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88970947839 / 32쪽 350 x 367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코지마 아오, 장혜영
-
유시민
-
조아란, 권희, 이정윤
-
호메로스
- 11,700
- 17,010
- 15,120
- 24,300
반디앤루니스 리뷰
2021 북스타트 선정 도서 『토끼 그라토』가 빅북 형태로 출간되었다! 길도 반듯, 집도 반듯, 모두가 반듯반듯 똑같은 딱 맞아 마을의 토끼 그라토는 이웃들과 다른 게 하나 있다. “오늘은 작고 아늑한 서랍에서 잘 테야.” 집이 너무 커 잠이 오지 않는 그라토는 집 안 구석구석 딱 맞는 곳을 찾아 잠을 청한다. 그러던 어느 날 커다란 해먹을 걸며 새집을 만드는 옆집 공룡 브리또를 보고 큰 결심을 하게 되는데…… 나만의 개성과 마음을 터놓을 수 있는 친구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그림책 『토끼 그라토』를 빅북으로 만나 보자!
출판사 리뷰
2021 북스타트 선정 도서 『토끼 그라토』가 빅북 형태로 출간되었다! 일반 단행본보다 큰 판형으로 만들어져 여럿이 함께 볼 수 있는 한림출판사 빅북은 책을 세워 둘 수 있는 전시대 박스에 담겨 제공되어 좀 더 수월한 단체 독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해 준다. 책의 그림과 내용을 함께 읽고 책놀이 프로그램도 진행할 수 있는 한림출판사 빅북을 통해 다양한 그림책을 더욱 새롭게 만나 보자.
한림출판사 빅북- 사이좋게 보는 큰 그림책, 빅북!
빅북은 읽어 주기 좋고, 함께 보기 좋은 큰 그림책이다. 기존 그림책을 크게 확대한 한림출판사 빅북은 감추어져 있던 세밀한 그림을 크게 만날 수 있는 책이다. 읽어 주는 어른도, 함께 읽는 아이들도 커다란 빅북을 통해 그림책 속 숨겨진 다양한 이야기를 들여다보고 새로운 독서 경험을 하며 특별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토끼 그라토』는 딱 맞지 않아!
딱 맞아 마을은 길도 반듯, 집도 반듯, 마을이 생길 때부터 반듯반듯하다. 누구에게나 딱 맞는 집, 모두에게 딱 맞는 마을인 이곳에 토끼 그라토도 살고 있다. 모두 똑같은 딱 맞아 마을의 토끼 그라토이지만 사실 이웃들과 다른 게 하나 있다. “오늘은 작고 아늑한 서랍에서 잘 테야.” 사실 그라토는 집이 너무 커 잠을 잘 이룰 수가 없다. 그래서 그라토는 집 안 구석구석 딱 맞는 잠자리를 찾아 잠을 청한다. 서랍 속 착착 접어 자세, 침대 아래 매달려 자세, 찬장 속 차곡차곡 자세, 옷장 뒤에 딱 붙어 자세, 식탁과 의자 사이 자세, 화분에 폭폭 심어 자세…… 잠들기 위한 그라토의 노력이 계속 되지만 이런저런 자세로 잠을 청해 보아도 깊이 잠들 수 없는 건 마찬가지이다. 그러던 어느 날, 그라토는 옆집에 사는 공룡 브리또가 콧노래를 부르며 나무에 해먹을 걸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된다. “작은 집은 답답해~ 커다란 해먹이 나한테 딱 맞아~” 새집을 만들고 있는 브리또의 모습을 본 그날 밤, 그라토는 큰 결심을 한다. 그라토 역시 브리또처럼 딱 맞는 집을 찾을 수 있을까?
딱 맞는 친구, 딱 맞는 집
송선옥 작가의 전 작품인 『딱 맞아』의 공룡 브리또처럼 『토끼 그라토』의 그라토 역시 남모를 고민이 있는데, 그 속을 들여다보면 브리또와는 정반대이다. 집이 너무 작았던 브리또와 달리 그라토에게는 집이 너무 큰 것이 문제이고, 이러한 고민이 친구들에게 알려지는 것 또한 걱정이다. 하지만 그라토는 브리또의 모습을 보고 용기를 내게 된다. 자신의 몸에 비해 집이 너무 작았던 브리또는 자신의 새집을 거리낌 없이 그라토에게 소개한다. 이를 계기로 그라토는 집에 몸을 맞추려 애쓰던 것을 그만두고 몸에 맞는 집을 스스로 만들기로 결심한다. 그라토가 몇 날 며칠 땅속에서 굴만 파다 점점 기력을 잃게 되었을 때 따뜻한 햇볕과 상쾌한 바람을 맞을 여유를, 그리고 믿음직스러운 친구의 소중함을 일깨워 준 것도 브리또이다. 브리또는 그라토의 상황을 캐묻지 않는다. 그저 그라토의 상황을 바라보고 인정해 주고 지금 그라토에게 필요한 것을 알려 줄 뿐이다. 성격도 다르고 처한 상황도 다르지만 그런 건 중요하지 않다. 있는 그대로 서로의 모습을 받아들여 주고 부족한 부분을 도와 줄 수 있는 친구만큼 편안한 존재는 없을 것이다. 딱 맞는 친구는 딱 맞는 집만큼 중요하다. 『토끼 그라토』는 나만의 개성 그리고 마음을 터놓을 수 있는 안락한 내 집 같은 친구의 소중함을 전하는 그림책이다.
세련된 그림 속 아기자기한 매력의 『토끼 그라토』
노란 토끼, 파란 어둠, 검은 흙의 색 표현이 보자마자 한눈에 들어온다. 기존의 틀에서 벗어난 독특한 색의 조합이 묘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어 더욱 매력적인 송선옥 작가의 『토끼 그라토』는 볼수록 더 자세히 들여다보게 되는 그림책이다. 특히 그라토가 집 안 구석구석 작고 아늑한 공간을 찾아 다양한 자세로 잠을 청하는 장면과 그라토만의 딱 맞는 굴들이 여러 갈래로 이어져 펼쳐진 장면이 눈길을 확 끈다. 토끼 특유의 습성에 작가의 아이디어와 유머를 녹여 개성 있게 표현된 장면들이 그림책 본연의 재미를 담고 있다. 『토끼 그라토』를 본 뒤 내 몸에 맞는 집은 어떤 모습일지 스스로 구상해 그림이나 만들기로 표현해 보고 친구들과 서로의 작품을 함께 보며 이야기 나누어 보기를 추천한다. 나는 누구이고,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자신의 내면과 대화하는 연습이 될 수 있고, 친구와 그것을 공유하면서 서로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존중하는 태도를 배울 수도 있을 것이다. 『토끼 그라토』를 읽으며 보는 재미, 생각하는 재미에 한껏 빠져 보자.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