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가만히 기울이면

원제 : Taking Time
시리즈 : 우리 아이 인성교육 시리즈 [2]

조 로링 피셔 저 | 나태주 역 | 불광출판사 | 2021년 02월

미리보기 북트리

정가
$24.00
판매가
$13.2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6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74798949 / 30쪽 220 x 240 (㎜) / 양장본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5,120
  • 5,850
  • 20,700
  • 15,75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아이들도 마음챙김을 할 수 있을까요? 이 책은 “가만히”라는 낱말로 시작해요. “가만히 바라보아요. 가만히 만져보아요. 가만히 들어보아요.” 가만가만 보고 듣고 만지고 생각하면 더 잘 보이고 더 잘 들리고 더 좋아진답니다. 참 신기한 일이죠? 원래 거기 다 있었던 것들인데 왜 우리는 볼 수 없고 느낄 수 없었을까요? 가만히 살펴보면 세상에는 아주 많은 기쁨이 있고, 세상 모든 것이 소중하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이 그림책은, 마음을 멈추고 주위에 집중하도록 아이들을 자연스럽게 이끌어준답니다. 전 세계 어린이는 하나로 연결되어 있어요 이 책은 고작 30쪽이에요. 하지만 전 세계를 여행하면서 여러 나라 어린이를 만날 수 있답니다. 아프리카, 알래스카, 네팔, 영국, 인도, 러시아 등. 그리고 그 친구들이 마음을 멈추고 살피면서 찾아낸 ‘시간의 선물’을 하나씩 감상할 수 있습니다. 멀고 깊은 바다의 소리, 썰매 개의 보드라운 털, 하늘에 떨어지는 눈송이, 고양이의 심장 소리, 아주 천천히 지은 거미의 집, 참 아름답고 예쁜 선물이랍니다. 사는 곳은 달라도 전 세계 어디서나 똑같은 기쁨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은 우리가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는 뜻이겠지요? 따듯한 파스텔톤 그림에서 생생하게 느껴지는 시각, 청각, 촉각 그리고 상상 각 페이지는 “가만히…”라는 말로 시작하며 부드러운 파스텔톤 그림과 어우러집니다. 페이지마다 오감(시각, 청각, 촉각, 후각, 공감각)이 생생하게 살아납니다. 발목에 닿는 파도의 촉감, 동물의 보드라운 털, 심장 뛰는 소리, 그리고 상상해 보는 하늘의 끝. 이런 아름다움은 바로 지금, 우리 집, 주변에서도 자세히 살피면 보고 느낄 수 있는 것들이지요. 더 나아가 그림 속에서 ‘나’와 가족, 친구들을 발견하게 되고, 우리는 모두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존재임을 알게 됩니다. 다양한 세계와 다문화 경험의 기회 이 책에는 알래스카, 에콰도르, 영국, 노르웨이, 러시아, 이집트, 탄자니아, 인도, 네팔, 중국 등 전 세계의 어린이들이 등장합니다. 아이들의 집과 환경, 작은 물건들은 다채롭습니다. 고양이, 썰매 개, 앵무새, 낙타, 거미, 나비, 돌고래, 소라, 문어, 물고기…, 많은 동식물들도 구석구석 숨어 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지구 위에서 함께 어우러지며 살아가는 모습을 통해 다양한 세계와 다문화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 마음챙김 그림책은 이렇게 읽어보세요 - 찬찬히 살펴보고 천천히 소리내어 읽어보세요. - 세계지도에 놓인 ‘시간의 선물’에 어떤 이야기가 숨어 있는지 찾아보세요. - 숨은그림찾기처럼 동물들, 식물들, 소소한 물건들을 찾아보세요. - 모닥불빛, 깊은 바다에서 들려오는 소리, 사막의 모래 냄새, 흔들리는 나무 그림자, 하늘의 끝, 할머니의 꽃 손수건 등 오감으로 느끼고 상상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세요. - 마지막 친구들과 어울리는 장면에서 아이들이 이야기를 짓도록 해보세요. - 그런데 한국은 아직 선물이 없네요. 우리 아이들이 찾을 수 있도록 해주세요. - 그림책을 다 읽은 뒤에도 일상에서 마음을 기울이면 많은 것을 보고 느낄 수 있도록 해주세요. 집중력과 관찰력, 창의력을 몸에 익히게 해준답니다.

저자 소개

그림을 그리고 글도 쓰는 작가입니다. 영국 케임브리지 예술학교에서 어린이책 그림을 공부했습니다. 물감으로 색칠하고 종이 찢어 붙이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그림을 그립니다. 자연과 물건, 사람을 관찰하기 좋아하고, 세상에 일어나는 수많은 일을 그림책에 담는 상상을 합니다. 영국의 아름다운 도시 배스에서 남편과 딸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역자 소개

1945년 충남 서천에서 출생했고, 1963년 공주사범학교 졸업했다. 1964년 초등학교 교사로 부임을 했고, 2007년 공주 장기초등학교 교장으로 43년간의 교직생활을 마감했고, ‘황조근정훈장’을 받았다. 197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하였고, 1973년 첫 시집 『대숲 아래서』를 출간한 이래 『막동리 소묘』, 『산촌엽서』, 『눈부신 속살』, 『시인들 나라』, 『황홀극치』, 『세상을 껴안다』,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등 35권의 개인 시집을 출간했다. 산문집으로는 『시골사람 시골선생님』, 『풀꽃과 놀다』, 『시를 찾아 떠나다』, 『사랑은 언제나 서툴다』, 『날마다 이 세상 첫날처럼』 등 10여 권을 출간했고, 동화집 『외톨이』(윤문영 그림), 시화집 『사랑하는 마음 내게 있어도』, 『너도 그렇다』, 『너를 보았다』 등을 출간했다. 이밖에도 사진시집 『비단강을 건너다』(김혜식 사진), 『풀꽃 향기 한줌』(김혜식 사진) 등을 출간했고, 선시집 『추억의 묶음』, 『멀리서 빈다』, 『사랑, 거짓말』, 『울지 마라 아내여』 등을 출간했으며, 시화집 『선물』(윤문영 그림)을 출간했다. 나태주 시집 {꽃을 보듯 너를 본다}는 5만권을 출간했고, 지금도 베스트 셀러로서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다. 

흙의 문학상, 충청남도문화상, 현대불교문학상, 박용래문학상, 시와시학상, 편운문학상, 한국시인협회상, 고운문화상, 정지용문학상 등을 수상했고, 충남문인협회 회장, 공주문인협회 회장, 공주녹색연합 초대대표, 충남시인협회 회장, 한국시인협회 심의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공주문화원장과 충남문화원연합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메일 주소 : tj4503@naver.com 

책 속에서

목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