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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제네시스 설교와 성경 연구를 충족시키는 구속사 중심 창세기 주해

박종칠 저 | 아르카 |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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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9393212 / 448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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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박종칠
저자 : 박종칠
1941년 일본 나고야 현에서 출생하여 함안에서 성장, 진주 중고등학교와 고신대학의 전신인 칼빈대학, 고려신학교를 졸업했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대학교에 이르러서까지 총학생회 회장을 맡아 활동했다. 대학 3년생 때부터 미국 정통장로교 선교부의 선교사(한부선, 하도례)들을 도와 문서선교에 힘쓰고, 신학교 졸업 직후 고려신학교에서 사서와 강사(영어와 헬라어)로 일했다(1967년 1월 - 1972년 8월). 이후에 도미하여 세인트 루이스에 자리 잡은 카버넌트신학교(Covenant Theological Seminary)에서 해리스(L. Harris) 박사의 문하로 ‘사해사본에 나타나는 메시야 사상’을 연구하여 신학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컨콜디아신학교(Concordia Theological Seminary)에서 구약을 전공하였다. 3년 전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마치고 학위 논문을 쓰기 위한 종합시험에서 전공인 구약학을 포함하여 여타 과목들은 잘 통과했으나, 신약에서 난관에 부딪쳤다. 3년 동안 Room and Board 및 Full Scholarship을 주신 루터란 형제들의 사랑을 물리치고 논문 작성을 포기, 귀국하였다.
1980년부터 고려신학대학원에서 교회사와 구약을 가르치면서 도서관장과 교학처장을 역임하였다. 독학한 네덜란드어로 네덜란드 개혁주의 신학과 성경해석학에 관하여 학문적 기초를 놓았고, ‘구속사적 성경해석’을 한국에 본격적으로 소개했다. 이런 관점에서 쓴 저서들로 《구속사적 성경해석》(1985), 《구속사적 구약성경해석》(1988), 《시편의 구속사적 이해》(1991), 《구원의 길이 시작되다》(2013) 등이 있다. 네덜란드의 구약학자 스킬더(H. J. Schilder) 박사의 영향을 많이 받아 그의 문하생임을 자처하는데, 근자에 그의 제자 목사들이 스킬더의 영향 아래에서 쓴 논문집인 《성경과 구속사적 해석》(2019)을 헌정했다. 초창기 고신의 정신과 발상 역사에 관한 조예가 깊다는 평을 받는다.
교회를 개척하여 11년간 봉사하면서 교회당을 건축하는 등 목회에도 매진하였으나, 신학 지식과 인격의 괴리를 크게 느끼고 은퇴, 2003년부터 미국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 라 미라다에서 거주하고 있다. 구속사를 바탕으로 한 성경 읽기와 연구에 힘쓰고 있으며, 이를 주변에 나누는 일에 지금도 힘을 내고 있다.

책 속에서



‘태초에’의 번역이 왜 중요할까요?
세상과 성경 시작의 기록,
창세기를 제대로 보는 성경해석 길잡이
성경해석의 오류를 바로잡는 ‘구속사적 성경해석’의 권위자,
박종칠 교수 필생의 역작

The Bible Genesis

구약성경의 창세기부터 성경의 모든 책에서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찾아가는 이른바 ‘구속사적 성경해석’의 권위자로 꼽히는 박종칠 교수(전 고신대)가 은퇴 후 쉬지 않고 성경 연구에 매진한 결과, 특히 창세기에 천착하여 ‘태초에’(히브리어 : 베레쉬트)의 올바른 번역의 가치와 의미부터 시작하여 야곱과 요셉 사후에도 도도히 이어지는 하나님의 구원 역사를 해석해낸 창세기 주해(注解)서를 펴냈다. 부제가 설명하는 바와 같이 설교자의 설교와 일반 성도의 깊이 있는 성경 연구까지 두루 충족시키는 구속사 중심 창세기 해설서이다.
저자는 하나님의 의도를 벗어나 인간의 해석을 가미한 일체의 왜곡된 성경해석론을 거부한다. 그런 학자들의 논지에 허점 혹은 문제가 있음을 논증해낸다. 저자는 성경신학적 기준과 깊이를 양보하지 않으면서 동시에 신앙적 기본에서도 흐트러짐이 없다. 그리하여 그의 신학과 성경 해석은 신앙의 정립에 분명한 도움을 준다. 더구나 성경의 첫 책이자 세상의 처음을 기록하고 규정하며 설명하는 창세기에 대해 그의 이 책만큼 선명한 도움을 줄 참고서를 찾아보기가 한동안 어려울 듯하다.
이 책은 총 6부로 편집됐다. 1부에서 저자는 주로 창세기 1-2장의 속뜻과 흐름을 명확히 밝힌다. ‘태초에’의 번역을 잘못 하여 마치 창조에 어떤 2차적 순서가 있는 것처럼 오해하게 만든 몇몇 학자들의 ‘연계형’ 해석을 원문을 통해 비판한다. 하나님의 천지창조에 어떤 재료가 따로 있던 것처럼, 즉 완벽한 무에서의 창조가 아닌 어떤 물질에 기초해 첫 창조가 이루어진 것처럼 해석하려는 시도를 무색하게 만든다. 창조되는 날마다 ‘좋았다’는 하나님의 감탄사가 이어지는 가운데 ‘좋았다’가 생략된 날과 그 다음날의 연유를 밝히는 대목 등도 흥미롭다.
2부는 최초의 인간과 그 자식들이 보여준 타락상을 적나라하게 분석한다. 3부는 노아가 부패하고 포악한 시대에 어떤 순종을 보였는지를 기존에 자주 못 보던 높은 배율의 현미경으로 들여다보게 해준다. 4부는 아브라함에 관한 것인데, 특히 아브라함이 아내 사라의 무덤을 구하는 대목을 창세기 저자가 왜 그토록 많은 분량에 걸쳐 할애했는지 구속사 관점에서 풀어준다. 5부는 계시의 진전에 관한 것인데, 이삭에게 부모에게처럼 불임이 반복된 이유를 어떻게 볼 것인지, 이삭의 아내들의 출산 경쟁이 사실은 교회의 씨를 쟁취하려는 싸움이었다는 해석 또한 돋보인다. 에서와 야곱의 족보(톨레도트)를 통해 하나님의 계시가 구원을 위해 어떤 흐름으로 흘러가는지 역시 상세히 보여준다. 6부는 성취의 모형, 즉 요셉에 관한 설명이다. 요셉이 바로의 궁에 들어가는 과정을 해석하고 형들을 다루는 방식을 매우 자세히 묘사함으로써 예언(계시)이 어떻게 성취되는지를 밝히는 저자의 방식은 창세기의 의도를 제대로 파악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이 책은 창세기 한 책뿐 아니라 성경 전체를 보는 관점까지 발전시켜 줄 것이다.


만약 ‘베레쉬트’가 연계형이라면, 히브리어에 엑센트는 없어야 합니다. 그러나 본문의 ‘베레쉬트’에는 분리 엑센트라고 하는 ‘티프카’(‘쉰’과 ‘요드’ 밑에 있는 사선 형태의 조그마한 선)가 나타납니다. 이것은 라쉬나 에즈라의 주장과 달리 ‘베레쉬트’가 독립형이라는 근거가 되어 무에서의 창조를 지지하게 됩니다. 그렇다고 보수주의 진영에서 ‘이 엑센트가 베레쉬트가 독립형이라고 뒷받침하는 근거’라고 주장하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영 박사가 말한 대로 이런 부호를 넣은 마소라 학자들도 틀릴 수 있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적어도 전통적인 입장, 즉 ‘무에서의 창조’를 지원해주는 독립형이라는 사실을 뒷받침하는 것이기는 합니다. 따라서 엑센트의 유무가 무에서의 창조에 아무런 지장을 주지 않는다고 저는 믿습니다. 참고로 연계형에도 분리 엑센트가 있습니다만(예: 창 2:12의 ‘금은’; 2:17의 ‘나무의’) 의미 변화가 크지는 않습니다. _p 21

모세가 하나님의 영감으로 동사 ‘바라’를 특별히 골랐다고 보는 이유는 당시 고대 근동에서 이 동사를 쓴 예가 없기 때문입니다. 고대 근동의 신화에서 창조란 기존 물질에서 비롯되는 것이기 때문에, 고대 근동에서 ‘창조’를 의미하는 단어는 기존 물질에서의 창조를 전제로 합니다. 이러한 연유로 고대 근동의 문화에서는 ‘바라’의 의미를 알 수 없기 때문에 결국 성경의 용례를 살펴볼 수밖에 없습니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 동사의 주어는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성경에는 ‘바라’와 같은 뜻을 가진 동사들, 예컨대 아사(사 45:18), 야찰(사 45:18), 파알(출 15:17), 쿤(잠 8:27), 바나(창 2:22)와 같은 동사들은 그 주어가 하나님이 될 수 있고 사람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바라 동사만은 오직 하나님만을 주어로 취합니다. 신적 동작을 의미하는 동사인 것입니다. _p 27

모든 피조물은 이 ‘태초’ 안에 가두어져 있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창조 6일 동안 만들어진 모든 것이 ‘태초’와 관계되는 것으로, 처음의 엿새 이전에는 존재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때문에 모든 피조물은 태초 안에서 역사적 의미를 갖습니다.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출 20:11). 이 말씀에서 볼 수 있듯이 존재하는 모든 것은 태초에 지어졌습니다. 성경은 이 단어 하나로 존재의 의미를 선언하고 있는 셈이지요. _p 39

하와가 아이를 낳은 장면을 성경은 ‘카인을 … 카니티’(가인을 … 내가 얻었다)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와는 산고(産苦) 가운데서도 함성을 지른 것입니다. 물론 하와는 실제로 ‘카니티 이쉬’(내가 한 남자를 얻었다)라고 했
지만 ‘가인’이라는 이름과 ‘카니티’(내가 얻었다)라는 말을 배치하여 언어유희를 하는 것이 분명합니다. 하와가 낙원에서 쫓겨난 후 처음 겪는 출산을 묘사하며 언어유희를 하는 저자의 의도는 무엇일까요? 아마도 저자는 하와의 마음에 묘한 감정이 뒤섞여 있는 것을 발견한 것 같습니다. _p 125

노아는 믿음으로 세상을 향한 심판의 가늠자가 되었습니다. 은혜를 받으니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영위하고, 삶에 존재하는 은혜의 용광로 속에서 그의 인격이 변화되니 세상과 의에 대하여, 또 심판에 대하여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의의 전파자’가 된 것입니다. 세상이 아무리 죄악으로 치달아도 하나님은 의인을 눈여겨보시고 세상을 운영하십니다. _p 172

하나님이 짐승과 사람의 생명에 대한 규정을 말씀하실 때, 짐승을 양식으로 먹을 수 있다(창 9:3)라고 하시면서 처음으로 다는 단서가 ‘피째 먹지 말라’(창 9:4)는 것입니다. ‘아크’(오직, 개역개정은 ‘그러나’) 고기만 먹으라는 말이지요. 그런데 5절에도 똑같이 등장하는 ‘아크’를 개역개정은 ‘반드시’로 번역했습니다. 이것은 두 번째 특별 규정이 첫 번째 특별 규정보다 강하다는 뜻입니다. 풀이하자면 사람이 짐승의 고기를 먹도록 주셨지만 살아있는 그대로의 짐승이 양식으로 주어진 것은 아니며, 사람이 짐승이나 사람에게 양식이 되는 일은 절대 있을 수 없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이 짐승조차도 생명이 있는 피를 귀하게 여기도록 하셨는데, 더더구나 사람의 생명이 담긴 피라면 짐승이든 사람이든 귀하게 여겨야 한다는 뜻입니다. _p 198

그리스도가 하나님으로부터 잘려나간 결과 십자가에 달려서 살이 찢어지고 피를 흘리셨습니다. 이것은 그분 자신의 죄를 잘라내는 할례가 아니라, 우리의 죄악을 잘라내는 할례입니다. 이 행위는 단지 상징적인 잘라냄이 아니라 실제적으로 죄를 잘라내는 것이요, 그분의 피 흘림은 죄를 속죄하는 피 흘림입니다. 우리를 살리기 위해 생명을 맞바꾸는 할례입니다.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악을 자신에게 지우는 속죄를 행함으로 자신은 산 자의 땅에서 끊어지는 경험, 즉 구약의 할례를 당한 것입니다(사 53:8). 바울은 이것을 ‘그리스도의 할례’(페리토메 크리스투)라 합니다. _p 236

아브라함의 처신을 두고 우상 섬기는 자들과 다를 것이 무엇이냐고 빈정대는 사람도 있지만, 하나님은 세상의 비방과 조소 따위에 개의치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주권자이십니다. 아브라함이 설사 ‘내가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하면 하나님의 약속은 끝나고 말 것입니다’라고 불평해도 개의치 않으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명령에 순종하기만을 요구하실 뿐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통해 그리스도의 일을 하려 하셨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상식, 나아가서는 하나님 자신의 성품이나 약속에 맞지 않는 일을 당할 때 믿음으로 이겨내야 한다는 말은 전적으로 맞는 말입니다. 이때의 믿음은 자신의 감정이나 의지의 발로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의 특별한 뜻에 따른 믿음이 성령으로 인해 생겨나야 합니다. _p 263

가나안 여인을 통해서 아브라함의 후손인 유다의 심금에 하나님이 선명히 말씀하십니다. ‘하케르 나’, 즉 ‘청하건대 보소서’(창 38:25)라는 말을 곱씹어 볼수록 유다는 자신의 비참한 상황을 더욱 느끼게 됩니다. 전에 유다는 요셉의 옷에다 피를 적시고 이 옷이 아버지 아들(자기 형제라고 하지 않는다)의 옷인지 ‘하케르 나’(창 37:32)라고 했었습니다. 그리고 몇 년이 지나서 며느리로부터 똑같은 요청을 받습니다. 유다의 슬픔은 배가 됩니다. 며느리 권고대로 알아보면 알아볼수록 다말은 옳으나 자신에게는 의로움이 없습니다. _p 369

감옥에서도 그랬지만 바로 앞에서도 요셉은 선견자 의식을 드러냅니다. 앞날이 어찌 될까 하여 안절부절하는 환관장들에게도 요셉은 이 비슷한 말을 내놓았습니다(창 40:8). 요셉은 높은 직위에 있다고 듣기 좋은 말로 꾸미지 않습니다. 누구에게나 한결같이 대합니다. 하나님은 그가 이런 대답을 할 수 있도록 13년간이나 포로, 죄인으로 옥에 갇혀 있게 하셨습니다. 고난 가운데서 주님과 동행한 신자들에게서만 이렇게 짧고도 단호한 말이 나올 수 있습니다. _p 386

목차

1부 창조의 찬가

01\t‘태초에’의 번역이 중요한 이유
02\t하나님만 주어가 되는 동사
03\t모든 피조물의 ‘존재의 의미’
04\t최초로 있게 하신 피조물
05\t‘좋았다’가 생략된 날과 다음날
06\t하늘을 광명체로 단장하신 날
07\t성령님이 수면 위에 너풀거리시다
08\t‘땅의 존귀’ 식물을 창조하시다
09\t‘반려자’로서 생물을 창조하시다

2부 타락의 나락

10\t풍성한 에덴의 특별한 동산
11\t뱀의 간교한 정체와 비밀
12\t하늘과 땅의 내력, 톨레도트
13\t가인을 낳은 하와의 함성
14\t아벨의 의미와 인격과 정성
15\t속죄를 얻고자 하는 선물
16\t살인자를 다루시는 하나님
17\t들판에서 벌어진 즉석 재판
18\t가인 후손과 셋 후손의 차이
19\t가인과 셋의 7대손 비교
20\t‘네피림’의 정체 탐구

3부 노아의 내력

21\t부패하고 포악한 시대의 노아
22\t친히 창조하신 걸 멸할 정도면
23\t믿고 순종하는 자, 구원받으리
24\t‘방주에서 나오라’ 명하실 때까지
25\t홍수 이후의 축복과 생명 보호법
26\t70족속, 니므롯, 그리고 벨렉

4부 족장의 등장

27\t여러 민족의 아버지 등장
28\t하나님만 의지하도록 성별시키다
29\t아브람의 국제전쟁과 멜기세덱
30\t칭의와 언약체결식과 할례
31\t아브라함의 접대와 소돔의 참상
32\t아비멜렉의 꿈에 나타나셔서
33\t어미 사라의 이스마엘 축출
34\t강하게 하려고 검증하시다
35\t사라의 죽음 이야기가 긴 이유
36\t사라의 무덤을 구한 교섭 과정
37\t아브라함 사후 족보의 비밀

5부 계시의 진전

38\t이삭에게 반복된 불임의 이유
39\t교회의 씨를 쟁취하려는 싸움
40\t쌍둥이의 출생과 이삭의 족보
41\t나그네일 때 오히려 강해진다
42\t인간의 행동이 좌충수가 되다
43\t선택에 걸맞는 언약과 규정
44\t야곱의 급여와 드라빔 절도
45\t축복을 향한 일념과 서원의 변화
46\t에서와 야곱의 톨레도트
47\t며느리와 시아버지 관계의 결과

6부 성취의 모형

48\t요셉의 고난과 형통의 배후
49\t감옥에 갇혀 있던 꿈 해석자
50\t바로의 곤경과 한계의 해결자
51\t요셉이 형들을 다루는 방식
52\t요셉이 의도한 바의 첫 열매
53\t요셉이 절하는 형들과 상봉하다
54\t형들의 변화와 갈등의 해소
55\t애굽에서도 나그네로 살기를
56\t두 아들의 입적과 무덤의 예언
57\t요셉이 말년에 붙잡고 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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