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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비밀에는 이름이 있다

서미애 저 | 엘릭시르 |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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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기 <모든 비밀에는 이름이 있다>는 <잘 자요 엄마>의 후속작이다. 전작에서 열한 살 하영을 중심에 두고 '사이코패스는 태어나는가, 만들어지는가'라는 질문을 던진 것으로 이야기를 시작했다면 이번 작품에서는 '하영은 그 뒤로 어떻게 되었을까? 어떻게 성장했을까?'라는 질문에 답을 내놓는다 -MD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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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4678148 / 380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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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명실상부한 대표작, 전 세계 16개국 수출! 2018년 『당신의 별이 사라지던 밤』을 내놓으며 최고의 한국 미스터리 작가임을 다시 한번 증명한 서미애 작가는 같은 해 8년 만에 새 옷으로 갈아입은『잘 자요 엄마』까지 독자들 앞에 내놓으며 잠시 주춤했던 활동을 다시 시작했다. 처음 『잘 자요 엄마』가 발표되었던 2010년은 일본 미스터리가 붐을 이루며 다종다양한 작품이 독자들의 인기를 한껏 얻던 시기다. 판타지나 로맨스와 같은 다른 장르에 비해 미스터리 스릴러의 국내작은 거의 전무하다시피 한 시기에 출간된 『잘 자요 엄마』는 주머니 밖으로 튀어나온 송곳과 같았다. 그 뒤로 서미애 작가는 여러 작품을 내놓으며 독자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았는데, 이 시기에 『반가운 살인자』, 『남편을 죽이는 서른 가지 방법』 같은 작품들이 드라마와 영화, 연극으로 만들어지기도 했다. 『잘 자요 엄마』는 충격적인 반전과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결말 때문에 많은 독자들은 이후의 이야기에 궁금증을 토로했다. 하지만 작가는 애초에 『잘 자요 엄마』를 완결된 하나의 작품으로 집필했고 후속작은 염두에 두지 않았다. 하지만 계속되는 요청에 작가도 여러 번 작품을 다시 읽으며 생각에 빠졌다. “몇 년이나 같은 이야기를 반복적으로 듣다 보니, 또 책을 꺼내 여러 번 다시 읽다 보니 슬슬 그들의 뒷얘기가 궁금해지기 시작했다.”(『잘 자요 엄마』 작가 후기 중에서) 그렇게 이야기의 수레바퀴는 다시 구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모든 비밀에는 이름이 있다』가 드디어 등장했다. 하영은 성장을 멈추지 않는다. 총 3부로 구성될 ‘하영 연대기’는 『모든 비밀에는 이름이 있다』에서 청소년기의 모습을, 마지막 세 번째 작품에서는 성인이 된 모습을 담는다. 세 번째 작품 또한 이미 작가의 머릿속에서는 구상이 끝났으며 집필을 완료하는 대로 엘릭시르에서 출간 예정이다. 『잘 자요 엄마』는 해외에 소개된 후로 출간되기 전부터 관심과 문의가 쇄도하기 시작했으며 미국, 독일, 이탈리아, 대만, 프랑스, 인도네시아, 체코, 네덜란드 등 전 세계적으로 16개국에 수출되었다. 『모든 비밀에는 이름이 있다』 또한 책이 나오기 전부터 오퍼가 들어오는 등 서미애의 작품들은 한국을 대표하는 스릴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책 속에서 “무슨 일 때문에 끔찍하고 슬프냐구요? 선생님 같은 어른 때문이죠. 선생님 눈에는 아직도 내가 애 같아요? 저 열여섯이에요.” (본문 58쪽) 인간은 누구나 똑같다. 발끝에는 검고 긴 그림자를 늘어뜨리고 있다. (본문 338쪽)

저자 소개

친구보다 책을 더 좋아했던 청소년기를 지내며 결국 글쓰기를 평생 직업으로 삼았다. 대학 시절 스무 살의 나이로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작가의 길로 들어서고 졸업과 동시에 방송 일을 시작했다.
서른이 되면서 드라마와 추리소설 쓰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하여 ‘남편을 죽이는 서른 가지 방법’이라는 다소 과격한 제목으로 신춘문예에 당선이 되었다. 그 뒤 20년 넘게 드라마와 추리소설, 영화 등 다양한 미디어를 넘나들며 미스터리 스릴러 전문 작가로 자리를 잡았다. 홈스보다는 미스 마플을 좋아하고, 트릭보다는 범죄 심리에 더 관심을 갖고 있다. 이런 취향이 작품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난다.
대표작으로는 『당신의 별이 사라지던 밤』 , 『잘 자요 엄마』 등의 장편과 『반가운 살인자』, 『남편을 죽이는 서른 가지 방법』, 『별의 궤적』등의 단편집이 있다. 『인형의 정원』으로 2009년 한국 추리문학대상을 수상했고, 『반가운 살인자』, 『남편을 죽이는 서른 가지 방법』 등 다양한 작품이 드라마와 영화, 연극으로 만들어졌다.

책 속에서

“무슨 일 때문에 끔찍하고 슬프냐구요? 선생님 같은 어른 때문이죠. 선생님 눈에는 아직도 내가 애 같아요? 저 열여섯이에요.” (본문 58쪽)
인간은 누구나 똑같다. 발끝에는 검고 긴 그림자를 늘어뜨리고 있다. (본문 338쪽)

목차

제1장 11 제2장 103 제3장 205 제4장 305 후기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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