은>, 김길웅 산문집 <평범한 일상 속의 특별한 아이콘 -일일일> 외 다수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정은희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동양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HILLS)에서 공부했습니다. 2005년 한국출판미술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헤어드레서 민지>를 만들었습니다. ‘<내가 조금 불편하면 세상은 초록이 돼요>외 다수에 그림을 그림. 그림 그리는 사람이 만들어서 특별한 그림책’ ‘아이들과 함께하는 상상그림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진윤호
활동 명은 애택(愛擇)이며 사랑을 택하며 살아가는 한 생명체이다. 어린이그림책, 서평, 영화리뷰 등 다양한 글과 그림을 작업한다. 시 소설 에세이 모음집 <지금 가장 소중한 것은>, <2021 신춘문예 당선 동화동시집>, 김길웅 산문집 <평범한 일상 속의 특별한 아이콘 -일일일> 외 다수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최서영
그린이 최서영은 동양화를 전공하고 한국일러스트레이션 학교를 수료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견우랑 직녀랑 옛날로 go! 요즘으로 go!》《문무왕과 대왕암》《역사를 담은 토기》《놀라운 미생물의 역사》 등이 있습니다.

한연서
글 쓰고 그림 그리고 있습니다. 주로 몽글몽글하고 따뜻한 그림을 그리고 있으며 이모티콘, 책 삽화, 팬시용품 등의 작업을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어린이그림작가 :
김민정
화계초등학교 4학년
코로나 바이러스가 빨리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어린 동생도 있는데 너무 걱정이 되고 엄마 아빠도
힘들다고 하셨어요.

김보민
화계초등학교 4학년
나는 만들기 공작을 좋아해요. 엄마를 닮아 손재주가 좋대요

김주혁
화계초등학교 6학년
코로나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사라져라 코로나!

김채린
화계초등학교 6학년
나는 어디서 왔을까? 죽음은 무엇일까? 궁금하고 그래요. 사춘기 어디쯤이래요.

김천명
화계초등학교 4학년
나는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해요. 선생님은 색채 감각이 좋다고 하셨어요. 나는 2학년 때 만든 내 책 ‘악당을 물리치는 건담이야기’를 가장 소중하게 생각해요


박서윤
화계초등학교 2학년
언니와 마주보고 있으면 거울을 보는 것 같을 때가 있어요. 주변사람들이 항상 쌍둥이냐고 물어봐요. 너무 자주 있는 일이지요.

이승민
화계초등학교 2학년
나는 월E 박사!!
제일 좋아하는 영화예요.
밖에 나가지 못하고 집에 있는 동안 스케치북 4권에 매일 월E의 장면을 그렸어요

이채현
화계초등학교 2학년
미후는 나의 베스트프렌드예요. 코로나 때문에
학원도 못 가고 만나지 못해 속상해요.

정하율
화계초등학교 3학년
할머니가 무릎수술을 하셨어요. 아무에게도 말은 안했지만 할머니가 건강하시면 좋겠어요. 우리 가족이 모두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황정원
광운초등학교 3학년
코로나 때문에 학교를 가지 않으니 재미가 없어요. 빨리 학교에 가고 싶어요. 친구들과 함께 축구를 다시 하고 싶어요.

목차

서시
강은교 시인 멀리 있는 연인에게.....다섯째곡조
1부 그래요 우리
마스크빌런의 하루 (소설) /희한한 꿈(그림) /속도를 벗다(시) 외 /불안장애 (그림) /밤과 바깥의 루시 (소설) /2020 자화상 (그림) /타히티 (소설) /2.5단계 (그림) /말 (시) 외 /기다림-노아의 방주 (그림) /공그르기 (소설) /조금 더 번잡스러워진 아침 (그림) /숙주 (시) 외 /아쉬움 (그림) /안전한 만남 (소설) /안전과 불안전 그 사이 (그림) /사는 버릇 (시조) 외 /사막의 달 (그림) /다가오는 것들 (콩트) /달라진 삶 (그림) /비대면의 가을 (시) 외 /Blue & Grey (그림) /월출산 유채꽃밭 (수필) 외 /연락 - 평화로운 나날의 안부 (그림) /마스크 원정대 (시) 외 /그와 그녀의 벽 (그림) /안드로메다 (콩트) /무제 (그림) /사라짐에 대하여 (시) 외 /함께 걷는 이 길은 (그림) /사랑은 한낱 (소설) /코로나의 거리-1, 2 (그림)

2부 마음은 더하고 사랑은 나누며
불면의 교도소 (시조) 외 /코로나_교도소 (그림) /고수경 탈 (콩트) /눈에는 껍데기, 껍데기에는 눈 (그림) /에서’가 ‘에게’에게 (시조) 외 /동행 (그림) /쉿 ( 소설) /가족 (그림) /스몸비 (시) 외 /mask of love (그림)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 (콩트) /마스크 세상 (그림) /책꽂이 (시) 외 /서재엔 정작 책들이 없도다(그림) /노래에 목마른 록발라드 마니아 (소설) /일상으로의 초대 (그림) /마스크, 낙엽 혹은 신분증 (시) 외 /도둑 (그림) /그래도 우리는 (소설) /마스크를 썼어도 사랑해 (그림) /응급실 소묘 (시조) 외 /뚝,뚝 (그림) /흔들린 우정 (산문) /흔들린 우정 (그림) /별 냄새 나는 인류여, 안녕하신가 (시) 외 /나룻배 (그림) /창진의 도시락 (산문) /함께 (그림) /가뭇없이 간다 (시) 외 /낯선 여행 (그림) /고난 속에서 변하지 않는 사람들 (산문) /코로나 단상 (그림) /길 위의 길 (시) 외 /만남 (그림)


3부 다시 힘을 내요
우리는, 나는 …… 이랬다 /코로나를 끝내기 위해서 /일상을 즐겨요 /소중한 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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